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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동기 월례회에 나오는 친구들은
그래도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나름대로 집 근처의 공원이나 둘레길을
걸으면서 개별적으로 관리한다.
46산악회의 매월 1회 정기산행에서만
집합&단체 걷기로는 무언가 부족한 듯,
별도로 단체걷기 해보기로 뜻을 모았다.
우선 4명. 이철희 조성호 박기종 박중걸.
4목요일로 잠정합의하였으나 2회원님이
사정이 생겨서 일정을 철회키로 하다가
조성호의 하모니카연주 발표가 연기됨에
재진행키로 함에따라 가까운 곳으로 결정.
2025.6.26.4목.흐림.20~24℃. 대체로 선선
11시 대구수목원 폭포 앞 집합. 기념사진.
3명(철희 성호 중걸)이 臥死步生(누죽걸산)
이념 하에 “46步生클럽”이름으로 창립 및 첫 출발.
처음부터 맨발로 天地人의 earthing 교류
수목원우측 세족장-습지약초원-맨발황토길
-숲속교실-양치식물원-전통정원-곡수거-
政堂梅-수목정(方池圓島/휴식&간식)-turn
-대숲-제2문출-右측산길로-쉼터(파고라)-
-무궁화동산-1문철조망옆 숲길-수목원입구
-TURN-右산길-가선대부묘-쉼터(통목의자)
-무궁화동산(파고라/휴간식)-다시 2문입소
-괴석원-맨발황토길-세족장(세족)-주차장.
우측올라 좌측내려와 다시올라 우측내리는
맨발,수목원 2왕복(도상 6.18km/2시간51분)
귀가길 추억의 대덕식당에서 소피국밥으로
뒤풀이. 두 친구가 서로 밥값을 낼려고 싸울
태세이나 주인이 카드보다 현금을 선호함에
이철희 친구가 선점. 윤번제로 함이 바람직.
대구은행본점 앞에서 해산, 뿌듯한 하루를
보냄으로 다음을 기약. 15:00 귀가착.
세족장에 신발벗어 놓고 처음부터 끝까지 맨발
맨발 황토길에 물을 뿌려 감촉이 좋다.
천수봉 오르는 제6문 앞을 지나 숲속교실 쉼터
포석정처럼 만들어 놓기만 하고 상시 물흘러가게 운영도 하지않는 당국의 처사가 안타깝다.
수목정에서 놀다가 턴, 대숲도 지나고 제2문으로 나와 수목원 중앙로와 데크길 그리고 흙길을 마다하고 우측 산길로
벤치와 파고라가 있는 쉼터에서 잠시 앉았다가 내려가면서 우측 밭의 꼬마수박도 신기하고
산길에서 좌측아래 제1문으로 내려오니 문이 잠겨 철조막옆 숲길로 진행. 담끝의 수목원입구까지 가게된다.
수목원 입구에서 유턴하여 다시 수목원 위로 가기위해 다시 산길로 오른다.
참판이나 도관찰사로 봉임할 수 있는 종2품의 가선대부묘 문인석을 지나
통목의자가 있는 넓은 공터의 쉼터 둔덕에 올라섰다가
다시 제2문으로 들어가 수목원의 중앙으로 갔다가 올라왔던 우측길로 진행
맨발황토길 상부끝의 세족장을 지나 다시 황토길을.
올라갔던길을 되내려와 세족장에서 발씻고 신발찾아 신고 주차장으로.
수목원을 남북 좌우 오르내기 왕복2회 맨발어싱투어로 뿌듯한 하루를 보내고 뒤풀이 식사로 46보생클럽 일정을 마친다.
호국의 달. 오늘도 무한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