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aver.me/5kqvx1rG"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5kqvx1rG</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방학에 텅빈 기숙사… 보육원 출신 신입생 극단선택 사흘만에 발견" data-og-description="유서엔 “못 읽은 책 많은데 아쉽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대학 교정 내에서 21일 신입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극단적 선택을 한 지 사흘 만에 발견된 것이다. 숨진 학생은 보육원을 나와 올"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5kqvx1rG"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11370"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57cVp/hyPxl7rzLr/QdWw72xCdkKNhMZWpKpZAk/img.jpg?width=3631&height=2413&face=0_0_3631_2413"><a href="https://naver.me/5kqvx1rG"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5kqvx1rG"><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b57cVp/hyPxl7rzLr/QdWw72xCdkKNhMZWpKpZAk/img.jpg?width=3631&height=2413&face=0_0_3631_2413)"></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방학에 텅빈 기숙사… 보육원 출신 신입생 극단선택 사흘만에 발견</p><p class="og-desc">유서엔 “못 읽은 책 많은데 아쉽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대학 교정 내에서 21일 신입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극단적 선택을 한 지 사흘 만에 발견된 것이다. 숨진 학생은 보육원을 나와 올</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92c72a648df8982575361c27012a321f023adac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92c72a648df8982575361c27012a321f023adacc"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370"></div><p style="text-align: center;">A군은 극단적 선택을 한 지 사흘 만에 발견됐다. 방학을 맞아 동급생 대부분이 귀가해 학교에 인적이 드물었기 때문이다. 보육원을 나온 A군은 방학 때 기숙사에 그대로 머물며 생활해왔다고 한다. A군이 생활하던 기숙사 방에서는 유서로 추정되는 쪽지가 나왔다. “아직 읽지 못한 책이 많아서 아쉽다” 같은 글이 적혔다고 경찰은 설명했다.<br><br>전문은 출처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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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화 보이콰이어 보면서 가슴이 많이아팠는데
너무 속상하다..
아이고.. 진심으로 마음이 아프네
그곳은 배부르고 편안하길...어른들 보살핌이 안닿은거같아서 미안하다..
속상하고 안타깝다...아이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고 안타깝다.. 거기선 따뜻하길
아 눈물나,,너무 마음아프다 얼마나 외롭고 막막했으면,,,다음생엔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살기를,,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속상하다... 유서 구절도 너무 마음아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 진짜 너무 맘아파서 소름돋아…ㅠ 저 유서마저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출산장려하지말고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들 케어를 강화해야하는거아니냐고..ㅠ
마음아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난다 하늘에서는 외롭지 않길 바랄게요….편히 쉬세요
미치겠다.. 눈물나..
진짜 마음 찢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