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어 towb ra
사람과 신 들에게는
두 개의 소욕(epithymeo)이 밌다
하나는
성령이 일으켜 주는 거룩한 소욕이 있고
다른 하나는
육신 즉 sarx(혼 + 육신)에 들어 와 탐욕을 일으키는 소욕이 있다
성경상 소욕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1,성령이 좋고 싫고의 감정을 느끼게 하는 towb ra 가 있고
2,육신의 마음에 좋고 싫고의 캄정을 느끼게 하는 towb ra가 있다
좋고 싫고를 느끼는 것을 히브리어 표현으로
Towb ra 라 한다
1은 하나님의 성품이고
2는 죄성이다
그런데
알렉산드리아. 유대인들이 히브리 구약을 헬라어 70인역으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느닷없이
이 towb 와 ra를 선 악으로 번역하였던 것이다
즉
헬라어로
Agathos 와 poneros 로 번역 하였다
이 번역은 분명한 오역이다
참고로
Towb ra 단어를 실제 원래 뜻으로 사용된
구약 용례를 몇개 들겠다
이 두 단어를 구약에서 사용한 용례를 들여다 보게 되면
이 두 단어의 원래 뜻을 알 수가 있다
창세기6장2절은
이 절 번역도 오역이기에
먼저 수정해서 다시 써 놓고
살펴 보자
즉
다른 신들(acher bene elohim)이 사람들의 딸들에 대하여 성욕(towb)을 느끼게 되자
그들을 데려다가 자기들의 아내로 삼았다
이다
(에녹서에서)는 성욕(lust)을 towb로 표현한 것이다
참고로
에녹서에 대하여는
사해사본에 그 사본 쪼가리 일부가 발견 됨에 따라 당시 정경으로 취급을 받은 것으로 여겨 지고 있다
창세기 1장4절에서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towb)
이 절에서는 towb를 “좋았다”는 의미로 사용하였다
하나님 마음에 좋은 느낌이 느껴지신 것이다
즠
Towb를 느끼신 것이다
출애굽기에 모세 규례에 이런 구절이 있다
21장8절에
주인이 아내로 삼으려고 그 여자를 (돈을 주고)샀으나,
그 여자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즉 싫으면 ra),
그는 그 여자에게 (그)몸값을 얹어서
그 여자의 아버지에게 되돌려 보내야 한다.
그(주인)가 그 여자를 속인 것이므로,
그 여자를 외국 사람에게 (노예로)팔아서는 안 된다
이 구절 중에 “그 여자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가 있는데
이 것은 “그 여자가 싫어지게 되면”이란 뜻이다
“싫다”란 뜻으로 “ra” 의 단어를 사용한 것이다
또
창세기 24:50
“라반과 브두엘(리브가의 아버지)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 일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았으니
우리는 가부를 말할 수 없노라”
아브라함의 며느리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리브가를 두고 (오빠)라반과 (아버지)브두엘이 대답한 말이다
이 절에서 “가부를 말할 수 없노라”에서
“가부”에 대한 원문이
ra‘ towb이다
직역하면 “싫다 또는 좋다”이다
즉 하나님이 결정하신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싫다(ra) 또는 좋다(towb)” 라고 말할 수가 없고 그대로 받아 들여야 된다는 말이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 하시고 미워하시는 것이
인간의
avon이다
즉 하나님이 가장 ra 하시는 것이
사람의 avon이다
Avon은 성경의 흐름을 결정 짓는 중요한 단어인데
미안하게도
이 단어에 대하여도
완전히 오역하고 있다
히브리어 avon을
헬라어 anomia 로 오역하였고
영어로도
불법(iniquity,lawlessness)으로 오역하고 있다
하나님은 원래
인간의 avon을 혐오(ra)해 하시고 미워(ra)하신다
이 때 ra로 미움을 표현 하신다
창세기 6장에
창세기 6장
5. 주님께서는,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 차고, 마음에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언제나 “악한 것”뿐임을 보시고서,
이 절에 있는 “죄악”과 “악한 것” 으로 번역 하였는데
이 단어들에 대한 원문이 ra 이다
다시 바르게 번역해 주면
5. 주님께서는, 사람의 “하나님이 싫어(미워) 하시는 것들”이 세상에 가득 차고,
마음에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언제나 “하나님이 싫어(미워) 하시는 것들” 뿐임을 보시고서,
즉
본래 뜻은
세상에 하나님이 싫어 하시고 미워하시는 avon으로 가득차
있다는 말이다
참고로
하나님이 홍수로 세상을 쓸어 버리신 이유가
인간의 avon이었고
곧 있게 될 세상 멸망도
인간들의 Avon이 그 이유이다
Avon의 도시이고 avon 사상인 neo-platonism을 신봉하는 고대 알렉산드리아에서 똘레미 마이오스왕의 명에 의해 히브리어 구약을 고대 코이네 헬라어로 번역된 70인역에서
Towb ra를 느닷없이
선 악(Agathos, poneros)으로 번역해 놓았기 때문에
이후 역본들은 거의 다
이 70인역을 따라 선 악으로 오역을 하게 된 것이다
이 towb ra를 선 악으로 번역해 놓으면
성경흐름 에서 말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의도가 완전하게 왜곡 되어 버린다
이 towb ra는 마음의 소욕(epithymeo)을 가리키 기도 한다
그것을 아주 잘 설명하고 있는 구절이
갈라디아서5장 17절이다
갈라디아서 5장17절.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마음에) 원하는 것들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바울은
육신의 소욕을 일으키는 towb wa-ra를 죄성(죄)이라 한다
로마서 5장12절
그러므로 한 사람(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죄성이)
세상에 들어 왔고,
또 그 죄로 말미암아 죽음이 들어온(들어 와서 사람들이 죽은 자가 된) 것과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경고대로 영적으로 죽은 자가 된 것이다 )
Towb wa-ra의 정확한 뜻은 마치 자력 힘을 지닌 플라스 극과 마이너스 극이 있는 자석과 같다
좋아서 자기 앞으로 끌어 당기는 플라스 성질 과
싫어서 바깥 쪽으로 밀어 내는 마이너스 성질이 있는 상태와 같다
사람에 육신의 행복과 불행이 있는 것과도 같다
불행도 사실은 행복의 일부분이다
불행은 행복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다만 불행은
마이너스 행복일 뿐이다
전 번 글에서 왜곡된 용례들을 한번 열거한 바가 있었지만
디른 장 에서 한번 더 써 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