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5
저자 안상현 / 지식인하우스 / 2016.09.30
페이지 272
책소개
오늘 밤, 당신을 다독여 줄 감성 글 210편
‘달의 시인’ 안상현의 감성 에세이 『달의 위로』. 세상 속에서 철저히 외톨이가 된 날, 사랑에 아파 눈물짓는 날, 사무치는 그리움에 잠들지 못하는 날이 있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의 이야기이자 곧 여러분의 이야기이다. “내 이야기인 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오늘 밤도 당신의 글로 위로를 받고 잠이 듭니다.” “이 밤 이 글을 소장하고 싶네요.” 등 수많은 사람들의 밤을 달래고 위로했던 글 210편을 담은 책이다. 흔한 말이지만 일상 속에 무심하게 툭툭 던져지는 짧은 글들은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당신의 마음에 온기를 전할 것이다.
저자소개
안상현
저자 안상현은 아직 작가라는 호칭이 낯설고 부끄럽다는 그는 ‘평범한 공대생’임을 자처한다. 하루에 한, 두 줄씩 끄적이며 적어두었던 문장들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 시작이었다. 자신의 사랑, 자신의 이별을 자신의 고민과 아픔을 위로하며 썼던 글들이었다. 그렇게 쓴 글들은 먼저 친구들의 마음을 품었고, 조금씩 퍼져 나가 많은 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기 시작했다.
“글을 쓰면서 행복하단 생각을 했어요. 제 인생이 새롭게 설계되는 느낌이었죠. 제 글을 읽고 단 한 명이라도 공감할 수 있다면 저는 그걸로 행복해요.”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 때문에, 친구 때문에 혹은 가족이나 직장 동료 때문에 아파한다. 하지만 그는 글을 통해 말한다.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 넌 혼자가 아니야.”
달의 시인이자 작가인 그의 글들은 오늘 밤에도 잠들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소통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있다.
목차
칠흑 같은 어두운 밤이 와도
지금처럼만 걸어가기로 해요.
당신이 어디에 있든지
내가 묵묵히 비춰 줄게요.
출판사 서평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매주 10만 명의 마음을 다독인 글 모음집 《달의 위로》
“오늘 밤도 당신의 글로 위로를 받고 잠이 듭니다”
매주 10만 명의 마음을 감성 글귀로 다독여 준 ‘달의 시인’ 감성 에세이 [달의 위로] 가 이번에는 당신의 마음을 다독여 준다. 세상 속에서 철저히 외톨이가 된 날, 사랑에 아파 눈물짓는 날, 사무치는 그리움에 잠들지 못하는 날이 있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의 이야기이자 곧 여러분의 이야기이다. 사랑의 설렘과 그리움을, 이별의 잔인함과 차가움을, 걱정과 고민을 하나, 둘 적어갔다. 그의 글들은 먼저 자신을 보듬어 주었고, 친구들의 마음을 달래 주었다. 그렇게 매일매일 그의 SNS를 찾는 이들과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기 시작했다.
“내 이야기인 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오늘 밤도 당신의 글로 위로를 받고 잠이 듭니다.” “이 밤 이 글을 소장하고 싶네요.” 등 수많은 사람들의 밤을 달래고 위로했던 글 210편을 담은 책이 [달의 위로]이다. 흔한 말이지만 일상 속에 무심하게 툭툭 던져지는 짧은 글들은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당신의 마음에 온기를 전할 것이다.
[출처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