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이나 접종으로 생긴 면역도 바닥나...가을 대규모 재유행 전망 “코로나19 많이 약해져...제2의 독감 수준으로 관리하는 것이 목표”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사회경제분과 활동방향 등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국뉴스투데이]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위원장이 코로나19를 향후 독감과 유사한 방식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도 정 위원장은 오는 10~11월 국민 대다수의 면역이 떨어져 대규모 유행이 한 번 더 올 것으로 전망했다.
22일 오전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증상이 있으면 병원에 가서 신속항원검사를 할 수 있고 원스톱 의료기관은 동네 병·의원의 3분의 1이 참여하는데, 그러면 눈에 보이는 병·의원에 가면 검사가 가능한 것”이라며 향후 코로나19가 제2의 독감과 비슷한 형태로 관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첫댓글 남은 백신을 맞춰...버리지 말고...
아니 한번폭증했다가 떨어지면(그게 지금) 이제끝아니였어? 또 폭증이냐고...
일본인처럼생겼네
마이크커버는 왜저모난ㅇ
마이크커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마이크커버 진짜 개대충 올려놨ㅋㅋㅋ
지금도 유행이자나 니가 하는게 뭐냐? 기우제라도 천도제라도 올려 니네 좋아하는 천광법사 앞에서
안...하겠다는건가
사망자 존나 나오는데 무슨...
언제까지 제한하며 살겠어 치명률 독감 정도로 낮아지면 독감처럼 가는 게 맞지
으휴....개소리하노
그 독감 자네가 한번 걸려봐
독감처럼 가는 건 맞지 맞는데 일을 안하는 건 아니지 정권바뀌고 정부가 코로나에 대해 대응한게 뭐임? 정책이라도 있음?? 전혀 없잖아 사망자는 급등하고 있는데 대책 있어??? 독감처럼 간다는 말은 그냥 일 안하겠다는 뜻으로 들려 국민기만 아닌가
니네가 걸려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