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대경흥독서아카데미 활동보고(세렝게티의 전략)

[오선미]

📚 제141차 대경 흥사단 독서A  참가자 (존칭 생략)

1. 김철래   2. 류광희  3. 오선미   4. 이문주  5. 류도희   6. 박인숙  7. 김은미

 8. 이진학   9. 신정식  10.서정춘  11.윤정근  12. 임병욱

 2023년 마지막 발제 도서는 세렝게티의 전략 이다 

아프리카의 초원  세렝게티에서 살아온 동물들은 어떻게 멸종되지 않고 살아 남아 

지금도  광활한 초원을 누비는 12종의  동물의 생존 전략을 들어 끝까지 살아 남은 비지니스 전략에 대하여 설명해 주고 있다.

각 동물들의 전략을 간단하게 언급하면

1. 기린: 전략 비전을 유지하라

기린은 지구상에서 포유동물 중 가장 뛰어난 시력을 가지고 있는데 바로 이 시력 득 비전이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을 주도하게 하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2. 코끼리:ㅣ 지식을 활용하라

코끼리는 자신이 영리함을 전략적 도구로 이용하는데  우리 역시 비지니스의 핵심 영역에서 필요한 지식들로 무장함으로써 경쟁력 차별 인자를 구성해여 한다고 말하고 있다.

3. 얼룩말: 위협에 적절하개 대응하라

얼룩말은 5가지 전략을 상황에 맞게 구사함으로써 위협에 대응하느데 우리 역시 한가지 행동에만 집착할 것이 아니라 얼룩말 전랙을 통해 변화를 시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4. 하마: 적재적소에 포진하라

하마는 물속에서는 강의 제왕으로 군림하지만, 육지에서는 느리고 둔한 존재인 하마의 전략은 바로 자기 영역을 사수와 틈새 시장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다.

5. 치타: 시장을 선점하라

치타는 빠른 속도로 시장을 선점하는 능력이다

6. 혹멧돼지 : 취약점을 보호하라

혹멧돼지는 자산의 약점이 무엇인줄 알고 보호 할 줄 아는 현명함이다. 

7. 사자 : 협력을 전략을 이용하라

사자는 육식동물의 왕으로 대접받는 이유는 역할 분담과 팀 빌딩이다.

8. 코뿔소 : 한 방향으로 계속 돌진하라 초지 일관 하라

코뿔소는 2톤의 몸무게로 멈추지 않고 돌격하는데 일가견이 있다. 

9. 누 영양 : 다수속의 안전을 꾀하라 시장을 장악하라

누영양은 숫자로 밀어 붙이면서 생존을 보장받는 전략을 구사한다.

10. 하이에나: 다른 누군가를 이용하라

하이에나는 흔의 초원의 청소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하이에나는 남들이 놓친 가치에 주목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11. 악어:  잠행하라 그리고 기습하라

악어는 잠행과 기습 작전에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 파충류이다.

12. 타조 : 공격적을 지신을 과시하라

타조는 속임수의 고수 이다. 즉 허세 전략이 때로는 비지니스에서 필요한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비록 세렝게티에 살고 있는 동물들의 전략을 본 받는다고 하지만 우리 인간에게는 그 동물들을 넘어서는 능력이 있다.

바로 모든 전략들을 필요 할 때 마다 변경하고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다.  각각의 동물들은 자신 들이 가지고 있는 전략만을 평생이용하지만 우리 인간은 필요할 때 마다 각각의 전략으로 신속하게 방향 전환을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작가는 강조하고 있다. 

※ 독서 토론 후에 변승열 단우님의 대구메트로환경 사장으로 취임 하심을 축하드리고 류광희 팀장님께서  도산의 말씀 도서를 취임 선물로 증정하는 시간을 가지고 , 그간 2년간의  회고 와 2024년의독토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