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신랑 혼자 보내는게 아니였는데 ....결국사단이 났네요.상담만 받고 오기로 한사람이 어떻게하다가 계약금까지 걸었다고 지금 안한다고하면 계약금 날라간다고 했다고...하....차는 1톤냉탑 15년식 2100만원...구매했구요.일하면서 전화로 어찌나 열이 받던지....근데 집에와서 한다는 소리가 3개월 뒤에 영업용 번호판이 나온다고 3개월동안은 대표랑 차를 바꿔타기로 했다네요...???잉??뭔 소리여? 캐피탈에 담보를 자가용으로 넣엇데요ㅡㅡ;;운수회사 끼고 차를 산 이유가 일자리+영업용 번호판인데 뭔소리하는거냐.....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통운 블로그에 보니 어느 팀장이 그러더라구요...1달이상 걸리면 그건 무조건 의심부터해봐야한다고...근데...당사자들이!!!!<br />이때부터 여기저기 알아보니 택도 없는 소리다...뭔가 이상하다.....일자리까지 다 해놓앗고 안나가면 용차비다 우리가 내야 된다고해서 대표차로 일은 시작중이구요..그러는 동안 ##통운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물어본거 또 물어본다고 어리딸리냐..부족하냐..주변에 친구없지않냐...막말하기 시작....질문해놓고 신랑이 답할려고하면 멍멍멍~~!!!내가 이렇게 큰 회사를 운영하는데 법으로 나를 이길수 잇냐....란 말을 옆에 있던 제가 듣게 되었네요..<br />그말에 눈이 뒤집혀서 지금 변호사끼고 진행해볼라고 합니다. 화물카드??이것도 지금 신청했는데 탈락되었네요. 알아보니 현재 타고잇는차 전에 차주가 해택을 받고 있어서 그 사람이 말소를 하지.않으면 저희는 해택을 받을 수가 없데요. 15일이 월급인데 받지도 못햇구요. 그름값에 톨비 정말 무시 못하겠더라구요...월급도 안주고 유류해택도 받지 못하는 상황인데 일은 계속 나가는게 맞는건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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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이고...
- 이게 무슨 강아지 풀 뜯어 먹은 소리입니까?
- 말도 안 되는 일이 발생하고 막말에 협박까지 아주 지랄 옆차기를 하고 있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7.21 09:5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7.21 10:38
진짜 아이고..ㅠ.ㅠ
거기가 주원통운 인가요 ??
저랑같은 곳에서 당하신거같네요 저는 그래도 다행히? 계약금만300걸고 계약서는 쓰긴했는데 일자리 본곳에 미리가서 물어보니 애초에 말한거랑 광고랑 너무달라서 못하겠다고하니 용차비 달라고 고소한다고..고소장날라오면 저도 그일자리에있는 곳에서 따온 녹음본다있으니 역고소해서 계약금도 받아내려고 벼루고 있습니다
진행상황 연락하면서 지내죠 ㅎ
고소 못할거에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7.22 06:06
사실을 제가 곧 밝혀드릴께요~~
- 이런식으로 말장난 하지마시고 댓글 등으로 귀사에서 입장 밝혀주세요.
- 전화도 피하면서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 카페내에서 링크 등은 게시글 삭제 대상이라 귀사에세 게재한 유튜브 링크 게시글 삭제했고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게시글 및 댓글로 반박하시기 바랍니다.
- 유튜브 동영상으로 일방적인 주장말고 당사자들이 논쟁해야 진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당했었다니;;ㅠㅠ 심각하네요 여기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