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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선: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전시 개막식
(252) 《정영선: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전시 개막식 - YouTube
«정영선: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연계 학술행사 ‹정영선이 만든 땅을 읽다› 1부
«정영선: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연계 학술행사 ‹정영선이 만든 땅을 읽다› 1부
«정영선: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연계 학술행사 ‹정영선이 만든 땅을 읽다› 3부
«정영선: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연계 학술행사 ‹정영선이 만든 땅을 읽다› 3부
한국 최초 여성 조경가 정영선(1941~)의 반세기에 걸친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개인전이다. 1980년대부터 ‹서울올림픽미술관, 조각공원›(1988), ‹대전 엑스포 '93›(1993,1999), ‹여의도샛강생태공원›(1997, 2008), ‹선유도공원›(2002) 등 국가·지역·민간 주요 프로젝트를 구축해 온 그의 대표작들을 소개하고, 동시에 서울관 특색에 맞는 현장 작업을 커미션하여 정영선의 조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정원을 전시마당과 종친부 마당에 조성한다. 작가가 주창해온 조경가의 ‘예술가적 자질’에 기반한 장소맥락적 연구, 기능과 조형의 조화, 자연계에 내재하는 생태적 질서에 부응하는 방법론으로서의 조경을 시각예술이자 종합과학예술의 한 분야로 조망해본다. 또한, 조경 특유의 시간성, 치유적 속성뿐만 아니라 공공성, 사회문화적 영향, 다양한 협업의 사례들을 연결하고자 한다.
*우천 시 정원보호를 위해 전시마당 입장을 제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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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서울«정영선: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전시 연계 상영 ‹땅에 쓰는 시›
2024-05-17 ~ 2024-05-17
Chorus Culture Korea 코러스 컬처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