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놈 링의 한장면 처럼 나타나더니 ^^ 떵침놓는 돌이라며 엉덩이 모냥의 자갈을 줏어와 보여줍니다 ㅋㅋㅋ
마이 닮았네요 궁뎅이 ㅎㅎㅎ
큰녀석이 밖에나오면 둘째넘을 봐주니 편하기 그지 없네요. 나이 터울이 많으니 ^^ 큰놈은 중1,작은넘은 4살 ㅋㅋㅋ
하루 잘 보내고 왔습니다.
비가 올듯 말듯 해진 저녁 하늘이 아름답네요. 비록 똑딱이 카메라로 잡을 순 없었지만 맘 속에 살째기 담아 옵니다 ^^
첫댓글 클라리온님 같이 한번 나갑시다.^^
네 원정은 힘들꺼 같구요 근거리는 저도 언제한번 따라 붙고 싶습니다 ^^
좋으십니다^^잘보고 갑니다^^
허접한 후기 잘보셨다니 감사드림다 ^^
막내가 너무 귀여워요 ^^
^^ 정모를 제가 못다니니 사진으루만 뵙네요 ^^
네~ 근거리 출정 때 함께 해요~~~ 휴가철 피해서요~~^^
네 ^^ 꼭한번 따라가도록 하죠 ^^
첫댓글 클라리온님 같이 한번 나갑시다.^^
네 원정은 힘들꺼 같구요 근거리는 저도 언제한번 따라 붙고 싶습니다 ^^
좋으십니다^^잘보고 갑니다^^
허접한 후기 잘보셨다니 감사드림다 ^^
막내가 너무 귀여워요 ^^
^^ 정모를 제가 못다니니 사진으루만 뵙네요 ^^
네~ 근거리 출정 때 함께 해요~~~ 휴가철 피해서요~~^^
네 ^^ 꼭한번 따라가도록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