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이날 가장 좋았던 그 노래.
윤일상 작곡가가 져니 님에게 청혼할 때 썼다는 그 노래.
가이드 보컬을 요아리가 담당했고,
이은미가 "일상아, 내가 저 아이보다 잘 부를 수 있겠니?"라고 했다는 그 노래.
첫댓글 이 노래를 기다려왔습니다....
녹아들었져.. 이곡........ ㅋㅋ 진짜 잘부르심..
확실히 형님 장비가 좋군요... 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는 음질의 차원이 다르네요... ㅎㄷㄷ
정말 꽃잎이 흐트러지며 날리는 이 느낌을 어찌 해야 할지? 이은미씨께는 죄송하지만 녹턴은 이제 요아리님 곡으로 여겨집니다..
아...넘좋네요 듣다가 또 가슴이뭉클~~~큰형님 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노래가 전 뭔지도 모르고 들었었는데.. 정말 감동이더라고요.
같이간 친구도 이노래가 젤좋았다고하네요 ㅎㅎ 미진양목소리는 발라드가 잘어울릴꺼 같다고~
첫댓글 이 노래를 기다려왔습니다....
녹아들었져.. 이곡........ ㅋㅋ 진짜 잘부르심..
확실히 형님 장비가 좋군요... 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는 음질의 차원이 다르네요... ㅎㄷㄷ
정말 꽃잎이 흐트러지며 날리는 이 느낌을 어찌 해야 할지? 이은미씨께는 죄송하지만 녹턴은 이제 요아리님 곡으로 여겨집니다..
아...넘좋네요 듣다가 또 가슴이뭉클~~~
큰형님 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노래가 전 뭔지도 모르고 들었었는데.. 정말 감동이더라고요.
같이간 친구도 이노래가 젤좋았다고하네요 ㅎㅎ 미진양목소리는 발라드가 잘어울릴꺼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