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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축구 토론장 과거 태극마크 단 사람들의 최근 행로 (펌글임다)
최딩크 추천 0 조회 410 05.07.09 17:1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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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09 17:19

    첫댓글 그래도 나름대로 다들 한국축구에 기여(?)를 하신 분들인데..삽질 어쩌고 저쩌고..-_-+

  • 05.07.09 17:20

    조민국은 엘지에서 뛰던 선수시절 경기중 후배선수들이 거칠게 태클들어오면 어김없이 졸라 까던 기억이..ㅋㅋ 진짜 초특급 파워의 중거리슈팅 만큼은 지대였음.. 고대감독으로 뒷돈도 많이 드시구..

  • 05.07.09 17:23

    엑.. 박성화감독님 골기록이 너무 많아서 공격수인 줄 알았는데 수비수였네요 ㅎㅎㅎ 그런데 이 글 너무 악의적이다. ㅡㅡ

  • 05.07.09 17:25

    박성화 감독님 프로 경력을 보면 몇 손가락에 꼽히는 명감독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히딩크는 국가대표 미드필더로 뛰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 05.07.09 17:43

    히딩크 국가대표미드필더?? 그랬나요 그냥 프로팀에서 미드필더로 뛰었다고만 한거같은데

  • 05.07.09 17:51

    히딩크는 데 그라샤프라는 고향팀에서 제일 잘하는 선수였는데 psv로 이적했다는군요. 근데 psv에서 같은 포지션 선수들이 4명이라 ㅡㅡ;; 경기 출장은 거의 손에 꼽았다고 하고 국대에는 너무 다른 선수들이 잘해서 못뽑혔답니다.

  • 05.07.09 17:28

    무리뉴는 아빠가 감독인 1부리그 팀에서 벤치생활하다가 구단주가 감독보고 아들이라고 실력없는 선수를 기용하지 말라고 해서 쫀심 상해서 때려 쳤다는데..

  • 05.07.09 17:35

    헉 히딩크는 레알 감독할 당시 구단주 아들을 주전으로 기용하라는 압박이 들어와서 감독 때려쳤다고 합니다 ㅎㅎㅎ

  • 05.07.09 17:31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 05.07.09 17:39

    글을 무슨 저따위로 쓰는지...감독들 욕먹이려고 작정하고 쓴 글이네요. 그냥 눈요기?말이 되나 ㅡㅡ;

  • 05.07.09 17:41

    어쨌든 눈요기 하려다가 눈 버렸네요 ㅎㅎㅎ

  • 05.07.09 17:44

    ㅋㅋ 그냥 재밋게 봤다 웃고넘어가장

  • 05.07.09 18:55

    나참나 어처구니가 없네 삽질?? 주전 주축들이 거의 반절이 부상병동인데 잘할리가있소?

  • 05.07.09 18:57

    정말 글쓴사람은 무슨생각을 가지고 사는지.

  • 05.07.09 18:57

    저런 고정관념ㅇ ㅣ있긴잇엇나??

  • 05.07.09 19:27

    꼭 대표 출신이라고 해서 성공을 하고 대표 출신이 아니라고 해서 성공을 하지 말라는 법 없죠. 자기의 갈 길이 다 따로 있습니다. 감독으로 가던지, 스카우터로 가던지, 코치로 가던지 말이죠. 자신의 인생길 그들이 선택하고, 말아 먹더라도 그들의 철학이 있는거죠. 왜 그들의 철학을 비판 하는지 이해할 수 없군요.

  • 05.07.09 19:28

    저 위치에 오르기 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생각 해 보세요. 아무나 저 위치에 오르지 않죠. 긍정적인 사고 방식이 아무래도 좋겠죠?^^

  • 05.07.09 19:30

    대한축구협회 기술 보고서를 보셨습니까? 각 국의 대표팀 분석 보고서가 있습니다. 한 번 보세요. 그들이 어떤 기준을 적용하여 보고서를 작성하는지요. 그럼 이렇게 글을 안 쓰겠죠? 잘못을 한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과정을 보고서를 통해서 살펴 보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 05.07.09 20:04

    이런말 한다면 깍아 내리지 못할 사람은 없죠

  • 05.07.09 22:28

    진짜 완전 모욕적으로 비판했구만 근데 살짝 동감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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