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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회차 꿈풀이,,
너무나 바빠서 제대로 추리지못한듯 하네여,,ㅡㅡ;
낼 오전까지 계속 추가할거구여,,
의견주시면 좋겠네여,,
전 이만 제 꿈풀러갈랍니다,,
신서는 언제 푸나?? ㅠ.ㅠ
밤새야 할 듯 하군여,,
좋은 의견있으시면,,올려주세요 ^^*
꿈은 공유하면 안된다고 하는말이 있죠??
제가 그렇게도 해봤습니다,,
하지만,,그때마다 반성해야만 했습니다,,
이번에 도사님의 신서 글을 읽고 너무나 챙피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었습니다,,
힘들다고,,욕심부리며,,내꿈만 풀려했던,,
제 마음을 꾸짖는것 같아서,,가슴이 덜컹했습니다,,
한순간 욕심부리던 제 자신을 반성하면서,,
가슴속에 울림을 모두담아서,,서둘러 올립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행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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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번대( 01~10 )
※ 어느 이가 흔들리는지 볼까..하구 손으로 만져보니 앞니 흔들리는
그런 꿈이였습니다.->
※ 원시인처럼 머리가 긴 여자들 머리를 장작을 자르는 나무위에 놓고
도끼로 장작을 패듯이 자르는 꿈은.....-> 단번대 전멸,,
※ 초등학교 친구들이 너도나도 술을마시고 흥청거리며 노는 모습이
너무추했습니다-> 단번대 휘청,,
※ 안개가 낀것 처럼 뿌옇네요. 얼굴도 잘 알아볼수도 없어요..-> 단번대 안보임,,
※ 비가 오는 꿈을 꿧구여 ->
※ 한가지는 목에 실이 걸렸는데 끄집어 낼려고 막 잡아 댕기는 꿈을 꿧습니다->
※ 처음보다 얼굴이 까맣게 탔음->
※ 정문 쪽에서 초등학교 친구들이 우르르 몰려나오네요 한 친구를 붙잡고는 이유도없이
목을 놓아 우네요 근데 주위에 있던 친구들이 다들 대성 통곡을하고 같이 우네요-> 단번대,,
※ 엄청난 벌떼들이 달려듭니다. 유독 저만 쏘여서 얼굴만이요.얼굴이 엉망이 되는 상황입니다. 얼굴이 쏘여서 빨갛게 되고 있네요..-> 단번대인데 당번인지 전멸인지,,
※ 입에서 피가 나는꿈, 침에 피가 섞여서 계속 나오네요-> 단번대 위험,,
※ 망석으로 얼굴을 덮음-> 단번대 안보임?,,
※ 어금니가 흔들흔들 하더라구요.혀로 이를 만져보았는데 피맛을 느끼며~~ㅋㅋ
쏘~옥 빠지더라구요.그래서 손에 밷어 내어보니 어금니가 아주 컸어요.
손바닦에 가득 찰 정도로..-> 단번대중에,,아랫쪽 큰 숫자,,
※ 거울을 보니 이가 모두 검게 되었네요~ 엽기당~~ㅋㅋㅋ- 단번대,,
※ 빨강색 깃발,, ->
※ 한번에 아기가~숭풍~나왔어요...-> 갓난아기 01,,
※ 꿈에 제가 1등이랍니다.. ㅎㅎ -> 01,,
※ 로또 1등에 당첨된겁니다.-> 01,,
※ 할머니 비석에 눈과 흙이 묻어 있길래 손으로 털어내는 꿈을 꿨습니다. -> 01,,
※ 돌아가신 외할머니를 봤는데-> 01,,
※ 할머니-(울엄마의엄마)-02,,
※ 새끼호랑이 1마리와 강아지 1마리 있음-> 03,,33,,
※ 절에 있네요..저포함 6~7명 일렬로 서서 절을 하고 있어요. 전 3번하고 일어나보니
다른 사람들은 뒤돌아 나가고 있더군요.. 다른사람들은 2번 했나봐요.-> 17,,03,,
※ 온도 조절기를보니,,3으로 되어있었구여,, (또 3 이네,,ㅡㅡ;) ,,-> 03,,
※ 개미떼가 방문틈으로 나오더니,종이들을 떼어다가 가지런히 일렬로 정교하게 다시 붙혀 놓는게 아니겠어요. -> 개미들,,04,,
※ 배는 몇번인가요??-> 04,,
※ 제가 밥먹자~그러던가 부르면 그어마어마하게많은 벌레들이 나에게로몰려와요..-> 04,,
※ 거울이 있는데 얼굴만 보이는 크기정도 거을이네요.-> 04,,
※ 열심히 화장을 합니다.(화장품이 "미샤"구요.미샤 마크 뚜렷하구요)->04,,
※ 배안인데..배안에 창문이 모두떨어저나가서 갑자기 바닷물이 막 두러오는거에요..
-> 04 제외로,,
※ 외계인들은 벌레모양-> 04,,
※ 거울보면서 화장-> 04,,
※ 벌레들을,,( 지렁이처럼 생긴 좀벌레같은,,) 뜨거운방에 가둿었는지,,
문을 열어보니,,다 새카맣게,,타죽었더라구여,, -> 04 제외,,
※ 시장바구에 큰 대파니뭉치 한단있었어요 -> 06,,
※ 대파 몇가닥이 같이 들어 있더군요.(과일가게에 왠 대파??)-> 06,,
※ 사촌 오빠가 sbs어린이프로 출연기념으로 고무로 만든(보통 투명 플라스틱인지
크리스탈 종류인데..) 표창상패 받음-> SBS가 채널 06 이죠??
