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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진국어논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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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글방 심청예술전 장려상 (시) -/송지원(남초 6),김보민(용산초), 김형수(용산초1), 김명신(남초 1)
개구리 추천 0 조회 62 04.11.01 22:1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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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01 21:39

    첫댓글 다들 잘썼지만 그 중에서도 두'장마 시작'이라는 시가 가장 인상깊다.

  • 04.11.02 02:01

    구름없는 하늘...세번째 연이 좋아보입니다. '내려올 때는 푸른 하늘의 눈물을 가지고 온다'는 표현이 글 전체의 뜻과 잘 맞아서 글을 살리고 있네요...짧은 시 '바람'도 간결해서 좋고요

  • 04.11.02 02:00

    '장마시작'은 엄마생각하는 마음이 드러나 좋아요...모두 다듬지 않고 거친듯하지만 오히려 아이들의 순순함이 보여 좋습니다..개구리 선생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4.11.02 07:02

    형수는 꼬마철학자이고 지원인 속 꽉 찬 어른같아요. 보민인 실제로 마음이 따뜻한 아이고요. 명신인 못말리는 장난꾸러기이며 독서광이지요. 이렇게 자세히 아이들의 글을 읽어주시니 기분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 훌륭한 작가들이 될 재목들 맞지요? ㅎㅎㅎ

  • 04.11.02 16:58

    저는요. 장난 꾸러기 냐구요. 치!

  • 04.11.02 17:00

    공부도 제일 잘 하는데......

  • 작성자 04.11.02 19:19

    김명신이 장난꾸러기 아님 누가 장난구러기냐구요.

  • 04.11.03 19:38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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