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이야기
낮에는 날씨가 따뜻하니 봄날씨 같다
점심을 먹고나니 몸이 찌뿌둥~~
밖으로 나가서 운동기구로도
뛰기도하고 걷기도 할겸
밖으로 나갑시다
오늘은 재* 삼촌도 휠체어를
타고 나오게 하였다
기분이 좋은가보다
용*이도 기분이 좋은지 노래까지 부른다
한참을 노래해서 박수를 쳐 주있더니
박수! 박수! 하며 웃는다
운동을 한 후 손톱 발톱 정리도 하고
귀지도 파주었다
일석 삼조가 되었다
그리고 간식과 커피 사탕하나에
더 행복한 웃음을 짖는 삼촌들을 보니
나도 더블어 행복하다
카페 게시글
◈ 쉼터 이야기
일석 삼조
최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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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
24.10.30 20:3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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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