※ 화장지는 몆번입니까-> 07,,
※ 싼타페 골드보고 바로 계약하자고 하더군요-> 07,,
※ 그런데 아주어린때 시골집(7살) 화장실에 대변을 눔-> 07,,
※ 총 70만원을 받고 꿈을깼네요 ->07,,
※ 뱀을 토막내어 죽임, 한토막이 튕겨서 나무에 붙더니,,헝겊으로 변함-> 07,,
※ 웨딩드레스 비슷한 하얀 드레스로 갈아 입었네요.-> 07,,
※ 옷이 여러벌 걸려있길레 대여섯벌 가져오고.-> 07,,
※ 꿈에 금가락지를 주웠습니다 ->07,,
※ 멋있는 의자위에 하얀양복을 입고 다리를 꼬고는 멋있게 앉아있네요-> 07,,
※ 흰색 소나타 골드-> 07,,
※ 흰색 상의를 입은 사람-> 07,,
※ 여자가 검은 속옷차림으로 커다란 다리를(우리나라 한강정도의)-> 07과 ( 13 동반?)
※ 꽃무늬가 그려져있는 옷을 몇개 챙겼어여,,사방이 옷천지,,^^*-> 07,,
※ 실로폰을 열어서보니,,멀쩡하더군여,,칼라로 된것이,,-> 07,,
※ 칠교놀이,,빨강색이었어여,,-> 07 ??,
※ 전,, 하얀 웨딩드레스를,,입고있었고여,,-> 07,,
※ 수건을 깔아줍니다,, -> 07,,
※ 제가 가지고있는 열쇠를 꺼냈는데,, -> 07,,
※ 소한마리가 건너뛰다가 그만 바위밑 강물에빠져 버렸습니다 -> 02,08 제외로,,
※ 거미를 잡았어요/새끼까지 다잡은것 같아요/속이 더러워요 -> 08,,제외로,,
※ 엘리베이터가 멈추지 않고 계속 올라가는 것이었어요 / 속도가 줄더니 이번엔 고속으로 내려가기 시작했지요 그러다가 1층쯤에서 멈추었던 것 같습니다 -> 08,,01,,
※ 민물에서 사는 조개를 보았어요. 그래서 제가 하나를 집어들었는데 생긴게 죽합처럼
생겼더군요. 그리고 다시 놓았어요.-> 다시 놓으니 08 제외로,,
※ 친구를 만나려고 엘리베이터를 타고감..-> 08,,
※ 초등학교 동창이 핸드폰으로 엄마에게 전화를하네요 "엄마 밥다했어"
하고말이예요->08,, (39)
※ 엘리베이터 안이 무척 고급스럽게 되어있네요.. 황금빛으로-> 08,,
※ 학생들이 8자모양으로 교차되면서 선생님을 잡으려고 하네요..-> 08,,
※ 엘리배이터로 피신(?)-> 08,,
※ 대형버스를 제가 운전을 하면서,,ㅡㅡ;-> 08,,
※ 검정 신발을 신고 그 친구를 만남니다. -> 09,,
※ 꿈에 운동화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어여 운동화는 먼가여??-> 09,,
※ 그 강사의 새로 산듯한 검은색 새 구두가 기억에 남음 -> 09
※ 머리를 만져보라고 했는지 만져달라고 했는지 하여튼 만짐. -> 09,,
※ 샴푸를 칠하고 머리를 헹구고 그리고 린스까지 쓰면서 머리를 감은 모습이
너무 생생해요....-> 09,, 단번대,,
※ 여자탈렌트에게 신발(깜장구두)을 바꿔신자고 했습니다.볼일을 다 보고난후에
다시 신발을 원래대로 바꿔 신는 내용의 꿈입니다.-> 09,,
※ 머리 감고 또 샴푸하고 계속 머리만 감았네요 -> 09,,
※ 목걸이랑..핀이랑 나왔는데 하얗고 이쁜핀을 골라서 울애기머리에
꽃아줘따가 뺏다가 햇는데... -> 09,,
※ 옛날 한옥집-> 10,,
※ 선임이 떨어져 탱크에 압사당했습니다.-> 10,,
※ 절벽 끝에 벌거 벗은 닭 한마리가 뛰어 내리려고하고있더군요 -> 10 제외로,,
※ 약국은 몇번인가요? -> ┼ 10,,
※ 시골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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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번대 ( 11~20 )
※ 중학생들-> 10번대
※ 중학교 친구들과 생맥주 마시고-> 10번대,,
※ 집채만한 파도가 멀리서 밀려오고 있습니다 .. 놀래서 깼습니다..-> 10번대 강세,,
※ 중학교 같습니다-> 10번대,,
※ 여인은 다리가 불편한 장애자네요 -> 11,,
※ 축구공은 몆 번입니까-> 11,,
※ 상주가 어린애들 이라고 합니다. -> 11,,
※ 오늘꿈에 벌때들이많이날아오는꿈-> 11,,(새하얀님- 25)
※ 벌떼들은 몇번이지요 -> 11,,(새하얀님- 25)
※ " 농협가족인데 당연히 농협에 다 들어져 있지~~ " 했네요.-> 11,,(12)
※ 가락 지-> 11 ??
