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의 균역법 실시 중 “선무군관”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여 찾아보았습니다. 당시 선무군관은 부유한 가정이나 양인들의 자제들을 대상으로 임명된 군관이며, 이들은 양반은 아니지만 양반행세를 하였다는 내용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실제 양반과 선무군관이 된 양인들 사이의 갈등은 없었는지, 당시 정확한 상황이 어떠했는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첫댓글 18번째.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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