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벨의 미혹과 성령의 역사를 혼돈하지 말아야
기자명 김시환 승인 2017.12.07 11:33 댓글 0 조회수 1,831
샤머니즘적 잡령들을 ‘진리의 영’과 분별하지 못하고 성령으로 받아들인다.
김시환 목사는 뉴저지한밝교회 목사, 미국합동장로교총회 서기 및 기독저널 주필을 역임하였고 뉴욕에서 러브영피플 사역을 하였다.
(마 7:23~7)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최근 SNS에서 직통계시니 예언기도니 하는 것이 문제가 되고있다. 신비한 초자연적 은혜나 은사의 체험은 어떤 이들에게 필요한 만큼 임하는 은혜이다. 그런 은혜가 누구에게라도 임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의 은혜와 영생에 대한 믿음과 그로 인한 인격의 성화는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난 자가 받는 필수적인 구원의 본질적 은혜이다. 그리고 이외의 것들은 모두 비본질적이고 부수적인 은혜일뿐이다. 따라서 누구든지 본말이 전도된 은혜를 추구하는 사람은 이세벨의 영에 미혹되고 만다.
성경의 기적이 지금도 계속된다고 믿든지, 끝났다고 믿든지, 또는 은사중지론을 믿든 은사지속론을 믿든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과 부활에 대한 믿음 그리고 그 사랑에 대한 감격으로 인한 성화는 이웃사랑으로 나타나게 된다. 또한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 사랑을 위하는 가운데 성령의 역사는 여러 형태로 가능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를 무당이나 점쟁이들 종교로 전락시키는 이세벨의 미혹과 성령의 역사를 혼돈하지 말아야 한다. 은사주의자들은 하나님의 초자연적 권능(샤머니즘)에 탐익되어, 자기최면으로 자신이 ‘초자연적 권능’이나 ‘축복’을 받은 하나님의 사자로 꾸미기까지 한다. 또 이러한 현상은 불교나 힌두교 무속 등 다른 종교들에서도 똑 같이 일어나는 현상이다. 심지어 손금이나 사주를 보는 사람들, 흔히 말하는 도사들도 얼마든지 행하는 술책들이다. 이것이 목사가 행하면 성령강림이고 타종교인이 행하면 귀신들림인가? 이는 모두 하나같이 이세벨의 영에 미혹된 것이다.
그런 자들은 성령이나 천국이나 성경 지식도 자신의 이익을 위한 자산가치 중의 하나로 여긴다. 그리고 이 탐욕이 반드시 끌어들이는 샤머니즘적 잡령들을 ‘진리의 영’과 분별하지 못하고 성령으로 받아들인다. 나중에 본인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도 거의 대부분 그것을 회개하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과 남에게 최면술을 써서라도 성령강림으로 속인다. 이것이 은사주의자들의 행태이다.
예수께서는 이를 영적 음행으로 판시(判示)하셨다. 그리고 그들의 영적 음행의 더러운 실체를 드러내겠다고 하셨다. 한 마디로 말해 귀신에 사로잡힌 실상은 정신병리적 증상인데, 바로 그 증상을 숨기지 못하고 모조리 드러내신다는 뜻이다.
신약의 복음서에 주님께서 기적이나 표적을 통해 당시의 많은 사람을 구해준 것은 긍극적으로 그들을 주님의 자녀로 삼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그런 이적이나 표적 그 자체가 구원이요 은사는 아니었다. 구원을 위한 방편이었다.
따라서 최고의 은사는 주님을 바로 아는 것이요, 성경말씀 만으로도 구원에 부족함이 없는 믿음 그 자체이다. 그것이 성령충만이다. 예수가 최고의 은사이자 직통계시이다.
(살후 2:9~12)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김시환
첫댓글 샤머니즘의 소유자 관찰자가 그토록 무당을 좋아하는데 바로 미혹의 영 이세벨의 영이 아닐까??
시도 때도 없이 이런 무당사진 퍼나르는~
무당사진 억수로 좋아하는 관찰자
취향도 독특혀~
젊은 무당도 있지!
관찰자의 이상형은 누굴까??
이거 다 관찰자가 퍼나른 것들인데~~~
관찰자의 그녀는 누구일까???
님의 주인은 산신령이여.
@하니발 너의 주인이겠지
@사모함 님이 점쟁이집에 가서 앉아 있어봐.
@하니발 니가 앉아 있음 어울릴것 같아
관찰자하고 둘이서~~~
@사모함 점재이가 하는 짓과 니가 하는 짓이 똑같잔어. 예언과 랄라라 또 병고치는 짓도.
살인 하는자" 들이 설친다...
하나님의 성령의 사역을 이세벨의 행위로 모는 행위야 말로
악한 자에게 속하여 미워하는 살인행위와도 같다는 말씀입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이런 모략의 행위를 일삼는 만행은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사안 이라 봅니다.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요한1서 3:15)
가인 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
이니라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요한1서 3:12-13)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요한1서 3:10)
공적으로 증명된바 없는 남의 글을 끌어와서 마치 그것이
진리인양 개인을 호도하는 모양새가 썩 좋아 보이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이런 논쟁의 단초가 어디서 부터 시작 되었는 가에 대한 팩트를
재 정비해서 억울하게 공창에서 매도 당하는 사모함 목사님의
피 맺힌 절규를 빤히 보고도 모른체 지나칠 수 없어 몇마디 올리니
이러한 약자에 강자로써 일방적인 추론은 이 모습을 지켜 보는
우리들의 모습을 전혀 무시하는 개인적 행동으로 보아 이는 반드시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고 보는바 이 발생된 문제를 잘 살펴서 원망과
시비가 없었으면 합니다.
