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데이 페스티벌 취재계획(배포용).hwp
11월 30일 이제 11월도 마지막 날이다. 나는 동료들과 훨훨날아 김포공항에 도착하니 11시.다음 행선지는 압구정 한일관으로 가서 맛있는 오찬을 하는 것이다. 제주도(10+7), 제주시(5+2), 서귀포시(5+1), 대학생(5) 모두 33명이 도청공보실 고윤성 팀장 인솔하에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 가락시장과 명동에서 감귤데이 홍보차 모였다.
첫날은 롯데타워만 답사하고 일찍 저녁먹고 18시 경 가락시장 곁에 가락관광호텔에서 머물렀다. 다음 날 새벽 1시에 기상하여야 가락시장 새벽에 밀감경매하는 것을 취재할 것이다. 이 때 원지사도 도착한다. 그리고 제주도 감귤관련 농협조합장들도 함께 진행 할 것이다.
서울 하늘아래 또 다른 세상 롯데타워 지상 123층 500m
초고속 엘리베이터로 123층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 1분
여 이동하는 것도 잘 느끼지 않았다.
롯데타워 외관모형
지하 1층까지 대형버스가 들어갈 수 있었다.
지하 1층에서 단체로
티켓팅 하고
(초고속 엘리베이터로 118층 도착)
안내원들 인솔하는 곳으로 갔더니 보안검색하는 곳이다.
공항검색대 보다 더 철저히 하고 있었다.
118층에서 사방을 둘러본다.
한강이 아래도 펼쳐진다.
아차산도 보인다.
미세먼지 나쁜 수준이라 먼 곳까지는 무리다.
북한산이 희미하게 보인다.
123층 야외전망대로 이동
88올림픽 공원
타워 바로 아래는 석촌호수
전망이 좋은 곳에는 포토존이 있는데 돈을내고 찍어야 한다.
다시 122층으로 내려와서
기념촬영을 한다.
기념으로 한장 남기고 싶은 욕심은 다 있다.
시청 공보실 우리주무관(정영자)
시청서포터즈 단장(공정욱)
나도 한장 기념으로
시청팀만
앞줄 맨 왼쪽 시청 공보계장(문성조)
투명유리로 되어 있어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은 발을 올려놓지 못하겠다.
하늘을 찌르다.
123층에서 122층을
다시 123층 라운지로 올라와 차를 한잔씩 하고
출발했던 장소로 모여서 가락시장 근처
식당에서 소고기로 저녁을 먹고
123층에서 잠시 휴식하며 시청팀만
차를 마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