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잡시대, 네트워크 마케팅 인기
요즈음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평생직장의 개념이 아닌 평생직업의 개념이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선진국으로 진입하면서 당연하게 발생하는 사회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시절 직장의 수도 적을뿐만 아니라, 일할 의욕이 있어도 일할
자리가 아주 제한적이어서 한번 직장에 들어가면 퇴직할 때가지 근무하는 것이 아주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사회가 발전하면서 일할 자리가 늘어나 직장의 선택 폭이 넓어진 지금 자기가 실력만
있고 의지만 있으면, 늘 새로운 자리로 이동이 가능해 사람들은 평생직업으로 더 나은 직장으로
이직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20, 30대 남녀 직장인과 대학생 448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20, 30세대가 원하는 좋은 직장’ 보고서에 따르면 84.6%가 ‘평생직장보다 평생직업이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 또 직장 생활 중 ‘비전문분야 업무를 할 수 있는 새직장으로 이직하겠다’는 응답이
58.5%로 높았다.
평균 우리나라 사람들이 10~15번 직장을 옮긴다고 한다. 이에 이영권 박사는
“이러한 추세는 우리 경제가 선진화되고 고령화 추세가 지속 될
수록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정년이 평균 55~58세인 반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77세 이상인 것으로 미루어 보면 자기만의 직업을 갖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사회적인 추세가 사이드 잡, 더블 잡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는 것이 요즈음의 사회적 현상인 것이다”라고 진단했다.
사이드 잡, 더블 잡은 선진사회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많은 직장인들에게 선호되고
추진되어 온 일로 현재의 직장 생활을 하면서 늘 미래를 대비하려는 노력의 표출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 직장인 10명중 8명이 부업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제 2의 일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러한 사이드 잡, 더블 잡의 대상 중에서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선호되어 오고 있는
것이 바로 네트워크 마케팅 분야라고 할 수 있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유통구조의 새로운 혁명으로서 많은 직장인들의 사이드 잡, 더블
잡으로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이에 이영권 박사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자신의 사업에 대한 열망이 잘 어우러지는
일이기 때문에 고령화시대를 맞아 최근 들어 미래의 참살이를 위한 준비를 잘 하는
현명한 직장인들이 많아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도 사이드 잡, 더블 잡으로써 네트워크 마케팅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는 것은 고령화 시대를 맞고 있는 현대인들에게는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주부,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하이리빙’
윌 스트리트저녈에서 향후 10년 내에 미국이 모든 상품과 서비스의 50~60%가 네트워크
마케팅을 통해 유통될 것으로 전망한지가 벌써 6년이 넘었다.
이렇듯 네트워크 마케팅이 선진국에서는 이미 일반화된 유통방식이며,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장 비전있는 자영사업으로 입증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개념이 사람들에게 그리 썩
좋지만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런 네트워크 마케팅의 발전에 건전유통의 위상을 정립하고 합리적인 네트워크 마케팅을
선도해온 국내 대기업 최초의 네트워크 마케팅회사가 바로 (주)하이리빙이다.
하이리빙은 말 그대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대표적인 네트워크 마케팅기업으로 평범한 가정주부에서부터 직장인,
자영업자 그리고 전문직 등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사이드 잡,
더블 잡을 원하는 요즘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런 이유는 무엇보다도 ‘에이스그룹’의 시스템인 8-core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성공의
8단계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사업에 도전하는 사업자들에게 성공할 수 있는 자신감과 열정,
효율적인 사업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컨택과 후속조치방법, 소비자 구축요령, 100% 소비자 되기, 신뢰쌓기, 스폰서쉽 등 다양한
매뉴얼을 갖추고 초기사업에 기초를 다짐으로써 전문적인 비즈니스를 전개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사업자 구축에 역점을 두고 있다.
‘하이리빙’ 전문가 양성 및 교육 활성
‘소비형 생활 마케팅’을 지향,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지금 고가의 제품보다는 소비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다양한 생활용품을 통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하이리빙이다.
