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마리아인이 보여준 것을 따라야 한다고 밝히십니다

[아트최]

우리가 사마리아인이 보여준 것을 따라야 한다고 밝히십니다

오늘의 묵상02월11일-우크라니아의 러시아 침략 전쟁과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곳에서도 하나됨을 일깨워서, 하늘에서 존재하고 땅에서 이루지게 하여 그리스도와의 생명의 교제합니다, 우리의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지며, 우리는 그리스도의 길인 도道를 알고 있습니다, 이 길을 가는 것에 고충을 알면서, 누가복음 10:25-35 에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가 나와 있습니다. 이 비유는 누가복음서에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25절에서 한 율법교사는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선생님, 영생을 얻으려면 무엇을 해야 되겠습니까?” 이어지는 대화는 그에게 중요한 질문을 하도록 유도합니다: “그러면 누가 나의 이웃입니까?” 그러자 예수님은 그에게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들어주시며 강도를 당해서 매를 맞은 사람에게 이웃이 되어준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는 지를 물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사마리아인이 보여준 것을 따라야 한다고 밝히십니다. 우리의 힘이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요1;5). 우리의 참 존재의 초점화에서 승리로 거듭함으로 우리는 회복한 창조의 사이클 안에 있는 그리스도 –참된 빛의 완전함으로, 사랑에서의 완전함이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 같이, 너희도 완전하여라”(마태복음 5:48). 이 참된 빛의 완전함은 주님의 기대에 맞게 살아가는 것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우리의 관심은 참된 양적인 (빛의)발산점이 있고, 즉 참 신성한 존재를 대표하는 점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참된 빛의 점을 제공하면 양적인 발산점이 있게 됩니다. 우리의 관심은 우리 자신이 이 발산점과 하나가 되도록 하여 우리가 창조의 중심에 있습니다.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트세라피- 마음힐링 세미나,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종일010-5393-3826 *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https://www.bookk.co.kr/book/view/133214 https://www.bookk.co.kr/book/view/13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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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십자 만달라옆에서의 힐링은 마음의 치유 입니다. 그러나 수직의 질서와 수평의 달 원형의 마음이 있습니다. 만달라의 창조적인 과정은 과학적인 세계관의 환원주의와 내가 체험한 하나 됨, 빛나는 의식의 직관적인 경험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