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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기본정보 스크랩 비타민D에 관한 궁금증과 암 재발 관리 측면
브이맨2 추천 0 조회 441 16.12.10 09:1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비타민D에 관한 궁금증과 암 재발 관리 측면

 

비타민D2 와 비타민D3 는 어떻게 다르나요?  

 

 

1. 비타민D라는 표기는 비타민D2 나 비타민D3 에 대하여 공통점을 언급할 때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명칭입니다. 그러나 어떤 상품을 언급할 때는 반드시 D2 아니면 D3로 명시해야 합니다.   

2. 비타민D2는 식물에서 추출한 비타민D를 말합니다. 일명 Ergocalciferol 이라 합니다.  

3. 비타민D3는 동물에서 추출한 비타민D를 말합니다. 일명 Cholecalciferol 이라 합니다. 

4. 비타민D3는 비타민D2 보다 약효가 1.5배 정도 높습니다. 

따라서 미국 보건성에서는 Vitamin D3를 권장합니다.

 

 

비타민D가 피부도 좋게 만들어 주나요? 

아름다운 피부는 피부의 재생 Cycle이 정상적이기 때문입니다.우리 몸의 피부는 매일 3%씩 벗겨지고 새로운 탄력 피부가 새로이 3%씩 생겨 납니다.한 달 이면 온 몸의 피부가 새로운 피부로 탈 바꿈 합니다. 이 같은 피부 의 재생을 유지시키는 것이 피부 호르몬 비타민 D의 놀라운 작용입니다.

 

피부의 잔 주름, 거먹깨, 패인 자리, 거치른 건성 피부 그리고 여드름과 같은 피부염 등은 피부의 재생 Cycle이 일정치 못하기 때문입니다.비타민D 는 209개 유전자에 작용하여 160개 대사 경로를 지배하면서 피부의 재생 싸이클을 일정하게 유지 시켜 줍니다.모든 피부 미용 문제는 비타민 D 부족부터 보충하는 것이 선결책 입니다.

 

특히 한국인 여성은 97%가 비타민D 부족임이 6개 의대 종합병원을 통해 발표되었습니다.피부의 생기와 탄력을 없애는 3 가지 잡균 

우리 얼굴에는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등과 같은 잡균이 셀 수 없이 우글거리고 있습니다.이들 3가지 잡균을 매일 제거해 주는 것이 비타민D의 제균 작용입니다.

 

비타민D 는 카세리시딘(Cathelicidin)이라는 생리적 항생물질을 만들어내어 피부에서 바이러스와 세균과 곰팡이 까지 제균 시켜 줍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하루 밤 만 자고 나도 수억 조 마리의 잡균들이 증식하게 되고 땀 구멍과 털 구멍 사이에서 피부를 파괴하게 됩니다.그래서 여드름으로 고생하고 피부 염증 상태로 피부가 생기를 잃습니다.

 

피부에 생긴 잔 주름 

건강미를 원해서 살갗을 태우면 피부로 하여금 비타민D 를 합성케 하지만 태양 빛이 피부를 산화시키므로 잔 주름이 잡힙니다.태양 빛을 오래 쬐면 피부가 빨리 노화합니다.피부암이 발생 합니다.따라서 비타민 D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피부 보호를 위해 서는 가장 합리적입니다.

 

얼굴 피부를 노화시키는 과산화지질의 산화작용

잔 털 구멍 속의 여드름 균은 지방을 먹고 증식하면서 염증을 일으키지만 잔털 구멍 속에 쌓이는 지질이나 화장품 지질은 공기에 의해 산화되어 과산화 지질이라는 유해산소 덩어리가 되고 이는 부드러운 콜라겐을 산화시켜 거친 콜라겐으로 만들므로 살이 거칠어지고 주름이 잡힙니다.이러한 유해 산소를 가장 강력하게 제거해주는 것이 비타민D이며 모든 항산화제 중에서도 가장 강력합니다. 따라서 얼굴 피부 미용에 문제가 있는 분은 우선 비타민D부터 보충해야 합니다.

 

[근거] 1) Bikle DD. Vitamin D and the skin. J Bone Miner Metab. 2010 Mar;28(2):117-30. 

2) Schauber J, Dorschner RA, Coda AB, et al. Injury enhances TLR2 function and antimicrobial peptide expression through a vitamin D-dependent mechanism. J Clin Invest. 2007;117:803-11.

출처 :VITAMINDINFO(비타민D정보센터) 

 

비타민D는 하루에 얼마큼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나요?