※ 젓 가락-> 11??
( 이번차에 가락이라는 말이 많이 나옴,,11로 보는게 좋을듯,, )
※ 다리가 지체부자유인인 여자분이 있네요 나는 취임식에 가야한다고하네요
"자기가 대통령이라네요" ->11,,
※ 사다리가 하늘에 떠있는꿈 -> 11
※ 쌍둥이아기 둘이 꼭 끌어안고 나옴 -> 11,,
※ 숟가락과 젓가락을 놓고,, -> 가락이,,아무래도 11같은데,,ㅡㅡ;
※ 답중에는 털이 복시복실 하얀 고양이..-> 12,,
※ 애완용 돼지1마리였음 다시 드리고->12 다시 드리니 제외로,,
※ 멧돼지가 울길래 나물 비슷한걸주네여..-> 12,,
※ ""왜 산에 나무는 하나두 없고 바위산이지 ""하고-> 12 제외로,,
※ 나무로 된 마루에서 -> 12,,
※ 물위(강 같아여)에 통나무들이,-> 12,,
※ 고추나무-> 12,,
※ 석쇠위에 돼지고기가,,막 익어가네여,, -> 12 제외,,
※ 고향집 집안 마당에 무덤이 여러개가 있었습니다.-> 13,,
※ 집사람 성기를 본거 같구 -> 13,,
※ 관이 반토막 정도 크기입니다. - 관은 13인데,,토박이니 제외로,,
※ 골라놓은 속옷이 없어짐..다시 2장을 골라놓음.. 다시 없어짐 (3~4 차례 반복)
※ 결국엔 속옷도 못 찾고 돈도 못 찾았음 -> 13 제외로,,
※ 예전에 가지고있던 제차가 후진으로 빠져나오는것을 보면서
제가가지고있을때는 39~~5218 이었습니다 ->
※ bmw z4를 타고 드라이브하고 있었습니다-> 14,,
※ 그런데 아주어린때 시골집(7살) 화장실에 대변을 눔-> 14,,
※ 거리를 걸었는데 차들이 하나도 없고,, 썰렁한 거리 였네요->14 제외??
※ 두명이 다투다 후임인듯한 병사가 밀더군요. -> 15,,
※ 패싸움이닷......ㅋㅋ.....두둘겨 패다가 깬것 같아요...==;-> 15,,
※ 동서와 크게 다툼..(68회에도 싸웠는데ㅠㅠ-> 15,,
※ 이번주는 아무래도 싸움대장이 된 듯 ㅠㅠ...-> 15,,
※ 제가 방에 앉아서 때릴듯이 오른손을 주먹쥐고 올렸어요-> 15,,
※ 원장이 화나서 그 남자 직원 부름.-> 15,,
※ 제가 30,000원 어치라고했더니 이게 무슨 삼만원이냐고 거짖말 이라고 하시네요
"맞네요 엄마 내가 반을 잘라서 냉동실에 넣어놓았네요" 라고 말하네요-> 15000원어치 안먹고 보관,,15,,
※ 실갱이를,,-> 15,,
※ 신경질을 있는데로 부리네여,-> 15,,
※ 선거운동을 하러간답니다,,그런데 준비물이 장도리여여,, ㅡㅡ; -> 15,, ( 4.15총선?? )
※ 상위에 신문지로 전부 덮어놨네요. -> 16,,
※ 누군가가 저에게 로또비법신서를 저에게 주었거든요 -> 16,,
※ 제가 교과서와 책들을 챙기고 있네요. 여러권을 챙겼는데 ->16,,
※ 남자귀신이 장지갑을 던져주는데 빈지갑 이었음. 종이 쪼가리만 몇개 들어있는.-> 16,,
※ 모든 음식들이 종이에 다 싸여져 있어 무슨 음식인지 보이지 않음..->16,,
※ 꿈에 16번 단어가 들림...-> 16,,
※ 개미떼가 방문틈으로 나오더니,종이들을 떼어다가 가지런히 일렬로 정교하게 다시 붙혀 놓는게 아니겠어요. -> 개미들,,04,,종이-> 16,,
※ 한지에 눌렸다나,,-> 16,,
※ 줄줄이 팩스용지처럼,,깁니다,, -> 16,,
※ 물고기 두마리를 반토막내어 네조각을 구워 먹었습니다-> 17 제외로,,
※ 날보고 이불을 가져가라고하시는데 싫다고했음니다.-> 17 제외로,,
※ 절에 있네요..저포함 6~7명 일렬로 서서 절을 하고 있어요. 전 3번하고 일어나보니
다른 사람들은 뒤돌아 나가고 있더군요.. 다른사람들은 2번 했나봐요.-> 17,,03,,
※ 붉은 잉어 한마리-> 들어가버리니 17 제외로??
※ 이불을 한쪽으로 밀어놓고-> 17 밀어놓음,,
※ 개학일을까먹다니,, -> 17 일,, 까먹으니 17 제외로,,
※ 마당에 비닐하우스를 세동을 짓고 두동은 비어있는데 한동에는
자건거와 오토바이를 세워 놓았음...-> 18,,
※ 자전거,-> 18,,
※ 도로쪽에는 자전거를 타고 누군가 달려가네요 -> 18,,
※ 자전거를 타고 나가네여,,너무 가벼워서 씽씽,, 날라댕기네여-> 18,,
※ 바퀴가 보입니다(2개)->
※ 6개월이라고 쓰라합니다,,180 일이네,,라고 말했어여-> 18,,
※ 대형빌딩-> 19,(27),,
※ 거실에있는 형광등을 켰는데 등이 켜지질 않았던것 같아요-> 19 제외?? (37 ??)