현재 하이리빙에서는 애경산업, 한국콜마, 신동방, 렉스진 바이오텍 등 120여 개의 국내 우수
제조업체를 협력거래선으로 확보해 놓고 있다.
이 때문에 하이리빙은 생활용품, 건강식품, 화장품, 서비스용품 등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자랑한다.
이런 경쟁력과 브랜드 파워로 ‘2004 한국 소비자의 신뢰기업 대상(한국소비자포럼 주최)’을
수상, 제4회 코리아 웹어어즈에서 전자상 거래 최우수상 수상, 한국 1000대 기업에 3년 연속
선정 되는 등 다양한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혁신적인 제품출시, 리더십 배양을 통한 전문가 양성 및 교육 활성화와 온라인 사업
활성화, 정도경영 등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하이리빙의 계획은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이드 잡, 더블 잡의 기회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리빙 최상숙 오너
하이리빙 사업은 아주 우연히 다가왔지만 그 동안 잊고 살아야 했던 꿈을 찾아주는 작은
희망의 여신이었다.
처음 네트워크마케팅이라는 단어가 너무 생소해 생각과 행동을 망설이게 했지만 하이리빙
시스템 안에서 강의를 지속적으로 들으면 들을 수록 나에게 확신을 안겨주었다.
또한 어려운 중소기업을 살렸던 칠성제화의 구두, 딸 아이의 아토피부염을 완화시켜준
여러 제품을 쓰면 쓸수록 확신은 더해졌다.
사실 사업초기에 주변의 따가운 시선과 사랑하는 가족의 오해와 냉담으로 많이 힘겨웠던
적도 있었지만, 그 때마다 책과 성공자의 테잎, 스폰서와 형제라인 사장과의 교류를 할 수
있었던 미팅 그리고 우원균?황미순, 박인명?안정선, 이성구?박미란, 김주석?이영희, 이대영
스폰서들의 조언과 격려로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낼 수 있었다.
처음에는 경제적으로 무척 어려웠지만 3남매 모두가 나를 이해하고 각자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했기에 오너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올라설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경제적으로 고통 받는 사람, 꿈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그것을 찾아주고 싶다.
1998년 내가 하이리빙을 처음 만날 당시 작은 규모의 회사였지만 지금은 짧은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토종 네트워크의 선두주자로서 우리나라의 1,000대 기업으로 자부심 있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꿈만 같았던 일들이 하나씩 이루어지며 더 큰 비전을 심어주고 있다.
앞으로 이런 기세를 몰아 해외 무대에서 하이리빙 사업을 전파하는 리더로 성장할 것이다.
이 사업을 시작할 때 이루고 싶었던 내 자신, 우리 가족 그리고 이웃들의 꿈을 이루고 싶다. 사업을 함에 있어 버려야할것은 게으름, 그리고 자만과 오만이다. 가장 낮은 자세에서
가장 높은 곳을 생각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겸손하게 꾸준히 행동한다면 향기 나는 리더가
될 거라 믿는다. 변화가 가져다 주는 두려움은 누구나 느끼게 마련이다. 그래서 2막 인생의
선택은 쉽지 만은 않다.
하지만 꼭 기억하길 바란다. 인생에서 막다른 길은 존재하지 않다는 것을. 그리고 훗날
되돌아 보면 모든 것은 나름대로 자리가 있었고, 과거에 내렸던 선택과 결정으로 인해
현재의 내가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어떤 선택을 했느냐가 인생의 2막을 장식한다. 때문에 성공은 도전이 아니라 변화라 했다.
도전해라. 그리고 변화해라.
하이리빙 사업은 우리 모두의 꿈이요, 희망이요, 영원한 비전이다.
마음을 열고 긍적적인 자세로 해야 할 이유와 왜 해야만 하는가를 알고 또한 가장 바라는
것을 위해 내가 해야 할 노력이 무엇인지를 찾을 수 있는 자신이 되길 바란다. 다시 한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도록 끊임없는 사랑으로 이끌어 주신 스폰서들께 감사
드린다.
