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한 사람들...
그날 소전 유정 자기애 첼로 첼시 팡팡이 한솔 해피하게 황토비비...이같또로따
● 소전님은 참가비만 내고 급한 일로 조퇴.
▲시청앞 광장은 일부 시위대가 해산.
▲시청 꿈새김판
"겨울이 깊어질수록 그대 온기도 깊어지길"
시인 남우숙님의 작품.
▲ 전땡땡목사. 애궁 ㅠㅠ
광화문광장에는 000 탄핵파들이 있을게다.
광화문 세종대왕님과 이순신 장군님은 못 뵈었음.ㅠㅠㅠ
▲옛 부민관 자리. 한때는 국회의사당 건물이기도. 현재시간 5시10분을 가르키고 있다.
▲ 시위대가 버리고 간...광화문광장 쪽에는 저 반대의 구호문이 버려졌으리라. 애궁~~
▲시위대 저 앞에는 북악산 정상이 보인다. 옛 동아일보 사옥의 전광판을 읽는다.
"우리가 꿈꾸는 가치있는 미래는?" 휴~ 한숨을 몰아쉬며 이곳을 벗어난다.
■ 휴우~ 이제 부터 청계천~
청계천은...
서울특별시의 하천. 총길이 10.84㎞, 유역 면적 59.83㎢이다.
서울 사대문 안의 물이 여기에 모여 동쪽으로 흐르다가 왕십리 밖 살곶이다리(현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와
군자차량사업소 사이) 근처에서 중랑천과 합쳐져 서쪽으로 흐름을 바꾸어 한강으로 빠진다.
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의 리버 워크 (River Walk) 를 벤치마킹해서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최대한 리버 워크와
비슷하게 조성했다.#
발원지는 인왕산 수성동계곡을 지나는 옥류동천이라는 설과 자하문 부근 백운동천이라는 설이 있다. 수성동 계곡
안내판에 청계천 발원지라는 표시가 있기는 하지만, 정설로 공식 확인된 바는 아니다. 자연 하천과 인공 하천이
혼합된 형태의 하천으로서 2005년 10월 1일 공식적으로 개장하였다. 옥류동천은 70년대에는 항시 물이 흘렀으
며, 90년대까지도 갈수기 외엔 물이 흘렀지만 2019년 현재 발원지 추정 두 개울은 모두 건천으로서 장마 때만
잠시 물이 흐른다./출처: 나무위키 사전
▼ 청계천 옛날 사진
....................................................................................................................................
▲2024년 토끼띠라서 토끼가 등장했나보다.
▲ " 이 남자 어딜가? 드루와~" 황토비비!!!"
▲ 흐흐 드디어 꽃밭으로... 쫄았었나???
▲ 조명등 켜지기 전.
▲ 조명등 켜진 후. 같은 장소 다른 느낌~
▲ 거문고 가야금 피리 그리고 소북... 그 뒷 모습은 영 단판...
▲꾸러기 집합? 로따는 새침떼기 계집아이 옆이 아닐까?
▲ 연날리기 꼬마
▲ 썰매타기. 시골에서 겨울이면 저렇게 놀았지. 아~ 옛날이여~
▲ 옛날에 시집, 장가가는 행렬인가보다.
▲ 음악소리가 들려 계단을 올라 보니 시위대가 음악을 틀고 이면대로를 행진 중.
▲ 조금전 보다 인파가 늘어났다. 젊은이들 뿐만 아니라 연세가 든 분들도 종종 보인다.
▲ 런던 빅벤시계탑을...?
▲ 남포면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