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공문 결과보고에 보면 23년도 대족협 사용구와 동일하게 사용된다 했는데 위 "※ 사용범위를 보면 "모든 산하단체가 주최. 주관하는 행사 및 대회는 공인된 용품에 한하여 사용 가능함" 이라 했는데 이는 좀 모순이 있는거 같네요.. 만약, 대족협 공인구를 모든 산하단체가 사용한다면 이 외 공인구는 무용지물이 될듯하네요..
대족협 입찰에서 결정된 업체에서는 각 시도 및 구, 군까지 시합구 및 지원금 등 지원을 해줘야합니다. 각 시, 도에서 게약했던 업체에서는 그런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으니 대족협 낙찰 업체에서도 충분한 지원을 해줘야합니다... 참, 전에 스타에서는 시합구는 지원해줬었네요..
첫댓글 독점은아니네요... 조이킥 신신(스타) 낫소 3군데 / 고생하셨습니다 .
'2023~ 공식사용구' 선정은 아직 안된거 같은데요.?
며칠전에 올라온 게시글로 봐선...공인구와 별개로 공식사용구로 선정된 업체 족구공으로 대족 주관 , 시도 협회 주관 대회를 치룰듯합니다.(제 뇌피셜입니다.)
아래 당구장 표시 보면 대족주관이나 산하단체가 주관하는 행사 및 대회는 위 공인용품으로 사용한다고 되어있네요
@족구못함 네..기존에는 그런 방식으로 하였는데. 며칠전에 올라온 [족구협회 공지.알림] 글을 보면....
'2023년부터는 시.도협회 대회 사용구를 대한민국족구협회 대회사용구와 동일하게 사용한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대족 공인사용구는 기존 '조이킥 족구공' (금년까지 공인사용구로 지정)이며 , 2023~ 공인사용구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게 아닌가 해서요.
@김현학(풍기) 23년 대회 사용구가 결정되면 그 외 공인구는 사용이 안될꺼 같습니다..
전과 같이 시, 도, 구는 자체에서 업체와 계약해서 사용하면 좋을듯도 한데요...
대한민국족구협회에서 3개 족구용품사에 합격한 공인된 용품을 가지고 최종적으로 2023년1-2월경까지 입찰을 해서 최종낙찰된 족구용품사 용품을 2년간 모든 족구대회에 사용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족구공,안테나,족구네트,족구지주대)
다른 용품은 물라도 , 유튜브에 올라오는 족구대회 영상을 보니....확실히 조이킥 족구 지주대가 안전해 보이더군요.
지주대 자체를 쿠션으로 덮어서 , 선수 보호 측면에서 확실히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가 되어 있는듯 합니다.
고정식 지주대가 있는 경기장은 어쩔 수 없겠지만....이동식 지주대는 타 업체들도 조이킥 지주대 제품을
참고해서 개선된 제품들이 출시되면 좋겠네요.
@김현학(풍기) 조이킥지주대 고정해놓은면 괜찮겠지요..
앞전에 전국체전할때 2코트 설치하는데 포터 한차로 가득 내려오더군요..
만약 10코트 이상(이하) 대회 치룰때 이 지주대 양만해도 어마어마 하겠네요...
미리 걱정이되네요... 시설물 설치할께...
@김상헌(울산시홍보이사) 아무래도 부피는 좀 커지겠네요.ㅎ
@김현학(풍기) 좀이아니고 겁나게 늘어날걸로 예상됩니다.
위 말씀드렸듯이 두코트 시설물이 차량 한대불량이더라구요..(약간 과장해서 ㅠ)
@김상헌(울산시홍보이사) 단순히 지주대 사이즈가 좀더 커지고 , 쿠션이 추가되는게 아닌거 같네요.ㅎ
시설물 설치나 해체할때 차량이나 인력이 기존에 비해 많이 늘겠네요.
저희 구장도 안전을 위해 이동식 지주대 철거하고 고정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둥엔 접착식 스폰지도 붙였고 네트엔 스프링도 달았습니다. 네트에 걸려 부상당하는 사례가 없어졌습니다.대족에서도 안전용품 보급에 더 많은 투자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기둥에 충격완화 스폰지 , 특히 네트에 스프링이 좋네요.
저희 동호회에 네트에 자주 걸리는 친구가 있는데...
나중에 네트 교체할때 기둥 한쪽은 스프링을 추가해서 탄성을 줄 수 있게 머리를 좀 써봐야겠네요.ㅎ
@김현학(풍기) 트램플린용 스프링이 좋아요
@천안청룡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공문 결과보고에 보면 23년도 대족협 사용구와 동일하게 사용된다 했는데 위 "※ 사용범위를 보면 "모든 산하단체가 주최. 주관하는 행사 및 대회는 공인된 용품에 한하여 사용 가능함" 이라 했는데 이는 좀 모순이 있는거 같네요..
만약, 대족협 공인구를 모든 산하단체가 사용한다면 이 외 공인구는 무용지물이 될듯하네요..
공인구로 허가난 3제품다 사용이 가능하게 해야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직 결정난게 아니니까 일단 진행과정을 지켜봐야 할듯합니다.
@김기환(수원매투) 위 서면결의 결과보고 공문보면 결정 된 거 아닌지요??
@김상헌(울산시홍보이사) 그내용이 2023년 부터 대회 사용구 동일로 사용하자고 결정나서 3개사 공인구,지주대,네트,안테나를 최종 입찰을 걸쳐 선택된 용품사로 사용한다는 뜻
내년2월안으로 결정한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보이는 방법은 .... 전국을 무대로 경기를 하는 일반부가 사용하는 경기구는 '공식사용구'로 쓰고 , 그외 부서는 타 지역으로 갈 일이 없으니...기존과 같이 해당지역 시.도 협회와 계약한 업체의 공인구를 쓰면 좋을듯 하네요.ㅎ
공개입찰을 통해서 가장 많은 발전기금을 써낸 기업에 공인구,네트,지주대 등을 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평상시 운동하는데 적응하기 좋고 대회때도 헷갈리지 않아서 괜찮고, 계약기간 끝나면 기업간 공개입찰을 통해 경쟁할거고 그러면 더 많은 예산이 확보돼서 좋다고 봅니다.
대족협 입찰에서 결정된 업체에서는 각 시도 및 구, 군까지 시합구 및 지원금 등 지원을 해줘야합니다.
각 시, 도에서 게약했던 업체에서는 그런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으니 대족협 낙찰 업체에서도 충분한 지원을 해줘야합니다...
참, 전에 스타에서는 시합구는 지원해줬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