하이리빙 파이팅!
하이리빙 강기복&박옥자 오너 1월의 추운 어느 날 전도봉사를 위해 이웃 방문을 계기로 하이리빙을 알게 되었다.
당시 정직하고 진실한 사업이며 시대의 변화에 맞는 그런 사업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특히 쓰기만 하여도 다시 돌려 받는 소비자 이익을 추구하고 투자하는 자본이 안 들어
가도 되는 사업이라 위험성이 전혀 없고 하여 열정을 가지고 전념하여 진행한다면 지금
까지 했던 그 어느 일보다 나을 것이라는 판단이 들어 지금까지 이 사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당시 보험일을 하던 나는 하이리빙 사업이 더 중요했기 때문에 이 사업에 우선순위를 두고
미팅서부터 사업 시스템을 익히기 시작했다.
그러나 넘어야 할 산과 같은 장애 물은 많이 있었다. 고정관념이 강한 사람들은 좀처럼
이 사업의 크기와 깊이와 넓이를 보지 못하고 우선 말리기부터 하는 것이었다.
친형제 들도 이해를 하지 못하고 왜 지금까지 잘 살아왔는데 명성에 손상을 줄 다단계를
하느냐면서 말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가족들은 우리가 힘을 잃지 않도록 격려를 해 주었고 특히 어머님과 장모님,
장인어른은
우리의 건강을 염려해 주었다.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이 모든 것들이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자극제가 되었다. 하이리빙 사업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에 대해 우리 자신들이 취해 있어서 언제나
설례이는
마음을 가지고 당당해져서 자신감과 믿음을 가지고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의 최고의
만족과
행복에 기여하는 것임을 생각하면서 그 사람의 꿈을 일깨워주고 꼭 성공시키고자 하는
목표를 두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지향적인 자세라는 생각한다.
특히 가장 중요한건 과거의 화려했던 경력은 뒤로하고 전문가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배우는 자세가 매우 중요 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하이리빙 사업을 하게 된 것이 나의 삶에 있어 큰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과거 나는 정말 부지런히 열심히 50세가 넘도록 쉬지도 않고 일만하고 살았는데도
현상 유지를 하기에 급급했었다.
그런데 하이리빙을 만나 6년이란 기간 동안 또 변함없이 부지런히 열심히 살았다.
그랬더니 이렇게 경제적으로 여유를 가지게 되었고, 아이들에게도 본인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후원하는 부모가 될 수 있었다.
이제 가난의 고리를 끈을 수가 있게 되어서 무었보다도 기쁘다. 하이리빙 사업은 누구나 해야 하고 무조건 해야 되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오랜 시간을 들여서 검토할 필요도 없다. 빠른 시일 안에 꼼꼼히 알아보고 따져보고
결심이 서면 안내하는 스폰서와 밀접히 연합하여 안내를 받으며 진행하면 틀림없이
1, 2년 안에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하게 되리라고 확신한다. 나도 에이스그룹의 총 리더 우원균 사장의 사업설명을 듣고 가슴이 설례였으며 사업을
하겠다고 결심을 했을 때 스폰서 최상숙 사장과 업라인 스폰서 이대영, 김주석, 고유선,
이성구 사장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하이리빙은 이 업계에서 최초로 인터넷과 연결하여 인터네트워킹 이라는 용어를
탄생시켰고 이제는 유비쿼터스 비즈니스로 벌써 앞서가는 행보를 하고 있어 유비쿼터스
비즈니스라는 용어를 알릴 것이다.
이제 외부에서 하이리빙을 보는 눈이 부러움을 사고 있고 이제 해외 시장으로 진출한다면
판도가 엄청나게 달라질 것이라고 본다. 앞으로 나도 앞으로 아직까지 도움을 필요로 하는 파트너들이 많기 때문에 그들이 모두
자이언트 이상 성장하도록 함께 힘을 합쳐서 계속 일할 것이며 나 또한 자신의 완성을
위하여 더 많은 공부를 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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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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