< 햇빛속의 자외선B(UVB)를 쬐게 되면 인체에서 하루 최대 20,000IU가 만들어집니다.비타민D는 인체에서 직접 만드는게 가장 안전하고 가장 좋습니다. 비타민D는 인체에서 만들어지는 인체면역호르몬입니다. >

 

뼈 건강만을 생각한다면 비타민D를 1일 400~600IU 정도 섭취해도 크게 무리없으나,최근 미국 의학연구소(Institute of Medicine) 및 여러 단체에서 비타민D 권장섭취량을 2~3배 상향조정하였고,대한골대사학회에서도 성인에게 권장하는 비타민D 섭취량이 하루800IU 이상임을 고려할 때 골 질환 예방 및 비타민D의 유익한 효과들까지 누리기 위해서는 1일 1000~2000IU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이러한 비타민D 권장 섭취량에 대한 내용은 연구결과로도 밝혀져 있습니다.1)2)

1) Functional indices of vitamin D status and ramifications of vitamin D deficiency.;Heaney RP. ; Am J Clin Nutr. ; 2004 Dec

2) The Vitamin D requirement in health and disease. ; Heaney RP. ; J Steroid Biochem Mol Biol ; 2005

 

 

비타민D에 대해

비타민D는 지용성 비타민중의 하나로서 우리몸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입니다. 처음에는 비타민D의 뼈 건강에 대한 부분이 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비타민D의 면역력을 비롯한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한 효능과 관련한 연구 및 조사 결과들이 임상시험 및 역학조사를 통해 속속들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비타민D의 형성

비타민D는 태양광선 중 UVB(ultraviolet-B, 250nm 파장의 자외선)에 의해 피부의 7-dehydrochorsterol이 변환되어 형성되거나 음식물, 제제를 통해서도 흡수할 수 있습니다. 주로 실내에서 거주하거나 북반구쪽에 위치한 사람들은 UV-B의 조사가 부족하여 비타민D가 결핍되기 쉽고, 음식물을 통한 비타민D의 섭취는 비타민D가 다량 함유된 식품(버섯, 생선, 간유, 난황 등)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국내외의 많은 전문의들은 햇빛이나 음식을 통한 비타민D의 섭취가 어려운 경우 제제를 통한 비타민D의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비타민D의 종류

화학적 구조로 볼 때 비타민D는 비타민D2(에르고칼시페롤, Ergocalciferol])와 D3(콜레칼시페롤,Cholecalciferol)로 나뉩니다. 비타민D2는 효모나 버섯류등의 식물에 주로 존재하며 비타민D3는 육류, 생선, 간유, 유제품등에 들어있습니다. 비타민D3의 경우 생체이용률이 비타민D2보다 더 높은데 그 이유는 D3가 체내에서 형성된 비타민D와 같은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비타민D의 대사

제제를 통한 비타민D의 형태는 주로 비타민D3(콜레칼시페롤)이며, 콜레칼시페롤은 간에서 첫 번째 수산화반응(Hydroxylation)을 거친 뒤 25(OH)D(칼시페디올, 콜레칼시페롤에 -OH가 붙은 물질)의 형태가 됩니다. 25(OH)D는 혈청 반감기가 2주정도로 길어 체내 농도측정 및 모니터링이 용이하므로 보통 혈중 비타민D농도는 25(OH)D를 기준으로 측정됩니다.

 

25(OH)D는 신장이나 인체 내 조직에서 2번째 수산화반응(Hydroxylation)을 거친 뒤에 최종 활성형인 칼시트리올로 전환이 되어 칼슘 항상성 조절 및 세포성장, 혈관생성, 분화, 면역조절등의 생리적 활성을 나타내게 됩니다.

비타민D정보(위키피디아:http://ko.wikipedia.org/wiki/%EB%B9%84%ED%83%80%EB%AF%BCD )

   

최적 비타민D 농도

나라 및 연구기관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보편적으로 25(OH)D의 농도가 80nmol/L=32ng/mL 일 때를 비타민D의 적정 혈중농도라고 하며, 25(OH)D가 이보다 낮은 수치일 때를 비타민D 불충분이라고 합니다.

