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하는 김신웅
제목 : 꿈
주제 : 없는 사람도 많지만 살 수도 없고 팔 수도 없는 미래를 이끌어 가는 도구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 꿈이 무엇인지, 나는 어떤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내 장래 희망 말고 꿈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겠다. 나는 어떤지도 그렇고 말이다. 좀 얘기를 하면, 이모네 집은 아주 특별한 것 같다. 동물들이 말을 하고, 책을 진심으로 읽어야 글씨와 그림이 나오고, 식물들이 말을 하고, 물건이 말을 하기 때문이다. 꿈꾸는 집이라 말 그대로 꿈에나 나올 것 같은 그런 집이다. 한마디로 이름값을 좀 한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처음 읽을 때는 너무 길어서 읽을 맛이 별로 안 났는데, 읽다 보니까 은근 빨리 읽게 되었다. 물론 내가 과제를 다 하면 내일 놀 수 있다고 해서 그런 거일 수도 있다. 지금 생각해 보니까 위에 작가가 이야기 하는 꿈인데 내가 생각하는 꿈을 써버렸다. 그래도 그냥 놔두겠다. 왜 ‘없는 사람도 있지만 살 수도 없고 팔 수도 없는 미래를 이끌어가는 도구‘라고 썼냐면, 꿈을 안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지만 꿈은 과학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해도 사고 팔 수도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장래희망은 있지만 꿈은 없어서 앞으로 무엇을 할지 고민해 보아야겠다.
◆전하는 정은호
제목 : 자유로운 꿈
주제 : 자유롭게 꿈을 꾸자
나도 진진처럼 자유롭게 꿈꾸고 싶다 그래서 나는 자유롭게 내 꿈을 생각해 보았다. 생각을 해보니 내 꿈은 하늘을 나는 것인 것 같다. 왜냐하면 난 어렸을 때부터 자유롭게 세상을 날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비행의 꿈을 꾸고 싶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너무 학원을 많이 다녀서 억지로 막 공부를 하는 것보다는 자유롭게 시간도 보내고 건강하게 하는 것이 더 좋다고 느꼈다. 그래서 나도 억지로 하기보다는 즐겨야겠다.
◆함께하는 이수아
제목 : 나의 꿈
주제 : 놀이공원에 가고싶다!
나의 꿈은 무엇일까?
내가 이 책을 다 읽고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이었다. 그리고 한참을 생각하다 드디어 답이 떠올랐다.
'단짝 친구와 놀이공원 가는 것 ' 나는 7살 때부터 지금까지 5년간 단짝이었던 세아를 떠올렸다. 사실 이 꿈은 내가 7살 때부터 꾸던 꿈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문제는 딱 한 가지다 허락!
나에게는 엄마 아빠의 허락이다.
학원과 숙제 때문에 시간을 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2~5시간 정도를 놀려면 학원을 2개 이상 빼야 한다.
당연히 엄마, 아빠가 허락해 줄리가 없다. 난 사실 단짝이 3명이나 더 있다.
내가 만약 이모의 꿈꾸는 집에 간다면 세아,하임이, 제희, 하율이와 함께 놀이동산에 가는 꿈을 꿀 것이다.
◆꿈찾는 서은유
제목 : 이모의 꿈꾸는 집
주제 : 꿈과 책
나는 이 책을 읽고 책도 자존심이 높고 진심이 아니면 놀아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도 이 책을 읽고 열심히 진심으로 읽어야 된다는 생각을 했다, 열심히 읽기 위한 노력은 마음을 정리하고 방을 정리하고 읽는다, 책을 읽는 시간에 약속을 잡아 놓지 않는다 등등이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나의 꿈이 무엇인지 생각을 하며 꿈을 알아갈 것이다.
첫댓글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꿈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과정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탐구과정 꿈쟁이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