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역 근처에있는 애슐리의 최상급뷔페
보통 애슐리는 그냥 애슐리와 그보다 윗단계인 애슐리W 그리고 최고단계인 애슐리 퀸즈로 나뉨. 이곳은 애슐리중 최고등급인 애슐리퀸즈. 서울에는 잠실점과 압구정점이 있고 가격은 평일디너기준 잠실점이 29900원 압구정점이 37000원임
1년전만해도 평일저녁에 줄서서먹을정도였지만 지금은 7시가되도 사람이 별로없음
애슐리보다 상당히 넓음. 섹션별 파트가 비교적 많음
샹하오에서 보던 크림새우가있음
애슐리에서보던 치킨이 보임
수사에서보던 초밥도 있음
자연별곡에서보던 그보쌈이 보임
음식들은 기본적으로 이랜드의 브랜드인 자연별곡 애슐리 수사 샹하오의 인기메뉴들을 적절히 짬뽕시켰다고 보는게좋음
두사람이 오면 랍스타가 제공되고 세사람이오면 거기에다 빠네까지 제공됨
서비스로나온 랍스타세트
랍스타의 통통한 살을 한입에 먹음.
그릴메뉴
이곳에는 디저트가 상당히 많은데 거의 전체메뉴의 절반가량이 디저트임. 애슐리 퀸즈답게 여성들이 좋아하는 화려한 디저트가 많음
생과일쥬스도 직접갈아서 먹기좋게 담아둠
저쪽에서 커피를 주문하면 만들어줌
티라미슈도 주문해야함
맛나요 맛나
37000원이라는 가격을생각하면 그렇게 가성비가 좋다고는 못말함. 핫푸드의 경우 애슐리에비해 조금더 많은정도고 초밥의종류도 7~8종류로 퀄리티또한 그닥이었음. 다만 디저트류가 많아 딱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뷔페였음. 이용객들의 과반수이상이 여성고객임.
첫댓글 헐 w 는 가봣어도 퀸즈는 첨 보네
W는 많음. W+는 신촌만 있는건지 더있는지 모르겠고 퀸즈는 압구정만 있는줄 알았는데 잠실하고 서현에 있는거몰랐너ㅋㅋ
분당서현에도 있는데 장사 존나게 잘됨
센타갓 ㅇㅂ
개비싸넹 나같은 좆거지는 저런 가성비 씹망인곳 못가겠다
여기 작년만해도
런치기준 19000원이였는데
갑자기 26000원으로 오름
그래서 안감 19000원일때 가성비 좋았는데
티라미스 우앙.......................
이런 샐러드바뷔페 좆같은게 특히 디저트같은거 설탕범벅을 쳐해놔서 질려서 많이못먹게만들어놓음.. 진짜젖같더라
압구정역 옆 지하에 있지 한번도 안들어갔는데
그렇구나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