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요? 여전히 국민이 호구입니다. 언론사는 국민에게 보도했으니까 그만이고, 대통은 추경에 끼워 넣기만 하면 그만인 겁니다 요. 대북약속사항을 추경에 넣었다면 어찌 되었을까요? 여전히 국민은 호구다 그겁니다.
전부 추경에 넣고, 경찰/소방 거짓일자리도 선거공약에 넣었듯이, 이른바 공수처도 패스트트랙에 넣었으니, 합법적인 블랙리스트관리도 할 수 있으니, 나만 빼고 블랙리스트를 내가 주도한다 그건지도 모를 일이다 그겁니다. 미세먼지.., 원인도 모르고 분석도 안돼있는 데 수조에 달하는 돈을 추경에 섞어찌개로 집어넣고, 대북 약속한 것까지 추경에 넣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겁니다 요.
헌법수장이 될 선수가 내부정보를 이용해서 개인 사리를 취하는 데 썼으니 국가적으로 지저분한 일인데, 조국은 이걸 올리고 패스트트랙에는 벼라 별 것들을 섞어찌개 해서 다 갖다가 국민한테 쏟아 부으면 그만인 겁니다.
다 박근혜,김정은선수가 갖다 준 선물들이지, 문선수 스스로가 내뱉은 약속은 거짓일자리가 대표적이며 불발로 끝나버린 겁니다. 이걸 숨기려 소득주도성장을 아직도 우기며 가짜일자리를 비벼서 추경에 끼워 넣고 정국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있는 겁니다.
한편 소수정당에 유리하게 연동형비례대표제의 유리한 고지를 얻었다 하지만, 여전히 본인들이 확립해놨어야 할 정체성부터가 모호한 게 현실입니다. 또 누구 사퇴가 그 핵심도 아니며 아예 등 돌리고 떠난 선수까지 있으니 그 당의 정체성은 당최 누가 세운단 밀입니까 요? 올바른 정책이 선행돼야 지지율도 변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누가 대표로 우뚝 서는 건 차지하고, 바당이 예스면 결론이 예스이고, 바당이 노우이면 결론이 노우가 되는, 중도진보의 힘센 조타수 역할을 과연 누가 주도하느냐 가 더 중요하며, 이 과정에서는 혼연일체가 되어서 그야말로 당 노선에 맥 빠지게 하는 자나 힘을 분산시티는 자는 가차없이 목을 쳐야 하는 살기등등한 정책싸움의 현장이 돼야 한다는 겁니다. 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정체성은 자리를 잡을 일이지만, 반대급부로 당의 노선에 장애가 되는 자는 다시는 당에 발 붙이지 못하게 돼줘야 할 일입니다.
백의종군을 누가 했단 말입니까 요? 대주주 쪽인가요? 누구란 말인가요? 또 총선에 대비해 철새처럼 돌아 댕기는 자 그들은 되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넌 겁니다. 모든 건 나부터 절실한 마음으로 정책의 선봉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이건희선수가 한 말처럼, 지금 2프로만 있으면 살고, 98프로는 사라져도 된다는 식으로, 목숨을 건 살벌한 노선싸움을 벌릴 때라는 말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할 뿐더러, 공부한 보따리를 풀었을 때, 초라한 모습을 보인 자들은 모조리 추방돼야 할 겁니다.
전부 폼생폼사나 배워서 잘한 건 내 탓, 잘못 한 건 남 탓으로 돌리는 데에 혈안이 되어있는 겁니다. 그게 아니고 나 자신부터 해서 당을 살리기 위해서 무엇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절실한 마음으로 핵심내용을 내놔야 하는 겁니다. 우선 문재인의 거짓일자리공약을 은폐하려는 소득주도성장에 반대를 하고, 경제공동체라고 북에 사탕발림공약을 한 걸 추경에 끼워 넣지 못하도록 그 실체부터 까발려야 하는 겁니다. 황선수처럼 반대만 하고 내용은 없는 세 모으기는 힘을 발휘하는 데 한계가 있는 일이고, 국민의 속이 팍 풀리도록 부정의 길이던 긍정의 길이던 가지 않으면 모두가 죽는다는 절박함으로 똘똘 뭉쳐서 생존을 위한 공통분모를 굵고 힘 있게 적어 내려가야 하는 겁니다.