※ 꿈에서 재가 휘발유을 가저와서 빌딩을 불질러 버리고 도망갔서여 -> 19,,
※ 문 비어있는 공간에 불이 활활 타네요 불이 위험하다~ 꺼야겠다~는
생각은 안했네요...-> 19,,
※ 불이 환함- 19,,37,,
※ 이쁜등을,,제 잠자는곳 옆에다가 세워뒀어여,,불을 켠채로,-> 19,,37,,
※ 가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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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번대 ( 21~30 )
※ 마을에 홍수-> 20번대 전멸,,
※ 얼음이네여,,이룬,,제 발밑도 얼음이 살짝 얼었군여,, 20번대 전멸인데,,
※ 바닥은 빙판길(때는 바야흐로 겨울)..-> 빙판이면,,20번대 전멸인데,,ㅡㅡ;
※ 갑자기 물이 밀려들어 오면서 보니 홍수가 났네요.-> 20번대 전멸?
※ 고등학생으로 나온건지..고3때 담임도 보이고..-> 20번대,,
※ 칼(사무실에서 쓰는 보통칼) 을 가지고 장난을 하다가 같이 손가락을 비어
피가 엄청 쏟아지는 꿈을 꾸었습니다.-> 21,,
※ 손 정말 이쁘다~ " 하네요. 저도 제손을 보았어요.-> 21,,
※ 손아픔- 21,,
※ 이쁜 꽃팔지를 제 오른쪽 손목에-> 21과 28,동반가능,,
※ 왼손은 앞에 손가락 2~3개가 잘려서 없구여,,오른손은,,살이 너덜너덜,,
제가 고모를 끌어않고 대성통곡을,, -> 당번가능,,21이나,,고모생일,,
※ 꿈에 산밑배추밭에서 배추를 봤구여-> 22,,
※ U.F.O -> 22,,
※ 콤바인이 동네 도로위에서 고장이 났는가 정비를 하는데 ->??
※ 컴퓨터 5대가 있었는데..컴들도 비옷(?)을 입었더군요.. 비에 젖지 않게..-> 23,,
※ 전자압력밥솥과 아침식사는 어떻게 보는지요-> 23,,
※ 버스를 타고 눈길을 엄청 빨리 달렷는데.. 무서웠음 ㅡㅡ -> 23,,36,,
※ 하얀 눈-> 23,,
※ 울신랑이 양주병에 들어있던 양주를 다 부어버리네요...-> 24 제외로,,
※ 술을먹엇어요.. 동동주랑 소주랑요.-> 24 마시니 제외로,,
※ 김병세가 저에게 캔맥주 한병을 주네여...별내용은 없고 -> 맥주 24,,
김병세
※ 파랑색 짐칸을 여러개달고있는 트럭들,물에잠기니,-> 24,,
※ 우유를 개봉해서 마십니다,,하얀우유,,250ml 짜리-> 25,,
※ 세사람 모두 한복을입고 형부가 아기를안고 셋이서 나란히-> 26,,
※ 주사 2대를 무식하게 찔러버림. ㅡ.ㅡ;;;-> 주사바늘인데,,그냥바늘은 26이고,,난감,,
※ 한복을 입고 있네요 한복을 입고 둘이서 널뛰기를 하고 있어요-> 26,,
※ 그러다 쑥국 이야기를 하네요.. 제가 쑥국을 끓였었나봐요-> 26,,
※ 숫자 27,,
※ 반지2개받음,-> 28,,
※ 외사촌 여동생 옷차림이 검정바지에 빨간니트를 입었고, 보석 마니 박힌
시계를 차고 있습니다.-> 28,,
※ 다시 보석함에 집어넣었어여-> 28,,
※ 쇠철문(아주뚜꺼움)이보이고 어떤 창고같은 큰건물인대요(온통쇠로됨) 쇠철문에 제가서있고 아주큰 쇠로만든 큰 자물쇠가있고 그 철문을 열쇠로 열었어요....-> 29,,
※ 아주큰자물쇠 (선명하게보임) 열쇠 온통 쇠로된 창고 그리고 철봉임니다..-> 29,,
※ 화물차들이 많이 보이구요.. -> 24로 아니면 29로?? 29가 좋아보이네요,,
※ 철망을 봤는데-> 지저분하니,29 제외로,,
※ 남자귀신이 장지갑을 던져주는데 빈지갑 이었음. 종이 쪼가리만 몇개 들어있는.
-> 30제외로,,
※ 내가 돈 가방을 잃어버림..... (친구가 훔쳐 갔음) 돈 가방을 찾으려고 여기저기
찾아다님.... -> 30 제외수,,
※ 제 가방은 안보이네여,-> 30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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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번대 ( 31~40 )
※ 31평-> 31,,
※ 라면-> 33,,(2600-26),,라면 드셨으면,,제외로,,^^*
※ 엉덩이가 벗겨진 상태로 응가가 데롱데롱.. -> 엉덩이 33인데,,
※ 개 2마리 것두 옷을입고 있는개..-> 33,,
※ 선생님께서 옆에서 도장을 찍고 계시네요. 페이지를 넘겨가면서.-> 33,,
※ 내 엉덩이에 빨강색 페인트 같은 물감을 2줄로 그음..-> 33,,
※ 국수를삶는데 하여튼 국수는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33,,
※ 해변가 파라솔이 즐비함. -> 03,,인데 즐비하면?? 30 번대?? 333333????
