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다가올 파티랑 여름에 맞는 시원한 의상 필요하지 않으셈?
제가 주로 애용하는 청평화시장 홀복(땡큐복 -0-) 상가가 6일부터 휴가에 들어갑니다.
한 10흘정도 휴가로 진입하는데
그 안에 울 살사파티도 있구요...
이차저차 기분전환겸 낼 탱큐복 한벌 사러가려하는데 동참하실분 계심까?
저녁때 문을 여는 시장이므로 동대문에 10시쯤 넘어서 갈겁니다.
일단 연습실서 회의 끝나면 10시쯤 움직일건데...
탱큐복~ 파티복 필요하신분들...
휴가전날이니 싸게 달라고하면 많이 깍아주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하믄서...
이미 센스있는 살세라들은 다 준비했을테고...
낼 나랑 탱큐복 사러 갈 사람~~~ 손!!!
첫댓글 감사하게도 꽃사슴/청순/고혹 연두누님께서 땡큐복 번개를 치시는군요^^ (전 아직까지 갈지 안갈지 미정입니다만 내일 아마도 보니타서 놀다가 가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니 출발시간을 늦추면 어떨지요?)
솔땅 회의하고 전철역앞에서 떡뽁기 사먹고 갈라고 그랬는뎅...더 늦으면 차 끊겨서 집에 못간단 말이지...택시비로 땡큐복 한벌 더 사겠당... 근데 아무도 리플없네...
*_*
저 반짝이는 눈빛은 머냐? 싱싱이랑 춤추더니 눈이 저렇게 된겨?
같이가쟝!!~나랑, 메릴린 언니 콜!!~보니따에서 같이 출발하는 거얌? 내 전번 019-316-1336
솔땅파티준비회의한다고해서 말이지 끝나고 연락할께...우리 셋합치면 100짤 안되지? -0-;
토요일 새벽이면 갈수 있는데..
토요일부터 청평화 휴가라니깐..콱!!!
저도 한번 구경 가 보고 싶은데..언니, 미워요..ㅠ.ㅠ 왜 맨날 제가 안되는 날만 벙개를 치세요, 그래??...울먹울먹..@.@ 무튼.. 제 몫까지 샅샅이 구경하시고 오셈~ 그리고 세분의 판타스틱 땡큐복 기대합니당~^0^
맨날 바뻐...우에~~~~
아..옷도 벙개해서 사는거군요..ㅎㅎ (기웃기웃 눈치100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