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분야] 외대덧버섯 ; Entoloma crassipes (Imaz. & Toki) Imaz. & Hongo √√|8월~

[길동무(울산)]

구분	내용
소개	0 목 : 주름버섯목(Agaricales)  0 과 : 외대버섯과(Rhodophyllaceae)  0 속 : 외대버섯속(Entoloma)  0 학명 : Entoloma crassipes (Imaz. & Toki) Imaz. & Hongo  0 국명 : 외대덧버섯  0 속명 : 없음
시기	1년생 버섯으로서, 8월 중~10월 중에 채취할 수 있다.
장소 (아래 자료 참조)	0 분포 : 전국적이다.   0 해발 : 상관이 없다.  0 방향 : 북쪽, 북서쪽 및 북동쪽 등의 습한 곳이다.  0 서식처 : 능선 및 기슭에 있는 혼합림의 지상이다.
군락	단생내지 군생으로 성장한다.
크기	0 가로 : 12cm 내외  0 세로 : 12cm 내외  0 높이 : 18cm 내외
모습 (아래 자료 참조)	0 형태 : 원추형에서 편평형으로 된다.  0 표면 : 갈회색이며, 견사상의 섬유가 덮여 있고 물방울 같은 동그란 무늬가 1~수 개가               형성된다.  0 밑면 : 백색에서 붉은 살색으로 되며, 다소 좁은 주름살이 있다.  0 자루 : 옅은 회색이며, 속은 차있다.
성질	갓은 갈라지며, 자루는 푹신하고 탄력적이어서 부서지지 않고 찢어진다.
향기	밀가루 냄새가 난다.
맛	쓴 맛이 강하지만, 씹는 맛이 좋다.
독성	독성분은 크게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맛이 쓰다.   따라서 끓는 물에 1분 정도 우려낸 후에 그 물을 버리고 조리하여야 한다.  그리고 생식을 하여서는 아니된다.  아울러 적절하게 먹어야 한다.
혼동 독버섯 등 (아래 자료 참조)	강독버섯인 삿갓외대버섯과 혼동될 수 있으니 서로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클로린(Choline)이라는 독을 가지고 있다.  이 성분이 체내에 들어오면 산소에 의해 아세틸클로린으로 전환되면서 독성을 일으킨다.  먹었을 때의 증상은 혈압 강하, 심장박동 저하, 동공 수축, 혈류 증가, 소화기관의 운동촉진  등이다.  해독제로는 아드레날린(Adrenaline)이 있다.  참고로 채취할 시에 갓 표면에 동그란 무늬가 없는 것은 절대로 채취해서는 아니되며,  비에 젖으면 서로 구분하기 힘드니 이때는 절대로 채취하지 않는다.
병행	0 약용버섯 : 진흙버섯류, 말굽버섯류, 구름송편버섯(운지) 등  0 식용버섯 : 표고, 능이, 달걀버섯류, 젖버섯류, 뽕나무버섯 등
이용	요리, 발효, 침출&추출, 술담금

■ 장소

아주 쫄깃하고 약간 씁쓸한 맛이 일품인 밀버섯

고기 구워먹을때 소금 뿌려서 구워먹으면 일품... 육개장 버섯찌개 된장국등에 넣어먹으면 쓰러집니다...^^

중부지방에선 8중순부터 9월말까지~~채취 물오른 시즌은9월초 

■ 모습

(청소년기) 

(청년기)

■ 혼동 독버섯 등

0 삿갓외대버섯 ; Entoloma rhodopolium (Fr.) Kum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