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岸壁の母~浪曲入り~ / 歌:石川さゆり
作詞:藤田まさと 作曲:平川浪竜 編曲:若草恵。
(セリフ) 昭和二十五年一月の半ばもやがて過ぎる頃…。 쇼와 이십오년 일월 중순도 곧 끝날 즈음. 雪と氷に閉ざされたソ連の港ナホトカから、 눈과 얼음에 갇힌 소련의 항구 나홋카에서 祖国の為に命をかけた同胞を乗せ、 조국을 위해 목숨을 건 동포를 태우고, 引き揚げ船 高砂丸が帰ってくるッ 인양선 다카사고마루가 돌아가네 父が夫が兄弟が舞鶴の港に帰ってくるッ、 아버지가, 남편이, 형제가, 마이즈루의 항구로 돌아가네, 日本中の神経はこの港にそそがれた…。 일본속의 관심은 이 항구에 쏟아졌어…. 狂わんばかりの喜びはルツボの様に沸き返った。 미칠 듯한 기쁨은 도가니처럼 들끓었어. 一、 母は来ました 今日も来た 어머니 왔어요 오늘도 왔어요 この岸壁に 今日も来た 이 안벽에 오늘도 왔어요 とどかぬ願いと 知りながら 이루지 못할 소망이라 알면서 もしやもしやに もしやもしやに 혹시나 혹시나에 혹시나 혹시나에 ひかされて 마음이 이끌려서 (セリフ) ああその夢があればこそ 아아 그 꿈이 있었기에 引揚船の着く度に 인양선이 도착할 때마다 この舞鶴へ来るのです 이 마이즈루에 오는 것입니다 なのにあの子は還らないと 그런데 저 아이는 돌려주지 않을거라고 言てどうして忘らりょう 말하여 어찌 잊을 수 있을손가 姿の見えぬ岸壁に 모습이 보이지 않는 안벽에 涙こらえてとぼとぼと 눈물을 참고 뚝뚝 すがった枝を筆にして 매달린 가지를 붓으로 하여 わが子よ端野新二よと 내 자식아 아야노 신이치야라고 泣いて書いたも幾度か 울며 쓴 것도 몇 번인가 二、 呼んで下さい おがみます 불러 주세요 두손 모아 빌어요 ああ おっ母さんよく来たと 아아 어머님 잘 오셨다고 海山千里と言うけれど 산해천리라고 말들을 하지만 なんで遠かろ なんで遠かろ 어찌 멀건가 어찌 멀건가 母と子に 어머니와 아들에게 三、 悲願十年 この祈り 비원 십년 이 기도를 神様だけが 知っている 하느님만이 알고 있어 流れる雲より 風よりも 흘러가는 구름보다 바람보다도 つらいさだめの つらいさだめの 괴로운 운명의 괴로운 운명의 杖ひとつ 지팡이 하나 (セリフ) 「ああ風よ、心あらば伝えてよ、 「아아 바람이여, 마음 있으면 전해줘, 愛し子待ちて今日も又、 귀여운 자식 기다리고 오늘도 또, 怒涛砕くる、岸壁に立つ母の姿を…。」 노도 부수어지는 암벽에 서서 계신 어머니의 모습을….」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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