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버리에 다녀왔다 게스에서 전번에 산 청바지를 바꾸고 하나 더 사고 사위와 아들을 위하여~ 나이키에 들러 내 운동화도 하나 사고 신을지 말지 잘 모르지만 다리가 아픈 이후에는 운동에 집착을 하는것 같다 코지 쇼핑빽을 든 중국인들이 많다 나오는데 한국에서 온 관광객들도 8박 9일인가 쾌백 을다녀온다고 우드버리를 들리러 오는 사람들이 뻐스2대에서 내린다 나야 뭐 살것 몇가지 없지만 여러나라 사람 구경 하는 재미도있고 하여 가끔 들린다 특히 유대인들 에 관심이 많다 옷차림 보면 다 알수있다 어린 애들까지도 여자면 정확히 치마를 입히고 긴소매 살을 내보이지 않는 어쩌면 당연한 일이지만 변치않는 그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이 살아계심 을 더욱 느끼며 감사한다 그들은 율법이 있고 그 율법 지키느라고 예수님도 지금까지(그리스도가아니라고) 믿지않는 ~ 그렇기에 ! 이방인 우리는 복 받았지요!
이스라엘이 12 지파가 있었는데 그중에 단 지파가 없어졌다 그 자리에 므낫세 지파가 들고 ~ 유대인도 단 지파는 하나님께서 별도로 관리 해 오신것을 잘 모른다 단군 우리의 조상 이지만 신화 정도로 알고 ~ 하지만 삼손도 단지파 자손이고 솔로몬 성전을지은 건축가 장인후람 도 단 자손 이었다 우리의 상여메는 모습이 법궤메는 모습이요 초상집 상주들의 옷 차림 굵은배옷에 허리띠 백색지팡이 이모든것이 유대에서 단자손들이 그조상들의 하던것을 물려받은것이다 지금은 상가집에 옛 모습이 없어져 젊은이들은 모르겠지만 얼마 전만해도 상주의 옷 가슴에는쥐어뜯은듯 누더기를 대고(기슴아픈) 허리에는 부모님을 잘 모시지 못해 부끄럽다고 아랫도리를 굵은 밧줄로 묵고 부모님이 돌아가시니 앞날이 캄캄하다고 장님 처럼 백색 지팡이를 짚고 아이고 아이고 하고 곡을 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배옷도없어지고 장례 식장엔 검정 옷으로~ 세상 끝에서도 나는 변하지 않는 유대인을 볼때 하나님께 감사 하며 사람 들이 많이오는 뉴욕의 우두버리 를 즐겨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