한 사람도 아쉬운 지금인지 모르지만, 반대로 무위도식하는 자는 부족한 중에서도 솎아내야 마땅한 겁니다.
오일팔도 노무현도 전부 개인의 소유물로 치부하는 문재인이나 그 추종세력을 지켜보노라면 속이 메스껍다 그겁니다. 말 많은 유시민은 이제 김대중도 끼워 넣기 하려고 합니다. 문선수는 제대로 하는 건 없고 장관이 소신 있게 일 하도록 두지도 않고 장관일 마저도 빼앗아 가기도 하고, 삼성이 일자리를 늘리지나 않을까 기웃거림은 졸렬하기까지 합니다. 포장을 잘 해 놔야 나중에 자기가 다 잘해서 그렇게 된 거다 그 말 하려고 그런 것이죠.
정부는 비빔밥재료를 긁어모아 국회로 던져 버렸습니다. 비빔밥당은 패스트트랙을 걸레당 때문에 못한다고 아우성이고, 황선수는 문선수가 못한다 그거지, 대안도 없는 세력모음에 나선 꼴입니다. 여전히 국민은 호구이고 그들은 여전히 표를 갖고 놀고 있는 겁니다.
무위도식하는 자가 너무도 많다. 적어도 그들은 바당에서 나가야 한다. 그겁니다.
요즘 살생하는 행위가 가히 가축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대통이 하는 짓거리나 비빔밥당과 걸레당이 지저분한 싸움질 하는 마당이니, 인간이 인간으로 안보일 수도 있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요? 전부 나부터 살기 위해 너부터 죽어야 하는 겁니다. 더불어정의당도 물밑거래는 숨기고 비빔밥당과 코드를 맞춰 걸레당을 때리고 평화당은 이제사 계산이 돌아가는지, 연동형비례대표제에 반해 적정의원수는 지키는 걸로 제동을 걸려는 걸로 보입니다.
다 나부터 먹고 보자는 짓들인 겁니다. 그게 아닙니다. 나부터 내가 먹고 살아남을 것부터 내놔야 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성경에 나와 있는 오병이어의 기적인 것입니다.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생명을.., 건강한 생물을.., 몽땅 다 내놔야 하는 겁니다. 물고기 두 마리와 빵 다섯 개가 전부이고 꼬부친 건 없었다 그겁니다. 물고기 두 마리와 빵 다삿 개, 그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절대로 절박한 것들이었습니다.
지나치게 말 많은 유시민은 지역갈등을 부추기고 모두의 대통이 되겠다던 문선수의 행동은 여전히 걸레당을 견제세력으로 적당히 악용하고 있는 게 현실인 겁니다. 게다가 걸레당은 여전히 대안도 없이 걸레질 중이구 요.
커서 뭐가 들 되려고 그러는지 웃긴다 그겁니다. 맨날 파울이나 치는 데, 그게 무슨 선수입니까? 박지원선수 말마따나 선택과 집중을 하세요. 홈런은 아니더라도 심심치 않게 안타는 쳐 줘야 지지율이 올라갈 것 아니겠습니까 요? 오늘은 쉬고 내일 친다구 요? 아예 치지 마세요. 내가 아니어도 남들이 다 할 겁니다. 월급도 다 나오니까 쉬셔도 됩니다 요. 정말 끝내주는 직업입니다.요. 후회하지 마시라 그겁니다. 일이 없어지면 얼마나 불행인지는 얼마 안가 다 아시게 됩니다 요.
너는 차지도 덥지도 않다. 그러므로 나는 너를 입에서 뱉아 버리겠다..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판단의 주체는 국민입니다. 김대중대통령이 막힘이 없이 연설이 술 술 풀렸던 것은 국민의 이름으로 뭘 하려니 막힐래야 막할 수 없던 겁니다. 하나만 빼고요. 북은 핵도 없고 만들지도 못하다고 한 것.
다 삭제하시구 요, 편하신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