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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역 경제활성화와 골프 대중화를 위한 2018 삼척 블랙다이아몬드 골프페스티벌이 4일부터 10일까지 삼척 도계읍 블랙밸리CC에서 열린다. 후원하는 2018 삼척 블랙다이아몬드 골프페스티벌은 △블랙다이아몬드 아마추어 대회 △아마추어 챔피언쉽 △KLPGA 삼척 블랙다이아몬드 챔피언스투어 2차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상으로 출전 횟수 제한없이 4인1조 1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진다. 스코어카드 기준으로 1위에게는 260만원 상당의 도깨비 아이언세트, 2위엔 130만원 상당의 도깨비 드라이버, 3위 60만원 상당의 도깨비 우드 등이 주어진다. 권역별 시드로 선발된 144명이 참가, 4인1조로 7일 인- 아웃방식과 8일 샷건 방식으로 치뤄진다. 스크린 예선 18홀 1라운드와 필드 결선 2, 3라운드 성적 36홀을 합한 순위로 통합 챔피언을 결정하며 결선 우승자와 2위, 3위에게는 500만원과 300만원, 200만원 상당의 골프문화상품권을 포함해 144위까지 시상과 참가자 전원에게 골프용품세트가 전달된다. KLPGA정회원과 준회원,티칭프로, 40세이상 순수 아마추어128명이 참가한다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승자를 고른다.1라운드 종료후 60위까지 2라운드 진출하며, 연장때는 18홀 서든데스방식으로 치뤄진다. 총상금 1억원인 대회 우승상금은 2000만원이며, SBS골프에서 2라운드를 녹화중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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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탄광촌 골프장에 새로운 역사가 쓰여지는 순간,,
10년 동안 운영해 온 골프장에 KLPGA
삼척 블랙다이아몬드 챔피언스투어 대화를 개최,,
좋은 사업으로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되엇으면 한다.
천년향기님
좋은 경기가 열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