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동일한 말과 글을 쓰는 하나의 집단의 말과 글은 결코 다를 수가 없다. 왜냐면, 그것은 소리파형을 일대일로 매칭시키는 관계에 불과하기때문이다. 만약 말과 글이 다른다면, 그것은 하나의 집단이 쓰는 말과 글이 아니라, 다른 집단이 사용하는 말과 글인 것이다. 고로 훈민정음은 글자를 창제한 것이 아니라, 그냥 다른 말과 글에 대한 외국어 사전 편찬이라고 봐야한다 (박상준 생각)http://contents.history.go.kr/mobile/kc/view.do?levelId=kc_r300900&code=kc_age_30
그 시절에 필요한 사람이 대텅령이 되는 것이 아니라, 누구라도 대텅령이 되면...그 시절이 요구하는 것을 할 수 밖에 없다. 안 그러면..딥스악마들이.. 또는...그것을 요구하는 거대한 폭력이...대텅령이 된 자라고해도..가만히 두지 않기때문이겠지..너희가 멍청하든..이기적이든..똑똑하든...초딩학교 반장이되면...너희는 선생이 원하는 것을 ...또는 학교에 힘을 투사할 수 있는 영향력있는 학부모들의 요구를 행하는 꼭두각시가 될수밖에 없다. 그 시절에 필요한 사람이 반장이되는 것이 아닌 것이지.. 그 시절에 필요한 것이라고 믿는 것들이 모조리..그 학교를 장악한 선생이나...학부모들이 원하는 필요인것이다.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가 개짐승노예로 전락된 상태라면...어떤 누구도 5천만궁민이 원하는...80억 인류가 원하는 것을 필요로 여기지 않는다. 5천만궁민이 올바른 인식을 지니고 있었을때, 대텅령과 정치생양앙치들은..5천만궁민의 요구나 필요를 어쩔수없이 수행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 민주주의란 결국..5천만궁민이 진정한 힘인..올바른 인식과 위대한 가치 속에서 살때 나오는 것일뿐이다. 그러니..바르게 살고..지혜롭게 살아라. (박상준 생각)
첫댓글 동일한 말과 글을 쓰는 하나의 집단의 말과 글은 결코 다를 수가 없다. 왜냐면, 그것은 소리파형을 일대일로 매칭시키는 관계에 불과하기때문이다. 만약 말과 글이 다른다면, 그것은 하나의 집단이 쓰는 말과 글이 아니라, 다른 집단이 사용하는 말과 글인 것이다. 고로 훈민정음은 글자를 창제한 것이 아니라, 그냥 다른 말과 글에 대한 외국어 사전 편찬이라고 봐야한다 (박상준 생각)http://contents.history.go.kr/mobile/kc/view.do?levelId=kc_r300900&code=kc_age_30
일본어에는 자음과 모음의 구별해 문자로 표기하는 것이 아니다...당연히 한문도 그러하다. 즉, 일본어나..중국어나 사실..자음과 모음의 분별이 없다 ..자음과 모음은 그냥 영어의 알파벳이 유입되면서..소리파형을 만들어내는 방식을 논하는 방법일뿐이다.(박상준 생각)
https://brunch.co.kr/@ringoya/2
그 시절에 필요한 사람이 대텅령이 되는 것이 아니라, 누구라도 대텅령이 되면...그 시절이 요구하는 것을 할 수 밖에 없다. 안 그러면..딥스악마들이.. 또는...그것을 요구하는 거대한 폭력이...대텅령이 된 자라고해도..가만히 두지 않기때문이겠지..너희가 멍청하든..이기적이든..똑똑하든...초딩학교 반장이되면...너희는 선생이 원하는 것을 ...또는 학교에 힘을 투사할 수 있는 영향력있는 학부모들의 요구를 행하는 꼭두각시가 될수밖에 없다. 그 시절에 필요한 사람이 반장이되는 것이 아닌 것이지.. 그 시절에 필요한 것이라고 믿는 것들이 모조리..그 학교를 장악한 선생이나...학부모들이 원하는 필요인것이다.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가 개짐승노예로 전락된 상태라면...어떤 누구도 5천만궁민이 원하는...80억 인류가 원하는 것을 필요로 여기지 않는다. 5천만궁민이 올바른 인식을 지니고 있었을때, 대텅령과 정치생양앙치들은..5천만궁민의 요구나 필요를 어쩔수없이 수행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 민주주의란 결국..5천만궁민이 진정한 힘인..올바른 인식과 위대한 가치 속에서 살때 나오는 것일뿐이다. 그러니..바르게 살고..지혜롭게 살아라. (박상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