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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함께 극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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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체험담/ 일기쓰기 '암' 이란 것은 이미 오래전 이야기가 되었지만, 나에게는..
miso 추천 0 조회 480 06.02.12 13:5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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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12 20:23

    첫댓글 감사합니다.

  • 06.02.12 21:36

    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06.02.13 02:26

    잊고있떤 저의 존재를 한번 생각하게 해 주는 글이네여..고맙습니다...

  • 06.02.12 23:55

    MISO 님 고맙습니다. 공교롭게 우리 부부가 암환자라이고 우리 애들이 현재 대4 고3인데 아!! 이런 아픔을 심어 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치료하고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겠군요.그런데 사회는 인정사정없는 것 같아요,병원에 입원에 있어야 환자이고 나오면 다 나은줄 알고 그저 시도 때도 없이 담배를 피워대는

  • 06.02.12 23:58

    옆에서 괴로울 때가 한 두번이 아니고....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고객"의 입맛과 "상사"의 눈치와 독살에 하루에도 간이 붙었다떨어졌다하니 말이 아닌듯 합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과 생명을 따라 살고 있습니다.miso님 더욱 힘 내시고 종종 이런 글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6.02.15 01:38

    저두 담배를 오래 피웠지만, 안피우는 사람들이 있을때는 피해서 피웠는데,, 나쁜 사람들이네요..

  • 06.02.13 10:56

    그렇군요...이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났습니다..지금 저도 갑자기 안좋은일들이 여러개씩 겹치니..너무 힘들었는데...그래요..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게 젤 중요하겠지요..힘내세요..

  • 06.02.13 16:4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빠께 더 잘해드려야겠네요.

  • 06.02.14 17:31

    오늘 날씨도 그런데 미소님의 글이 나의 가슴을 때리는군요. 그래도 사회에 잘 적응하셔서 잘지내시고 잇다니 마음이 흐뭇합니다. 대단해요. 행복하시기를 빌고싶군요. 건강하세요.

  • 06.02.26 14:00

    저도 니글을 읽다 보니 눈물이 나네요..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시길.. 빌께요

  • 06.03.20 18:39

    thank you very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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