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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찍새와 딱새
좋은친구들 추천 1 조회 1,227 15.05.08 08:4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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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08 09:57

    첫댓글 점점 저들의 정체가 정말 궁금해집니다. 제자훈련 받은 분들이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찍새건 딱새건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다 하나입니다. 해교회자들.

  • 15.05.08 16:42

    차라리 “ 구두 딱새 ” 로 돈 벌이 하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도 떳떳하외다 찍 소리 말고~~

  • 저러다 자기발등 찍습니다
    그동안 신앙생활하며 받은 은혜 다 까먹고 날마다 저짓하고 지내니 그 낯 빛이 오죽할까요 ?

  • 15.05.08 17:20

    지금 이미 자기 발등 찍었습니다. 저자들 얼굴좀 보세요.

  • 15.05.08 17:02

    어쩌면 그리도 딱 맞게쓰셨는지요

  • 15.05.09 14:49

    내용증명 오전에 받고 3시경 통장 두박스 갖다 코앞에 주었지요
    다 보라고 우린 감추어진것이 없다 얼마든지 보라고
    ~~그랬드니 3시간밖에 안남은 시간에 어찌보냐고 열람신청(20) 했다가 집행관에게 거절당하고 잔머리 굴린게 실패한것 알고 ㄸ씹은 얼굴 하고 ㅁ 메려고 해서 우리 직원이 실컨보고 갖이고 오라고 넘겨 줬어요
    그랬드니 그 표정은 더 가관이두군요
    잔머리의 대가 ㄲㅅ가 허탈해 하는 얼굴을 다들보셨어야 했는데~~

  • 15.05.09 23:33

    ㄸ씹은 얼굴을 봤어야 했는데~~ 아깝네요.

  • 15.05.10 09:41

    어찌 그리도 못된 쪽으로만 머리가 돌아갈까요? 그 머리 속에 뭐가 들었는지 한 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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