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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015D45532E816227" class="txc-image" width="316" height="268" style="width: 316px; height: 268px; 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01.jpg" exif="{}" actualwidth="440" id="A_27015D45532E8162274F05"/></p><p> </p><p> </p><p><span style="font-size: 10pt;"> 진리를 바로보는 진실한 지혜는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 노, 병, 사의 바다를 건너는 <font color="#a366ff">굳건한 배</font>요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 무명의 어둠 속에 빛나는 큰 등불이며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 모든 병든 자의 좋은 약이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 번뇌의 나무를 치는 <font color="#a366ff">날카로운 도끼</font>이다</span></p>
<p> </p>
<p> <불유교경></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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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향기로운 말씀
번뇌의 나무를 치는 날카로운 도끼
햇빛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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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5
11.01.25 11:2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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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그렇군요. 보배롭고 향기로운 말씀 고이 간직해 놓고 두고 두고 꺼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