※ 방에서 강아지 2마리가 난리쳐서 빵 듬북 던져줌.-> 33,,
※ 새끼호랑이 1마리와 강아지 1마리 있음-> 03,,33,,
※ 개로 변함-> 33,,
※ 남자는 턱시도를,, -> 33,,
※ 시커먼 자장면,, 자장면-> 33,,
※ 강아지 2 마리,, 그 중에 1마리가 절 무척따릅니다,, -> 33,,
※ 창문틀에 뭐라고 해야하나? 톱으로 자르다 만것처럼 틈이 있었네요.-> 34제외로,,
※ 귀신이 나오네여,,학생귀신(얼굴만 보임),,파란문을 나와서,,귀신이 따라나오지 못하게 가둬버립니다,,그리고 문하나를 더 잠궜어여,, -> 파란문은34 잠궜으니 제외수,, 귀신45를 가두었으니,,45제외로,,그런데 얼굴만 있는 귀신이라,,혹 단번대를 가둔건 아닌지,,걱정됨,,
※ 총 70만원을 받고 꿈을깼네요 -> 돈 36,,
※ 봉투를 열러보니 5억원짜리 수표가 들어있었다고 합니다. -> 36,,
※ 큰 여행가방을 끌고와 버스 타는데 뒷자리로 감..-> 36 (의 맨 뒷자리-40,,)
※ 결국엔 속옷도 못 찾고 돈도 못 찾았음 -> 36 제외로,,
※ 10만원 수표 뒷면에 서명함.ㅡ.ㅡ;; -> 36,,
※ 버스를 타고 눈길을 엄청 빨리 달렷는데.. 무서웠음 ㅡㅡ -> 23,,36,,
※ 제 얼굴이 TV 에,,-> 펄은,,36,,
※ 금화를 받았는데 동전 세종류의 금화였고 제일큰 금화에
아라비아 숫자 5 가 쓰여져있네요 -> 5번째가 37,,
※ 차키 한묶음 들고 계단 내려가 시동 거네요-> 37,,
※ 저 먼저 미용실에 갑니다-> 37,,
※ 미용실 간다고,보험카드랑 미용실 적립포인트카드 달라고 해서 가방 뒤져서
얼른 찾아줌-> 37,,
※ 불이 환함- 19,,37,,
※ 이쁜등을,,제 잠자는곳 옆에다가 세워뒀어여,,불을 켠채로,-> 19,,37,,
※ 파도가 밀려갈때 같이 바다속으로 들어갔죠,수영을 하면서 물속을 보았는데-. 38,,
※ 대학동창(이 친구 성이 우씨인데 지난번에 38로 나왔었습니다.) 친구가 무릎을 다쳐 화가 난 듯..저멀리 모래위를 걸어 가버립니다. -> 38 가버림,,
※ 안방에 침대가 있는데,꿈에서는 보이질 않았어요-> 38 제외수,,
※ (꼭 잔치집 같이 사람들이 엄청 많고 음식들도 잔치집 음식들임...)-> 39,,
※ 음식이 진수성찬,,2 개의 상을 조금 옮기면서 상다리 조심하라고 할 정도,,-> 39,,
※ 발를 뾰족한물건에 찔려는데 피가청색으로 조금나옴.(피가왜 청색이지하면서 일어남)->
※ 하늘색같은 새파란 체육복을입고 빵모자같은 회색모자를 쓴학생들이 사오십명 줄을서서 기다리고있어요 ->
※ 침술사-40 ??
※※※※※※※※※※※※※※※※※※※※※※※※※※※※※※※※※※※※※※※※※
★ 40 번대 ( 41~45 )
※ 브리핑 초록색 칠판에 지침을 잔뜩 적어놨더군여,,영어로,,ㅡㅡ;
이런거 다 무시해도 된다고 합니다,, -> 40번대 무시,,
※ 뱀을 토막내어 죽임, 한토막이 튕겨서 나무에 붙더니,,헝겊으로 변함-> 40번대 전멸,,
※ 아나콘다같이 굵고 큰 구렁이가 있어서 기겁을 하고 도망을 치셨다네요.-> 43 제외로,,
※ 긴 계단이었는데 거의 다 올라섰었거든요.근데 제일 아래 계단까지
굴러 떨어졌어요.->44제외로,,
※ 귀신들이 영상처럼 나오는데 제가 죽인다기 보단 없앤다는 표현이 맞는거 같아요.
