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22g를 배송받았습니다~파세코22 구매한 다른회원님 처럼 같은 생각 이었지만
반복적인 내용같아서 글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난로가방 공식답변을 보니 씁쓸하네요 저는 부피가 작아서 22g를 선택했습니다 가방이 이리크니 결과적으로 23g랑 별반 차이가 없네요 그러면 차라리 아이들한테 좀더 안전한 23g랑 바꿀수있나요?
답변중에서....
첫째 누가 22랑23이랑 동시에 사용할수 있을걸 알았을까요 22구매자는 조금이라도 수납성과 편의성 때문에 선택했을 텐데요
둘째 앞으로 출시될 보일러와함께 보관....22구매자는 모두다 보일러를 사용해야하나요
셋째 신발등을 말릴수있는 고리....할말이 없네요 최초 공급자업체 답변이 너무 궁색 합니다
최초 가방 사양에 대한 공지라도 하고 구매했으면 모르지만 이제와서는 원래 그런거다 싫으면 택배비보내 환불해줄께........
왜 택배비를 구매자가 부담해야 되는지요?
몇천원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답변에 기분이 상합니다
운영자님께 몇가지 질문드릴께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추가금액 지불하고 캐리백으로 교환할수 있는지요?
또는 가방에 맞게 23g으로 교환할수 있는지요? 몇가지 방법을 제시 해주었으면 합니다~
첫댓글 여러가지 이유가있겠지만 안전과 편리를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너무 크고 여러가지로 불편한걸 소비자 입장으로 돌리려는건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공식적인 입장이 너무 판매자의 입장에서 나온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가방에대한 어떠한 애기도 들을수 없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