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영암 삼호읍 땅매매>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869제곱미터(263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지목이 대지고
마을 외곽에 위치해 한적할듯 하니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삼호읍에서 차량으로 약 7~8분 정도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대지고
현황은 나대지
주말농장
아담한 비닐하우스부지
농막부지로 이용중이며
진입로는 폭 약 3~4미터 시멘트 포장 도로에 접해 있다.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 자연취락지구기에
건폐율 60%로 넉넉한 건축이 가능 하고
마을 외곽에 한적하게 위치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해 보이며
뒤쪽으로 적당한 크기의 산이 있고
남향의 건축이 가능해
전원주택지나 세컨하우스 부지로 좋을듯 하다.
수도가 인입이 됐고
큰 나무 아래 농막을 설치해
그 앞으로 평상과
그네도 설치 했으며
농막 내부는 원룸형식으로
농막 옆으로 화장실과 샤워실도 설치했기에
이를 활용한 주말농장으로도 좋을뿐 아니라
대로변과 가깝고 토지에서 바라보는 조망이 좋으니
카페나 음식점 등의 부지로도 좋을듯 하다.
농막을 포함한 전체 매매 가격은 1억원.
도시지역과 가까우면서
이렇게 조성된 농막 부지나 기본인프라가 갖춰진 전원주택지 찾기가 쉽지 않은 만큼
삼호읍에 아담한 면적의 실수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삼호읍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