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721017&plink=ORI&cooper=NAVER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이 사퇴한 지 9일 만에 전력강화 위원도 아닌 이임생
기술이사가 독단적으로 홍명보 감독을 내정한 데 이어 다시 일주일 만에 이
사회를 소집해 논의하지도 않고 속전속결로 모든 절차를 끝낸 것입니다.
[정가연/대한축구협회 홍보실장 : 긴급이사회가 불가능하진 않았을 수 있겠
지만 각자 직업이 있는 이사들이 다 모이는 소집이 쉽지는 않기 때문에 3일
간 서면 결의 방식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지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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