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광석 선생님께서
신간- 유별의 시가 걸린 풍경(출판사 도화)을 펴냈습니다.
선생님의 열정과 꾸준한 작가정신을 흠모합니다.
모두 축하해 주시고, 창작의 열기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작가소개>
소설가 홍광석은 전남 해남 출생으로 1993년 광주매일 신춘문예 동화 「독다리의 침묵」당선, 1996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미망의 강」 당선, 2003년 장편소설 '회소곡(懷巢曲)' 출간, 2012년 산문집 '아내의 뜨락' 출간, 2020년 장편소설 '고원(故園)의 강' 출간, 2022년 장편소설 '회소곡(懷巢曲)' 재출간, 2023년 소설집 '미망(迷妄)의 강' 출간했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