-> 45 제외로,,
※ 귀신이 나오네여,,학생귀신(얼굴만 보임),,파란문을 나와서,,귀신이 따라나오지 못하게 가둬버립니다,,그리고 문하나를 더 잠궜어여,, -> 파란문은34 잠궜으니 제외수,, 귀신45를 가두었으니,,45제외로,,그런데 얼굴만 있는 귀신이라,,혹 단번대를 가둔건 아닌지,,걱정됨,,
※※※※※※※※※※※※※※※※※※※※※※※※※※※※※※※※※※※※※※※※※
★ 기타,,,
※ 높은산을 올라가고 있었던것같습니다-> 10번대와 20번대,,
※ 상여를 만들고있습니다.(꽃장식등을 달고..) ->
※ 촉서루- 진주성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촉석루이다. 작은 촉석루 옆문을 들어서면 촉서루 앞으로 돌계단을 따라 남강으로 내려갈 수 있는데, 이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논개가 몸을 던진 의암이 나온다. 이 의암은 조금씩 자리를 움직인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다. 다시 촉석루로 올라와 입구 반대편으로 가면 논개의 영정을 모신 사당인 의기사가 있다. --> 오~ 이런 이런 이런~ 진주성,,우리집이네,,06 이네여,, ㅠ.ㅠ
※ 전화한끝번호가 1942네요. -> 1942,, 게임있죠?? 비행기게임,,01,,02,,아,,옷도있고 가방도 있죠?? 그럼 ,,01, 02, 07, 30,, 번호가 많이 나오네염??
※ 이은성 :1988년 8월8일생이네요-> 08,,
※ 산길을 걸어갔어요.- 10번대와 20번대,,
※ 큰 수박이 있어서 들고왔다면 몇번으로보아야할까요...??->
※ 꿈속에서 운전하다 가벼운 접촉사고를 냈죠.. 정면충돌입니다..
상대 차번호를 적는데.. 3X - XXXX 기억이 안납니다.. ㅡㅡ; ->
38 이었던거 같기도 하고.. -> 연번가능,,
※ 모자는 청색 만두모자에 주황색 상의와 연두색 야광색 하의..ㅡ.ㅡ;;; ->
※ 일자로 걸린 옷걸이에 주황색 형광 점퍼가 줄줄이 일렬로 걸려 있습니다. ->
※ 연이틀 사탕이 꿈에서 나오는데요->
※ 하얀새끼호랑이(백호)한마리랑....-> 66회 참고,,
※ 붉은 장미꽃6송이를 봤습니다..-> 장미-> 05ⅹ6= 30,,
※ 노트 맨뒷장에 제이름을 쓰네요.(아싸~~ 제가 좋아하는 이유 아시나요~~~*^^* ㅋㅋㅋ)-> 압니다,, -> 각시님,,,
※ 조정희 빨강색 이름위에 검은색으로 다시 겹쳐 쓰시네요.->
※ 어찌나 울던지 동생을 끌어안고 같이 울었네요-> 두사람 생년월일,,
※ 열심히 피아노를 치고 있는데, 피아노소리가 거의 안들려요..-> 피아노 23 제외로,,
※ 단독주택 3체가 무너졌습니다 -> 건물은 09,,3대가 무너지면??
09 19 29 39 중에,,3개 부쉬고,,1개만,,
※ 그런데 이 흙들이 동네전체를 덮었습니다 -> 끝수0,,
※ 배추밭 가운데 바위도 있던데 바위는 몇번인지요?->
※ 저에게 자꾸 돌을 던지는것입니다 엉덩이도맞고 머리도맞고..-> 33,,09,,
※ 29일 새벽꿈에 탈렌트 송윤아가 보이고 -> 생년월일 : 1973년 6월 7일
30일 새벽꿈에 탈렌트 이영애가 보이고 -> 생년월일 : 1971년 1월 31일
31일 새벽꿈에 가수 노사연이 보였습니다..-> 생년월일 : 1957년 3월 3일
※ 아주 잘 익은 밤들이 몇개씩->
※ 꿈에 숟가락 젓가락 포크.티스푼이 엉망으로 되어있는 통을 4가지를 각각으로 나눠서 담는 꿈을 꿨어요..-> 이거 잘 모르겠음,, 가락은 11같은데,,스텐으로 된건가여?? 그럼 29로,,
※ 텔렌트(대장금-영생이)가 있는거였어여 제가 손에 돈 5천원을 들고 있었는데.->
박은혜? -> 생년월일 : 1978년 2월 21일,,
※ 금고 열쇠 돈 보석등을 봤다고 하는데 -> 금고-45회,,47회 참고,,/ 열쇠-07,,/ 돈-36,,/
※ 신촌역이 몇번이죠? -> 지하철 2호선,,
※ 한과가 가득함 (핑크색,흰색,옅은파랑색).. -> 단번대와 30번대,,
※ 울 카페 회원들인듯..남여 몇명이서 저와 같이 신서풀이를 합니다-> 언급된 숫자는 30, 33, 35입니다.