 

비타민D가 적정 혈중농도 수준 이상으로 유지될 때 부갑상선호르몬(PTH)의 분비가 건강한 수준으로 억제되고, 소장에서 칼슘의 흡수가 최적으로 흡수되며 비타민D의 여러 가지 유익한 효능들을 제대로 누릴 수 있음이 많은 연구결과를 통해 밝혀졌습니다.1)2)

1) Functional indices of vitamin D status and ramifications of vitamin D deficiency. ; Heaney RP. ; Am J Clin Nutr. ; 2004 Dec

2) The Vitamin D requirement in health and disease. ; Heaney RP. ; J Steroid Biochem Mol Biol ; 2005

 

비타민D의 효능

 

뼈건강

비타민D는 골절 및 골다공증을 비롯한 뼈 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영양소입니다. 이는 비타민D가 칼슘 흡수에 필요한 단백질(calcium-binding-protein)의 합성을 자극하고 신 세뇨관에서 칼슘과 인의 재흡수를 촉진하기 때문이며1) 비타민D가 부족하면 칼슘을 다량 섭취해도 칼슘이 뼈로 원활하게 흡수되지 않습니다.2)

1) Vitamin D actions to regulate calcium and skeletal homeostasis. ; Anderson PH, Turner AG, Morris HA. ; Clin Biochem. ; 2012 Aug

2) Interaction between vitamin D and calcium. ; Lips P. ; Scand J Clin Lab Invest Suppl. ; 2012 Apr

 

비타민D가 암 발생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이 시험관내 연구 및 역학적 조사로서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는 비타민D의 최종활성형인 칼시트리올이 암세포가 증식하는 작용을 억제하며 세포자멸사를 촉진시키고 정상세포로의 분화를 유도해 암의 진행을 억제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여러 연구결과를 통해 발표되고 있습니다.1)2)3)

1) Vitamin D: potential in the prevention and treatment of lung cancer. ; Norton R, O'Connell MA. ; Maturitas ; 2012 Mar

2) Vitamin D: Metabolism, molecular mechanisms, and mutations to malignancies. ; Nemazannikova N, Antonas K, Dass CR. ; Mol Carcinog. ; 2013 Jan

3) The Anti-cancer Actions of Vitamin D. ; Chiang KC, Chen TC. ; Anticancer Agents Med Chem. ; 2013 Jan

 

심혈관계

비타민D는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과 증상 경감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D가 혈압을 낮추는 기전은 뚜렷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혈중 칼시트리올 농도와 혈압, 혈청 레닌의 활성도는 역 상관관계가 있으며1), 비타민 D 제제를 투여하면 혈압, 혈청 레닌 활성도, 안지오텐신 II 농도가 낮아진다는 연구결과2)가 밝혀져 있습니다.

 

1) Does vitamin D modulate blood pressure? ; Tamez H, Kalim S, Thadhani RI. ; Curr Opin Nephrol Hypertens. ; 2013 Mar

2) The effect of vitamin D status on risk factors for cardiovascular disease. ; Gunta SS, Thadhani RI, Mak RH. ; Nat Rev Nephrol. ; 2013 Apr

 

당뇨

일반적으로 자외선(UVB)을 많이 쬘수 있는 지역일수록 당뇨병의 발생률이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실제로 비타민D는 췌장의 베타 세포(인슐린을 분비하는 기관)를 파괴하는 cytokine의 생산을 억제하고1) 인슐린 생성을 자극하며 인슐린 저항성을 감소시켜 당뇨병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이 여러 연구결과를 통해 발표되고 있습니다.2)

1) Role of vitamin D in insulin resistance. ; Sung CC, Liao MT, Lu KC, Wu CC. ; J Biomed Biotechnol. ; 2012

2) Correcting vitamin D insufficiency improves insulin sensitivity in obese adolescents: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1--3

Anthony M Belenchia, Aneesh K Tosh, Laura S Hillman, and Catherine A Peterson ; J Clin Nutr ; 2013

 

피부 질환

비타민D가 아토피성 피부염을 비롯한 피부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비타민D가 면역기능에 관련된 물질들이 정상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에 도움을 주고1) 항균물질인 cathericidin의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연구결과들은 말하고 있습니다.2) 실제로 비타민D는 각질세포(keratinocyte)의 증식을 억제하고 분화를 촉진하는 역할도 함으로써 건선 등의 치료에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3)

 

1) Vitamin D effects in atopic dermatitis. ; Samochocki Z, Bogaczewicz J, Jeziorkowska R, Sysa-J?drzejowska A, Gli?ska O, Karczmarewicz E, McCauliffe DP, Wo?niacka A. ; J Am Acad Dermatol. ; 2013 May

2) A randomized controlled double-blind investigation of the effects of vitamin D dietary supplementation in subjects with atopic dermatitis. ; Hata TR, Audish D, Kotol P, Coda A, Kabigting F, Miller J, Alexandrescu D, Boguniewicz M, Taylor P, Aertker L, Kesler K, Hanifin JM, Leung DY, Gallo RL. ; J Eur Acad Dermatol Venereol. ; 2013 May

3) calcipotriol을 주성분으로 하는 외용제

 

임산부와 태아건강

임신 중 산모의 혈중 비타민D 농도가 임산부의 치주질환1), 근육발달 2) 및 여러 가지 부분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1) Vitamin D status and periodontal disease among pregnant women., Boggess KA, Espinola JA, Moss K, Beck J, Offenbacher S, Camargo CA Jr.. J Periodontol. 2011 Feb;82(2):195-200.

