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주 중국인 패딩에 무슨 글귀 적혔길래…네티즌 “저러니 잡히지”

[상운]

[사회 일반]

도주 중국인 패딩에

무슨 글귀 적혔길래…

네티즌 “저러니 잡히지”

----지난 3일 오후 10시쯤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음에도

인천 중구 영종도에 마련된 임시재택격리시설 호텔에서

격리를 거부하고 도망친 혐의를 받는 중국인.

패딩 뒷면에 '메이드인 차이나 무적'(Made in China 無敵)

이 큰 글씨로 적혀 있다----

< 뉴스1 >

한 중국인 코로나 확진자가 인천공항

입국 뒤 격리를 거부하고 도주했다

붙잡힌 가운데, 체포 당시 그의 패딩에

적혀있는 글귀가 화제를 모았다.

경찰은 코로나 격리를 거부하고 도주한

중국인 A씨를 지난 5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음에도

지난 3일 오후 10시쯤 인천 중구

영종도에 마련된 임시격리 호텔에서

격리를 거부하고 도망친 혐의를 받는다.

만일 혐의가 입증되면, 현행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도주 당시 상황이 담긴 CCTV를 보면,

오후 9시 58분쯤 호텔 주차장으로

확진자들을 이송하는 흰색 버스 한 대가

들어온다.

그리고 10시 4분쯤 흰색 외투를 입은

한 남성이 짐을 든 채 차에서 내리더니

그대로 달아난다.

A씨는 호텔 앞에서 객실 배정을 위해

잠시 대기하는 틈을 타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현장에는 질서유지 요원도

배치되어 있었지만, A씨를 막지 못했다고

한다.

경찰 호송 당시 A씨는 도주할 때 입고

있던 외투와 동일한 것으로 보이는

패딩을 입고 있었는데, 여기에는

‘메이드인 차이나 무적’(Made in China 無敵)

이 큰 글씨로 적혀있다.

이 모습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퍼졌고, 네티즌들은

“저러니 잡히지”

“대놓고 도주 중인 중국인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중국에서 입으라고 시켰나”

등 조롱섞인 반응을 보였다.

중국 네티즌들 역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나라 망신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

“현지 법을 준수해야 한다”

“도주한 심리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다만 한국의 방역 정책이 지나치게

엄격하다며 불만을 표시하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한국은 방역을 이유로 인권을 침해한다”

“왜 중국인에게만 이러나”

등이다.

정부는 A씨를 엄중히 처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성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총괄조정관은 6일 중대본 회의에서

“지난 3일 중국에서 입국 후 도주했다가

어제 검거된 확진자에 대해서는법과

원칙에 따라 엄하게 처벌하도록 하겠다”

며

“앞으로도 국내외 방역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해외 입국자 대상 방역조치가

빈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했다.

박선민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solpi

코로나 확진자를 어떻게 처벌할껀가요 ?

중공출발자에 대한 더 강력한 방역대책을 수립해

최대한 못 들어게 만들고 확진자는 공항에서

강제추방 하는것만이 답입니다 !

양민

중공인 답다.

JMS

그냥 ㅇㅇ 스럽다. 예외가 없너

愼獨

중국인들아 전 세계인들에게 미안하지도 않니

너네들이 그러니 미개한 중국이란 소리 듣는거야

코로나에대해 진지한 반성이란걸 해봐라 .

쓰레기 국가 중국

zxc v

울나라 방역정책이 지나치다 했나.

니들은 울나라 외교관도 2주일이나 격리했다.

그것도 양성이 아니고 양성반응자와 같은 뱅기

타고 왔다고

승율배

하여간 중국은 모든 것들이 갈수록 혐오감만 늘어난다.

Patriot

왜 중국인한테만 이러니?? 니네들이 2020년 3월쯤

한국이 세계 코로나 감염율 1위였을 때

한국인한테만 이랬잖아.

물론 그때 한국이 1위가 됐던 이유는 문가놈이

니네들과 "고통을 나누자"라는 얼빠진

정책때문이었고.

중국인들아, 한국과 영원히 멀어지기 싫으면 좀

합리적으로 말하고 행동하자.

아울러 무능하고 사악한 문가놈과 너무나

대조되는 윤석열 대통령, 아주 잘하고 있다.

아르메니안

지나치게 엄격하다고?

얼마전에 현관문을 봉쇄당한채 소돼지마냥

아우성치던 사람들이 할소리는 아닌갑다.

그리로 쏟아붓던 음식물들.....ㅉㅉㅉ

엄하게 처벌할 이유도 대상도 아니다.

당장에 추방해라.

無適이라니...

중국의 사방을 둘러보면 새삼 일리는 있다.

눈에 뵈는게 없이 안하무인으로 깔아뭉게려

선린우호완 정반대의 길을 고수한다.

적이 아닌 나라가 없다.

말한번 섞으면 그 즉시로 선량한 사람도 적으로

만드는 매직....

그게 시진핑의 폭주기관차가 나아갈 길이다.

머잖아 펄벅의 메뚜기가 하늘을 시커멓게

덮을 것이다.

검은용의 승천...중국만 왜 그러냐구?

자아도취로 용쓰는 재주래봐야 자살골이다.

팬저

중국이 코로나 시국에 우리나라에 인권을 얘기하네.

미치롱들.시진핑 격리 정책에는 말못하는 중국인들아

어딜 비난해. 더불당같은 족속들

FuchSia

메이드 인 차이나 바이러스 무적

하늘담은우물

중국인들은 자신이 중국인이라는 것에 ㅉ팔리다는 걸

알고 살아야...

톨할무이

중공공산당은 농업국가로 만들어야 한다.

Peacemaker

코로나에 죽게 내버려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