※ 효리가 돈 나눠달라면 줄까요. 말까요. 크헐^^: -> 이효리 생년월일 : 1979년 5월10일,,
※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입니다.그곳으로 배용준이올라가요.누런 서류 봉투
옆에끼고->1972년 8월 29일,, 누런봉투-> 16,,
※ 배용준 붙잡혀 어떤 남자한테 송곳으로 옆구리를 찔려 죽어가고 있음(피도 봤음)
배용준 얼굴에 덮은 모래를 털어내며 얼굴을 어루만지며 엉엉 울고 있음..->
배용준-- 생년월일 : 1972년 8월 29일,,
※ 수박달라니까 빨간 속만 담아 주길레 싫다니까 이번엔 겉에 녹색 껍질을 벋겨버리고
구멍이뚫렸는데 빨간 속이 다 보이는 수박을 주길레 그것두 싫다고 안샀네요.->
※ 대박도사 가계 19번 옷 7번 여자 4번 애기 1번 녹색피망 32번--> 단단위가 쏟아지네요
※ 신랑 검정 찦차가 서있는데 -> 51회,,54회,, 68회참고,,
※ 검은 짚차에 사람 한가득 타고 가고 있고 또 다른 짚차에는 외국인과 내국인이 같이 섞여 타고 가고 있음...-> 51회,, 54회,,68회 참고,,
※ 학교 후배들이(4~5명정도) 이불을 깔고 누워있었습니다->
※ 탤런트 노주현이 선생님 이네요.-> 생년월일 : 1946년 8월 19일,,
※ 큰 트럭 2대가 나란히 서있음... (사이를 돌아다님)
※ 송승헌이 화분을 일부러 베란다에서 떨어뜨려 경찰 조사를 받음.->
송승헌-- 생년월일 : 1976년 10월 5일,, 화분은 모르겠네여,,
※ 낯선여자 약을먹고 자살을 합니다 그여자는 죽고...->
※ 벌한마리,장미6송이,여자성기,카니발스용차,.....꿈에서 봤는데.->
벌 ->11(25),, 장미->5,, 6송이는 30 ??,, 거시기->13,,카니발 -> 33,,
※ 보름달이 5개나 떠있어 넘 신기해서 신랑이랑 함께 구경함.->OOOOO,,,
8,8,0,끝수가 이렇게 나오면 보름달이 5개,,맞으려나??
※ 지하철역안에서, 임성훈이가 사회를 보면서 로또추첨을 한다는데,
임성훈 ->생년월일 : 1950년 7월 28일,, 지하철 42인데 ,, 역은??,,
※ 엄마가 마티즈(파랑생)에 당첨이 되서..
※ 계속 자는척을 했어요.-> 각시님아~ 일어나~일어나~^^*
※ 동생-70,5,11,,일본- 01,,
※ 성유리,생년월일 : 1981년 3월 3일,,
※ 권상우-> 생년월일 : 1976년 8월 5일,,권상우 나왔을때 당번이 40,,
※ 김원준 생년월일 : 1973년 2월 16일,,
※ 제가 빨간 바지를 입고 있네여->?? 9,,17,,
※ 문구류-> 50회차,,
※ 포커-> ?
※ 나비죽음-> ?
※ 붉은색 칫솔을 가져갑니다-> ?
※ 임동진: 1944년 4월 27일
※ 원미경: 1960년 4월 24일
※ 김선아: 1975년 10월 1일 / 49회차,,69회차 참고,,
※ 맨 아래 빈칸에 3 박 4 일,,-> 3,4,,34,,
※ 최철호-> 생년월일 : 1970년 3월 2일,,
※ 노대통령이,,저에게 청혼을-> 01,,16,,03,, 생년월일 : 1946년 8월 6일,,
※ 이불을 덮어주는데,,이불이 빨강색,,공단처럼 반짝-> ??
※ 이미연이 선생인듯-> 생년월일 : 1971년 9월 23일,,여고괴담,,
※ 탤런트 김영애(?)씨 ->생년월일 :1951년 4월 2일
※ 책인가하고 봤더니,,노랑색 단무지,, 큭~ -> ??
,,< 손으로 깎음 - 37로깎음 > < 눈의 길 >,, ->
※ 탤런트 주현씨,,-> 생년월일 : 1941년 3월 1일,,
첫댓글 대단하십니다. 저는 꿈을 읽고 어지러운데...... 과연 경지에 도달하신 듯 합니다. 수고하시구요. 건강조심하셔요
넘 고생 많으셨네요... 읽기도 힘든데... 작성하시는 분은 얼마나 힘이 드실지 짐작이 갑니다.. 꿈풀이 일찍 올려 주셔서 정말, 대단히 무지무지 많이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우와~ 이 많은걸 언제?? 수고하셨습니다.. 글구 감사합니당...^^*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좋은결과 있길
각시님..이름이 뭔가요?
에~~~구 이번주엔 꼭...꼭...일등 당첨되어서 우리 펄님의 은혜에 보답을 해야할것같은데 이거 맨날 말로만 고맙다고 해서 어쩌죠...일등당첨되면 꼭 펄님 은혜갚은뒤에 잠적할께요..수고하셨어요...감사합니다..
꿈을 타인에게 말하지 마라"--->...당쟁과 사화가 빈번하던 때....숙적을 제거하기에 아주 좋은 빌미였기때문이랍니다...누군가가 역모를 꾀할 꿈을 꾸을 꾸었다더라...(꿈풀이하기 나름일테니..) 일찍이 싹을 자르는 것이 조정의 안위에 도움이 된다..뭐 이런식으로 하면...꼼짝없이 당했겠죠...
아니면 괜한 시비수나 구설에 올랐을 터이니...그런 이유때문에 생겨난 말로 알고 있습니다...이제는 그럴 일 없을 테니....꿈 공유하셔도 무방할 듯...펄님의 모두 글 읽고 생각나서 적습니다...^^
님께 행운이 있어야 되요!!
펄님 고맙습니다..근데요 각시님 성함이 어찌되는지..에구 지송^^;; 혹 각시 즉 새색시해서 26 인지요???
펄님 정말 감사합니다..그리고 펄님과 백학까페횐님들 항상행운이 함께하길~
펄님!! 감사 감사합니다..이렇게 하실려면 대단한 연구와 노력이 필요하실텐데.... 항상 감사드려요...앞으로 꿈 많이꾸어서 많은 정보를 공유할께요... 오늘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펄님,수고하셨읍니다.맘도 예쁘고 아바타도 예쁘고 모든게 다 예쁘네요.고맙습니다.
