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이번에는 이명박 부인의 위장전입인가....
하늘이 놀라고, 땅이 뒤흔들릴 지경이다.(驚天動地)
하루가 멀다하고 이렇게 터져 나오니, 정신을 차릴 수가 있나.
이번에는 이명박 부인의 위장전입이다.
한나라당 대권 후보로 등록한 사람이 이 지경인데....
같은 한나라당 당원으로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있나.
이번에는 김혁규 의원이 들고 나왔다.
"이 전시장의 부인 김윤옥씨가 그동안 대부분 강남구에서 15차례나 주소를 바꾼 사실을 확인했다"
"과거 국민의 정부 시절에 2∼3차례 위장전입한 사실만 갖고도 한나라당이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해 국무총리 인준 절차를 부결한 사례가 있다"
"하물며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에 대해서는 더 높은 도덕성이 요구된다"
"최근 이 전 시장이 친인척 18명 명의의 차명, 가명 계좌로 8천억원 대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의혹이 한나라당 내부에서 제기되고 있는데 `내 명의 로 된 땅은 한 푼도 없다'는 이 전 시장의 해명은 납득할 수 없다"
"다 차명으로 보유했다면 본인 이름으로는 한푼도 보유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냐"
" 이 전 시장이 대부분의 부동산 재산을 형성한 80년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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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논평할 힘도 없다.
이명박이 직접 해명하라.
2007.06.12
대한민국 박사모
www.parksamo.com
집이없어 셋방구하느라 주소를 15번이나 바꿨 겠습니까?뻔한것을 가지고 민초들을 속일려고..누구나 다아는 사실을 숨기지 말고 투기 목적으로 옮겨 다녔다고..그러면 동정이나 주지만 거짖을 하면 결국 탄로 나면 어떻게 감당 할지 ...허허 가짢은 웃음이 나오네요.
줄줄이사탕...........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