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진례면 도요촌 내에 있는 클레이아크 김해 미술관을 류석준 교수님과 함께 갔다 왔습니다.
-최정은 관장님의 자세한 안내로 장시간 충분히 돌아 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휼륭한 시설과 수준 높은 작품에 감탄하였습니다.
-우리가 꿈꾸고 있는 생태 문화와 어떤 상호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여러 의견들도 나누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기획이 되고 의논이 되면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외국의 유명한 작가들을 초청하여 숙식하면서 여러달 동안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김해 미술관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예술이라는 문화와 정서에 큰 깨우침으로 그들의 정신적 건강에 많은 치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져 보기도하였습니다.
-마침 관장님의 따님(고등학생)이 심리를 전공한다고하여 칠암도서관에서 원예치료를 등록하였습니다.
-작품 제목 : 건축사무소 에스오에이+신경섭-농촌경관을 생각한다.
-설명 : 우포늪 근처에 있는 농촌지역에 간이집하장이란 창고 건물이<우포자연 도서관&게스트하우스>로 새롭게 지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농촌지역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떤 노력이 필요 할까요? 살기 좋은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 까요?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미술관 입구에 전시 된 정원입니다.
-페지로 만든 두꺼운 골판지 입니다. 다양하게 쓰이던 군요.
-서울의 어느 버려진 숲 공간인데 행정기관에서 개발을 할려고 하는데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다고 설명 들었습니다.
-년간 버려지는 폐 목재가 어마어마 하다는 군요. 그 목재를 다시 리폼하여 생활기구를 만들어 나누어 쓰기도하고 판매도하는 젊은 친구들의 아름다운 얘기 입니다.
-위 작품의 브랜드 입니다.
-아주 작은 타일로 어린이들의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하는 곳이였습니다.
-유기견의 애처로움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작업장에는 큰 가마가 3개 있었습니다. 그중에 가장 큰 가마였습니다.
-인도의 어떤 작가아 숙식하면서 만든 작품으로 야외에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
-미술관이란 휼륭한 공간과. 그것도 흙이라는 주제 미술관과, 원예복지, 생명공체의가 어떻게 융합하여야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치유 할 수 있을까의 고민이 시작 되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버뻑이는 아이디를 기대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