펄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이 많은 꿈들을 ... 꼭 대박나세요
뻘님.... 감사 합니다....
펄님 정말로 고맙습니다
보보님,,빙판길은 20번대이구여,,40번대 전멸은,,바다 or 강이 얼어야 합니다,,그리고 헝겊은 07로 봅니다,,
펄님,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네요...20번대가..? 어느분 꿈인지 황금들판도 있던데 황금들판이면 20번대 강세맞죠? 노란 바나나열매도 있고...다시한번 살펴봐야겠네요. 참..오늘 언니꿈에 강인지 바다인지에 살얼음이 군데군데 떠있는데 거의 다 녹은 상태였답니다...40번대 좀 끼워주심 안될까요...^^
SBS 는 4번인댕...
존경합니다. 펄님...
sbs.....충남은.....13인데요,,,,,,,ㅠㅠ
서울,경기 기준으로..6..^^;;;
ㅎㅎㅎ 6으로 했으면 좋겠는데,,다 틀리군여,,우째 이런일이,,ㅎㅎ 그리고 출사표님,,40번대 못끼워드립니다,,한번만 더,,, ㅎㅎ 40번대는 담차부터 끼워드릴께여,,^^*
ㅎㅎㅎㅎㅎㅎ 펄님이 알아서 하세요...
펄님 고맙습니다..쭈욱 읽다 한가지 의문점이 있어서요?? 푸른색의 피는 혹 37보다 35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 하고요..피는 15잖아요..그럼 푸른피면 끝수를 따서 35가 더 어울리지 않을가 하고 생각을 해보았는데..님의 의견은 어떠한지????
ㅠ.ㅠ 이번주엔 신통한꿈이 없어요...지난주 놓친꿈숫자땜에 충격먹어서그런지..간단하게 몇개올립니다..울 둘째를 들고 화장실에다 소변을 보게했어요..그리고 울 아버지를 술드셨다고 제가 폭력(^^에구 이무슨짓인지..)을 휘두르네요..수학 나눗셈을 했는데 240 240 이 계속나왔어요..현재 관심수=3.8.14.24.44 입니다
펄님 존경합니다 정말대단하네요 입이안다물어지네요 ㅎㅎㅎㅎㄳㄳ
35는 제외수로 나오는데,,ㅡㅡ; 걱정이 태산,, 40번대는 아웃시키불고,,,^^*
제 이름 관련숫자는 15 예요.. 이름 물어보지 말아주세요~~^^ 지금까지 100% 맞았지만,, 꿈패턴이 언제 바뀔지는 아무도 모르죠~~ㅎㅎ 생일은 11월 19일 이네요.. 메모 잘하시구요.. 앞으로 또 물어보시면~~ 데이트 신청합껍니당~~*^^*
펄님 20번대도 제외로 봐야할까요?
각시님 고맙습니다^^*
펄님.고생하셨어요....감사해여.^.^*
수고 많으셨어요...기다리세요 당첨되서 연락할께요...ㅎㅎㅎㅎㅎ
각시님 이름과 생일이 뭐에여.... ㅋㅋㅋ
펄님,,갑자기 생각난게 있는데여..펄님 꿈에 보이는 숫자가 마지막 번호였을 때가 있었죠? 혹 27..이 마지막 번호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ㅎㅎ 들켰당,, 예리하시군여~ 네,,전에 2 번,, 그런적이 있죠,,^^* 36엔딩과,,24 엔딩때,,참고만 하세요,,^^*
너무나 애쓰셨네요....감사합니다. ^^* 펄님 언제나 행운이............. ^^*
ㅎㅎ 펄님 감사,,,27엔딩으로 한 겜만 해야지...^^
매주 수고 하시는군요. 횐 님들을 위한 펄님의 마음 진심르루 대박기원을 바랍니당.화이팅
27엔딩으로 한 겜 할려고 제 꿈을 다시 살펴보다가 정신이 번쩍듭니다. 동서가 긴 생머리를 반으로 접어 올렸다는 꿈..27에서 끝난다는 꿈 아닐까요? 참 희안하다고 생각했었는데...에구구.. 아니면 만원 날렸고...^^
저역시,, 아,,이거 나만 망해야하는데,,다른분들까지 망하니,,ㅠ.ㅠ ,,, 담주는 무조건 쉬어야겠습니다,,,ㅡㅡ;
푸하하하...만원 날렸습니다. 30번대 전멸은 맞는데..ㅠㅠ 그나저나 이번주 꿈들은 왜이렇게 어려웠는지..복습을 해봐도 당번 추리긴 힘드네요..펄님..담주를 위해 홧팅~하세요...^^
펄님 매번...감사드립니다...^^
ㅋㅋㅋ
맞아여,,,맞아,,전 꿈에 멧돼지를 봤는데,,,화투에서 멧돼지가 7이잖아여 ,,, 근데 오복에 5였습니다그려,,,,,
펄님 71회 쉬면 아니데옵니다 70회에 펄님때문에 4만원어치 게임해서 4등 1개 5등4개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71회도 꼭 부탁드릴께요. 당첨은 개인의 운이라고 생각하고 펄님은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 71회 부탁해요
pearl님 수고 하셨어요...맞아요.. 윗분 말대로 선택은 본인 몫 입니다. 날씨가 참 좋네요...늘 좋은날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