친박 좌장의 자리를 벗어던진 김무성 ,의로운 정치인으로 남아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승리]

지난경선, 이기고도 승리를 도둑질당했다.

최근 일련의 정치 논쟁에서 김무성의 행동을 보면 주군의 의사에 강한 반대의견을

표출하고 독자노선을 걷기 시작했다.

좌장은 주군의 의중을 살피고 전파하여 조직을 굳건히할 의무가 있다.

김무성은

나이상으로 동갑인 주군에게  우리가 충성심을 강요하지는 않지만

선봉에선 정치인으로 각인 되었기때문에 더욱더 애증과 애정이 교차한다.

이러한 김무성의 변절이 주군에게 시사하는바는 있겠지만

앞으로 2012년 승리까지 수많은 참모들과 장수들이 몰려오고

떠나갈것이다.

우리는 가는사람 붙잡지도 않았고 오는 사람 막지도 않았다.

앞으로 우리는 모든사람들이 다 동지 일수는 없지만

최소한 지난경선에서 피눈물을 함께 흘려야 했던 동지들은 영원히 기억하고져한다.

정의로운 정부 건설을 위해서

수많은 국민들의 열정이 주군을 지켜주고있고

주군의 강열한 의지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고있다.  

모든 판단은 시간과 김무성의 행동으로 증명되겠지만

김무성동지의 앞길에 정도와 신의 ,신뢰의 정치가 함께 하길빈다.  

[도올.김영욱]

아직 지켜 봅시다 욕은 다음에 하셔도 됩니다.

[그레이스 러브]

제발 개인의 추축으로 소설좀 그만 쓰십시요..이런 글들이 근혜님 힘빼는겁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직접 사실확인 했습니다..앞으로 이런글 올라오면 근혜님과 친박의원님들을 이간질 시키려는 알바로 볼것입니다

[근혜님사랑]

근혜님 보다 앞서 가지 맙시다~~~~

[지팡이]

설마 경상도 분이 ......보면 알겠죠 ?

[여명]

김무성 의원에 대해서도 지금 나타난 사실로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과거에 어땠고, 실제는 그렇지 않다는 등은 판단에 오류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친박에서 얼마든지 떠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도 있습니다. 심지어 낮에는 친박, 밤에는 친이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김무성 의원도 많이 달라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권정인]

공감 합니다, 그리고 판단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와이비]

왜 모두가 김무성 의원님 가지마세요..가시면 아니되옵니다..라고 구애는 못합니까?
이것이 친박지지 하시는 분들의 한계인지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승리]

우리 친박은 더욱 응집하여야하고 정의는 언젠가 승리할수있읍니다. 친이는 한명도 사실 필요없ㄴ느지 모릅니다.
얼사리 친이 백명보다도 우리의 전사 한명이 더 일당 백입니다. 친이 없이 우리는 독자 정당을 창당 할수잇고 우리의 힘으로 챙취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