뭣 때문에 목회 사역을 감당 하시는 목사님을 종교적으로 탄압하는지
그 연유에 대하여는 그 이유를 불문하고 이는 개인적 명예에 대한 감히
있을 수 없는 잔혹한 행위로써 규탄 받아야 마땅하며 도저히 좌시할수
없는 행위임을 다시 한번 주지 시켜 드립니다..
제발 저린 도둑들이 어김없이 등장하는구먼
사모함, 스산같은 종자들
@슈와아이나리
계시록 3장
15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나는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그런즉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므로 내가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리니
좋은게 좋다고
한국교회가 여자목사 이세벨이를
용납해 버렸기 때문에 이 사단이
난겁니다
돌이키기 힘들게 되었지요
여자목사를 세운 사이비들은
그날에 반드시 이를 갈것입니다
지금 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여자목사제도 폐지시키고
교회에서 여자들을 목사로 안수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여자가 목사질하고 선지자 행세하고
폐한 십일조를 걷으며
십일조 안낸다고 교인들을
저주하고
거짓환상 예언을 남발하고
모함 협박한 예는 극히 드문케이스
입니다
이런 교회는
창세이후 없었는데 지금시대에
와서 우후죽순처럼 늘어났습니다
극악한 犬사이비 교회입니다
저의 아버지는 공의로운 분이십니다
이런 극악무도한
불법 가짜선지자들은 반드시
유황불못으로 다스리실 것입니다
본 말씀에 아멘이며 같은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거짖의 미혹의 영에 잡힌자들은 그들의 행위가 올바른 신앙이라 여기며 능력을 취하게 됨에
하나님의 말씀진리에 절대 굴복하지 않는것 같아요~
속음을 알아야 돌이킬텐데요~
안타깝지만 세상권세진 사단에속한 자들이 많아 세상을 좌지우지하니 말이지요~
최정원 목사의 영분별법:마귀방언및 악령 및 잘못된 신비를 체험한자들
<나> 악령 및 잘못된 신비를 체험한자들
거짓 종들은 자기들의 정욕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방법을 다하여 자기 자랑과 이간과 중상모략 등으로 분열 작당 하여 모든 악을 행한다. 그들은 항상 하나님과 복음을 위한다는 미명과 형식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따르며 유혹된다.
예수께서도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마24:11)하사 말세 교회에 많은 신자들이 많은 거짓 선지자들을 참 종으로 알고 따르게 될 것을 예고 하셨다.
심지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할 것이라 하셨으니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마24:24) 하심으로 보통 신자가 아닌 택함을 입은 성도까지도 미혹할 만한 여러 가지 재주로 유혹할 것이란 말씀이다.
그들을 따르는 많은 사람들이 당을 지어 기성교회와 건전한 진리운동에 정면 투쟁을 할 것이다.
사도 바울은 당을 짓는 것은 육체의 일이라.(갈5:19-20) 하였다. 참으로 성령의 은사로 신령한 체험을 한 자들이 아닌 다른 신비를 가진 자들은 당을 만들어 정욕을 따라 행한다.
유다 선생은 그들에 대하여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구역은 ‘혼은 있고 신은 없는 자’)(유19)라 하였다.
자기들만이 성령을 받았다 과장하지만 중생한 생명이 없는 자들 곧, 성령이 없는 자들이라는 말씀이다.
사실 성도에게는 영(신)과 혼(영혼)과 몸, 이 세 가지가 있으나 중생 못한 자들에게는 아무리 어떤 신비를 체험 하였어도 영혼과 몸, 둘 뿐이요 신은 없다.
유다서 19절의 구역은 "혼은 있고 신(성령)은 없는 자" 라고 하였다. 저들은 명예와 물질과 호색에 생사를 다 하여 쟁탈을 하면서 참 종이라고 자기들을 과장 선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재간들을 부린다. 그리하여 모여드는 사람들로 당을 만든다.
다른 교파와 열심히 싸우다가 (교파를 위한다는 미명아래) 자기 교파 안에서도 또 싸운다.
이를 위해서는 교파 따위가 안중에 없고 독립당
@관찰자 이를 위해서는 교파 따위가 안중에 없고 독립당으로, 또는 다른 교파로 날뛰며 때로는 기도원을 만들어 근거지를 만들기도 한다.
그들의 얼굴과 눈은 때로는 신령한 척 하지만 간사와 교활과 음심과 살기가 빛나며 그들의 입에선 하나님의 말씀을 한다지만 죽이는 독과 악이 쏟아져 나온다. 그들의 거동은 거룩한 모양을 하지만 사납고 험한 이리 떼와 독수리들과 같다.
@관찰자 네~
땅에 것으로 미혹된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심에
말리지 않는 지혜를 관찰자님께 담대히 진리를 외치는 사명이 있으신듯해요~^^
늘 물고 늘어지는 지구평평은 모르지만요~
주님을 뵈오면 알게 될일이라 보구요~
천하보다 더 귀하게 여기시는 한영혼이 미혹되지 않게 분별에 말씀에 주님도 기쁘게 받으심이니 말이지요~^^
영분별에 관한 글들을 끝없이 포기하지 않으시고 경각심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