2) Maternal Antenatal Vitamin D Status and Offspring Muscle Development: Findings From the Southampton Women's Survey., Harvey NC, Moon RJ, Sayer AA, Ntani G, Davies JH, Javaid MK, Robinson SM, Godfrey KM, Inskip HM, Cooper C; Southampton Women's Survey Study Group., J Clin Endocrinol Metab. 2014 Jan;99(1):330-7.

기타

이 외에도 치매, 우울증, 비만등 여러 가지 질환의 발생과 비타민D의 결핍이 (정적 상관관계로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연구조사가 발표 및 진행되고 있습니다.

 

비타민D 결핍

2012년 12월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비타민D 결핍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07년 1천800명에서 2011년에는 약 9배인 1만6천명으로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도 81.2%에 달했다고 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비타민D 결핍이 골다공증 환자들뿐만 아니라 정상 성인에도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비타민D 결핍의 이유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는데 낮 시간 야외활동 부족 및 주로 실내에서 거주하는 생활습관과 피부미용을 위한 자외선차단제의 남용 등으로 햇빛 자체를 접하기 힘든 것이 주원인이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피부에서 비타민D를 생성하는 효율자체가 감소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70세 이후에는 피부에서 비타민D 합성 능력이 1/4로 감소되고 노인에게는 여러 가지 요인으로 비타민D 결핍증이 발생해 골 손실이 증가" - 가톨릭의대 강무일 교수)

 

“비타민D 결핍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07년 1천800명에서 2011년에는 약 9배인 1만6천명으로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도 81.2%” (심사평가원, 2012-12-14)

 

“10대 20대의 79%가 비타민D 부족” (25(OH)D<20ng 기준) (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10-18세의 청소년의 경우 68.1%가 비타민D가 부족하거나 불충분” (25(OH)D<20ng 기준)

(Preval‎ence of 25-hydroxyvitamin D deficiency in Korean adolescents: association with age, season and parental vitamin D status. Kim SH, Oh MK, Namgung R, Park MJ. Public Health Nutr. 2012 Oct 26:1-9.)

“20~29세의 여자 79.9%, 남자 65.0%가 비타민D 부족” (25(OH)D<20ng 기준)

(Vitamin D insufficiency in Korea - a greater threat to younger generation: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2008. Choi HS, Oh HJ, Choi H, Choi WH, Kim JG, Kim KM, Kim KJ, Rhee Y, Lim SK. J Clin Endocrinol Metab. 2011 Mar;96(3):643-51.)

"서울대생 96%가 비타민D 부족" (25(OH)D<20ng 기준)

(2013 서울대학교 정기검진 실시 결과)




NOTE:

암 환자가 기본적으로 인지하고 있어야 하는 정보는 백혈구 수치, 호중구 수치, 간 수치, 암 표지자 수치,염증 수치, 비타민D수치는 꼭 수시로 체크해주면 좋다,  이러한 수치는 암 치료 과정이나 재발 관리 측면에서 과학적인 참고 자료가 되기 때문에 의사가 아니어도 일반인도 쉽게 인지 할 수 있는 부분이다, 만약에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를 경우에는 담당 의사에게 문의를 하거나 간호사에게 자문을 구하여도 된다.


물론 담당하는 의사가 검사 결과지를 분석하여 진료에 참고를 하지만 환자 자신도 부족한 수치를 회복하는데 노력을 하는 것이 좋다, 그 중에서 비타민D 수치는 암환자의 경우 매우 낮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주사를 맞거나 보조 식품으로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그 외 일광욕을 자주하면 좋은데 추운 겨울에는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태양 광선치료기를 이용하여 치료하기도 한다


일부 병원의 경우 태양광선 치료기를 도입한 곳도 있지만 매번 병원을 방문하여야하는 불편함 때문에 개인적으로 구입하여 집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http://blog.daum.net/inbio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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