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은 전화상의 대화 등 접촉을 피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귀하가 헤어지자고 말한 내용 등이 남아 있는지 찾아 보시고 공지사항의 실시간 무료상담전화를 이용해 자세한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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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힘들때 옆에있어주다보고하다보니 서로 호감이 생겼었는데 알고보니 애있는 유부남이였습니다,,
부인분이 알게되면서 저도 알게되었고
관계를 정리하게되었는데
같이회사를 다니다 보니 또 같은 실수를 저지르게되고 연락 주고받는거 몇번더걸렸습니다
잘못한거알고 항상 마음이 불편해서
정리하려고 했는데 그럴때마다 울면서 잡아서
저도 마음이 있는 상태라 정리가 쉽게 잘안됬습니다,, 항상 저는 자주 어차피 안되는 사이 아니냐고 내감정을 가지고노는거냐고 말을 많이해왔엇습니다 .
최근 아기 사진을 보고 연락을 안한지 일주일정도됬는데 십일전쯤 연락을 주고받은걸보고 부인분이 아직정리못했냐고 둘이 정리못할거같으니 우리 둘이 정리하자고 상간녀 소송한다고 연락왔습니다
일부러 전화하는데 이름말하면서 맞냐고 물어보는거 보면 증거남기려고 그런거같아요
남편분은 모른다고 말할거면 말하라네요,,
남편분은 아무것도 모르고있네요 ,,
알면서도 그러는 제가 제일 문제라고
제가 잘못한거 아는데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