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hyGEKRWJ-gI 원글 내가 지워버려서 걍 캡쳐해옴..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집헤격일러
미안한데 좀 버텨봐
니맘대로 포기하노
ㄹㅇ 이렇게 먹었는데 안찐다고? 하면서 그대로 먹고 다음에 재보면 5키로 쪄있어
주인이 따로있는데 어찌 니맘대로 포기하느냐
주인 닮아서 나약 하기는..
나약한놈
6개월째 운동중인데 75에서 72~74 왔다갔다함 ㅠ 그래도 눈바디랑 바지사이즈는 마니 줄어서,,, 몸무게 의식안하려 하는데 쉽지가 않다ㅠ
ㅠㅠ 아퍼여
고맙다 버텨줘서....
나포기하지마
ㅋㅋㅋㅋ미안하다 몸아...
포기하지말아줘
그것도 못버티면 앞으로 이 험난한 세상 어떡하려고 그래
진짜 정체기때 존버해야돼 운동 늘리고 먹는거 더 조이면 스트레스 받아서 놓게되더라 ㅎㅋㅋㅋㅋㅋ
미안한데 좀 버텨봐
니맘대로 포기하노
ㄹㅇ 이렇게 먹었는데 안찐다고? 하면서 그대로 먹고 다음에 재보면 5키로 쪄있어
주인이 따로있는데 어찌 니맘대로 포기하느냐
주인 닮아서 나약 하기는..
나약한놈
6개월째 운동중인데 75에서 72~74 왔다갔다함 ㅠ 그래도 눈바디랑 바지사이즈는 마니 줄어서,,, 몸무게 의식안하려 하는데 쉽지가 않다ㅠ
ㅠㅠ 아퍼여
고맙다 버텨줘서....
나포기하지마
ㅋㅋㅋㅋ미안하다 몸아...
포기하지말아줘
그것도 못버티면 앞으로 이 험난한 세상 어떡하려고 그래
진짜 정체기때 존버해야돼 운동 늘리고 먹는거 더 조이면 스트레스 받아서 놓게되더라 ㅎ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