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유치 대륙별 패턴을 보면
유럽 → 아프리카 → 남미 또는 북중미 → 아시아
순서대로 월드컵이 유치된다.
2022년 월드컵이 아시아의 카타르에서 열리므로 다음뻔 아시아지역은 2034년경에나 기회가 돌아온다.
그러나 한국은 2034년경에는 중국에게 밀려 유치할수 없다.
아직 한번도 월드컵을 유치 해본적 없고, 전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중국에게 더 먼저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그러타면 한국은 2046년경에나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2046년경이면 홍명보의 나이는 75세 정도가 되어 이미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
박지성 나이도 65세가 넘어 있을 나이다.
한국이 월드컵을 유치하는 2046년경이면, 올해 태어난 갓난아기가 35살이 된다.
만약 2046년경에도 한국이 월드컵을 유치하지 못하고
일본에게 뺏긴다면,
한국은 2058년경에나 월드컵 유치가 가능하다.
2058년이면 홍명보의 나이가 90세
박지성의 나이가 80세 이다.
2058년이면 지금 나의 댓글을 보고 있는 사람들의 나이가
최소 20대라고 가정하여도 다들 나이가 70세일 것이다.
여러분들이 살아생전에 한국에서 월드컵을 다시 보고 싶으면
1. 정몽준이 FIFA 회장으로 당선
2. 북한과 통일이 된다면, 통일 한국에게 최초월드컵 유치 기회를 줘보고 싶은 생각에 2034년경에 중국 대신 한국이 유치할수 있다.
3. 2034년 까지 계속적으로 한국은 월드컵에서 16강 이상의 성적을 거둬야 하고, 중국은 2034년 까지도 월드컵에 한번도 못나가야 한다.
4.. 중국은 국토면적이 너무 넓어서, 월드컵을 유치하게 되면 월드컵 기간동안 각 팀들이 다음경기를 치루기위해 경기장을 이동하려면 3시간~5시간 이상 걸리게 되어 피곤하다는점과 중국의 북쪽지역과 남쪽 지역의 기온차이가 심하다는점을 인식시켜야 할것이다.
첫댓글 ㅇ
4. 개최국이 꼭 전체 국토를 모두 이용해서 운영해야 된다는 규정은 없다. 러시아도 2018월드컵에서 경기진행하는 도시는 모두 서부에 몰려있음.
대륙순환제 폐지된다더라
2058에 세계가 존재 할랑가
2058년에 급 전환으로 다른 행성에서 할지도?
행성대항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