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지막주 셔페셜데이
북부모임 함께하신 신사숙녀분들이십니다
(존칭생략)
스토리 .벤쵸스, 강박사. 루벤스. 바라바 .썬키스트
단파신나게. 이방원. 서방원. 엄방원. 초원 .새털구름.
몰라.러빙 .파워멍키 .꿈. 서운산 .민수. 쉘위. 밤깨비 .
빠져하루가. 이과수 .다보토. 해투. 진성 (27분)
햇살 .러브미 .러브미3 .미선. 국희 .해바라기 .유라.
물안개 .함지박. 노블레스. 푸른달빛. 코스모스.
새벽별 .반올림 .미소걸. 찌지미 .푸르른마음.
이쁜이 .나랑. 너랑. 미스황. 황진이 .예소야. 러빙2
파워2. 라트라. 황진이2. 하늘. 디바 .비바리 (30)
57분이 북부모임 함께하셨습니다
사사모 자매까페 <춤대모> 산행후 많은분들이
즐댄 즐건자리 함께해주셧어요 같이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2차에서35분이 즐건자리 우이동계곡 하늘
아래작은마을 라이브까페에서 함께하셨
습니다.
늦은시간까지 함께하신님들 잘들어가셨죠
우이동계곡 횐님들의 열기로 아직도 불타고
있어요~
결산
수입 530.000-
지출
봉사기금 22.000-
주류밎 식사
입장료 480.000-
잔액 28000- 2차에서 전액소진
2차에서 남님들 1만원씩 각출하여 전액소진 즐건
시간 보냈습니다^^
2차에서 이과수님 3만원 찬조 감사합니다
바라바님이 2만원 찬조 감사합니다~이과수님 바라바님~
진성이 무쟈게 감사한 맘 전합니다~~~
6월7일 중앙정모를 향해 북부성 뜨거운 열기모아
보는 북부5월 마지막주 스페셜데이 였어요~~
울~님들 담주 목요일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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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님한테 춤사사 받는사람들은 좋겠당 무지 무지특히 남님들
지역장 총무님들 늧게까지 고생 너무 많았습니다
바라바님뒷풀이 한잔 배려해주시공찬조까지 넘 고마웠어요
바라바님`````입니다
고기까지 구워 주시느냐고 ....... 고생 많았어요 담주에 또 뵈요
진성님과 두분총무님에 배려로 편하고거운 북부모임 이었네여 피곤하고 돌아갈 집이멀어 일찍오는마음 많이 서운했어여 ㅠ 수고하신진성님 비바리님디바님 복많이 받으실꺼예여
먼길 잘들어가셨죠2차까지 모셔야 되는데 갈길이 멀어신 분이라 아쉬워도 담을 기약 했답니다 하늘님
하늘님먼길와주셔서감사하구 산행하면서 이야기도나누고 ...거웠답니다...잘들어가셨죠
기쁜소식````추카드려요 행복하세요
바쁘신데도 먼길 걸음해 주시고 2차 못해 서운하지만 다음에는 꼭>>좋은소식 합니다
북부지기님고생하셨어여거움 함께한 모든회원님웠습니다
마선언니가````항상북부를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선언니
재미있게 놀아줘서 고마워잉윙크-----
그렇게 좋은데는 처음으로 가봤어요 수고 하셨고 또한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날되 *
러빙님행복해 하던 모습 보기좋어요북부에서 행복 가득 실어드립니다야외 라이브 까페 처음이란 말에 러빙샘님 새로운 모습 보이네요바쁜일정이지만 가끔은 일탈 해보심도...북부에서 멍석 깔아드립니다담에는 꽂과어린왕자 라이브까페 예정입니다
나중에```좋은사람과다시가면 더좋을거예요``````
오랫만에 찾은 북부모임 넘거웠습니다. 두분 총무님과 지역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해바라기님이쁜 친구분이랑 함께해주시고 대리기사까정넘 이뻣어요
넘 오랜만이엿어요 이제는 자주 뵈요`
북부모임 대박 추카 드립니다~~지역장님과 두분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열정수인님 함께하셧어면 더욱 열정적인 밤이였을텐데 아쉬워요
잘 계시죠 때나 배올수 있을려나
꼬리잡은줄 알았는뎅 없넹 수고 많으셨습당
체리님우이동계곡 딱 체리님 스탈였는데
한번 나들이 오세요"""""'환영 할께요 +.+
아자 여님 또 남아도네 나 또 안가길 잘했넹 잼 있었겠다^&^
2차 완존히 용설란님 분위기 였는데 담에는 함께 해요
용설란님- 나혼자 2차에서 댄스(막춤)하느냐고 죽을뻔 햇어
와.....진짜 대박이네..ㅋㅋㅋ
감사합니다
한번 놀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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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는 홍실 씨리즈 초대합니다
나도 두팔들어 초대 할께요 시간 내세요
와~~~우 음악 직이네....
신나게님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들려 주세요
총무 두분 빼면 성비율 딱인데요님이랑 갇이 오셨어면 분위기 딱인디
백송이님하시죠2차에서는 백송이님 없어 서운 햇어요"""""
북부성에을 추카드려여여님이 많은관계로 국희는 일찍퇴장지역님, 총무님 수고만땅여
국희님`바쁜 발걸음 자주 들려주세요
그래도 국희님 인기가이던데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