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올린 적이 있는데
문득 생각이 나서 다시 올려봅니다....나무아미타불...()()()....
(가물에 콩나듯 노래방에 가면...ㅎ...한번씩 불러봅니다)
'공': 나훈아 노래
살다보면 알게돼... 일러주진 않아도...
너나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것을...
살다보면 알게돼...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가진 것들이 모보두 부질 없다는 것을
띠리 띠리띠리리리 띠 띠리띠 띠리
띠리 띠리띠리리리 띠 리띠리 띠디디
살다보면 알게돼.. 알고싶지 않아도
너나나나 모두다 미련하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희미해져도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잠시스쳐가는 청춘 훌쩍가버린 세월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것 처럼
살다보면 알게돼... 비운다는 의미를
내가가진 것들이 모두 꿈이 였다는 것을
모두 꿈이 였다는 것을
띠리 띠리띠리리 띠 띠리리리리
띠리 띠리띠리띠리 띠리리 리리리리리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자작곡 대단하고 다들 늙기 아까운... 인기라는 것이 무상함을 보여주는 한방에 훅~ 가는 안타까운 부분이죠. ()나무아미타불
'어매' 가사가 ㅠㅜ()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