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희장군이 탱크를 몰고 한강을 건너 민족중흥을 외칠 때, 그때의 목표는 필리핀 만큼 잘 살아보자고 그 목표를 필리핀에 두었다한다. 그런데 한국의 현재 경제수준은 어떠하며 그 위상은 어떠한가?
모든 외부세계가 경이로운 경제성장을 이룬 박대통령의 지도력을 칭송하는데 그와 피를 같이 하는 사람들의, 그 역사의 현장인 국내에서만은 부정할려고 하는 사람이 많다. 그것이 분단 국가에서 이루어졌고. 가지고 있는 자원이란 쪼개지길 좋아하는 국민성 밖에 없는 나라에서 이루어진 것임을 잘 알면서도 말이다..
구슬이 열알이라도 꽤어져야 보배가 되는 것인데 그 분은 그 보잘 것없는 구슬들을 모아 보배로 만들었고 나아가 그 구슬들을 하나 하나 모두 보배로 만들어준 것이다
"그때의 세계의 조류상 가만히 있었어도 이 만큼은,..."하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그렇다면 그 동안 한국을 제외한 다른 동남아 국가는 일제히 거꾸로 가고 있었다는 말인가?
"한국의 경제성장은 민주주의의 희생위에서 이루어졌다"고 한다. 그럼 민주주의는 애초부터 없었던 중국, 북한은 애초부터 더 잘 살고 있었다는 말인가? 또 역사적 지리적 여건을 전혀 무시하고 서구식의 민주주의를 모방하며 살아가야 민주주의 국가란 말인가? 곳간이 차야 예의를 안다는데. 세끼 밥도 해결 할 수없었던 이 나라의 그 시대적 배경에서...?
지금 세대들이 그 옛날, "새벽종이 울렸네....."하는 음악을 배경으로 모두 손을 모아 공사장, 사업장에 몰려나가 "잘 살아보세 우리도 한번....."하며 괭이, 삽, 망치등을 흔들고 있는 장면을 담은 "대한 니우스"를 보고는 너무 유치하다고 눈을 돌린다.
얘들아! 그 당시엔 너희들에겐 너무 익숙한 포크 크레인,포크 리프터, 대형 수송차량은 물론이고 그 장비들을 운반할 수있는, 아니 요즘의 경승용차가 마음 놓고 다닐 수있는 도로 조차 없었단다. 그 땐 호미 곡괭이 삽을 이용해 길을 넓히고 만들어가고 또 새로운 길을 만들고 나아가 고속도로를 내며 , 또 다시 길을 만들어가며 새로운 세상을 만들었단다.
그리고 소득을 올리기위해 우리의 머리카락을 베어 가발을 만들어 외국에 파는 것부터 시작했단다. 외국에서 들여온 원단에 바느질을 하여 옷을 만들어 다시 팔고, 외국에서 들여온 신발부품에 접착제를 발라 완성시켜 다시 팔고....그렇게 소득증대와 경제발전을 이루어 갔으며...나아가 울산공단을 위시한 중공업을 일으켰고, 과학발전을 위해 뛰어난 인재를 모은 대덕 연구단지를 만들었단다. 대덕 단지를 만든 후 적어도 한달에 한번 정도는 방문하여 격려를 하시곤 했는데 박정희 대통령 서거후 어느 대통령도 그곳을 찾지 않더니 결국은 유명무실화가 되고 말은 것은 너무 안타까운 일이란다. 이렇게 하며 박정희 대통령을 선장으로하고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일하며 지금 너희들이 살고 있는 이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수 있었단다.
너희들은 "별로...."하고 부정하고 싶겠지만 하루 두끼의 배도 채우기 힘들어 했던 우리들의 눈에는 정말 너무나 풍요로운 세상이란다,.
요즘 너희들은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 한끼만 먹지만 혈색이나 좋지, 그때 우리 아이들은 하루 한끼밖에 못먹으면서도 배만 올챙이 처럼 볼록 나오고 얼굴엔 황달끼로 누렇게 물들어 있었단다.
그때, 바로 그 때말이다. 우리들 모두의 가슴에는 "우리는 힘들지만 우리의 후손들은......!“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고 “나는 아껴쓰고 후손에게 물려주자!” 는 어리석음이 가득 했단다.
비행기를 타고 상공에서 내려다보며 느낀 점이 없었니? 시꺼먼 산지만 보일 뿐인 이 황폐한 우리의 산하 , (우린 우리 국토를 금수강산이라고 부르지만....,)거기다 자원이란 거의 없다시피한 이 나라에서 세계가 놀라고 치하의 말을 아끼지 않는 무서운 속도의 경제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더 많은 피멍과 피땀을 바쳐야 했단다.
그 때, 우리가 입으로 되뇌이던 모토는 "自主(우리 스스로),自助(서로 힘을 합해),自立(우리의 힘으로 우뚝 서보자) 이었고, 부르던 유행가도 요즘의 너희들의 욕설투성이의 랩음악이 아니고 " 나는 곰이다." "위를 보고 걷자!" "팔도강산"...하는 유치한(?) 제목의 노래들이었단다.
지금으로써도 통탄해마지 않는 일은 그 분이 그리도 바랐던 자주국방이 대통령 박정희에 대한 반대세력과 피의 우방이라고 하는 미국에 의해 좌절된 점이다. 그 시절, 박대통령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표현을 빌면 “저 냥반 ! 지금 칼날 위에서 춤추고 있다는 걸 모르고 있어!” 하는 말처럼 자주국방을 이루어 내기위해 북한은 물론 미국으로부터도 목숨까지 위협받으며 노력하셨지만.....
그 결과로 미국의 사주를 받은 김재규의 손에 돌아가셨다는 것이 가장 설득력있고 유력한 논리로 남아 있는 것이다. 그 많은 세월 동안 그의 후임들에의해 많이 조작 되었지만..........
이 조그마한 땅덩이에서 한 민족끼리 총칼을 겨누고 있는 나라일지라도 자주적인 힘으로 북한과의 전쟁을 억지할 수있고, 나아가 대외적인 지원이 없이도 안보를 지킬 수 있을 만큼의 국방력을 갖출 수만 있었다면, 지금처럼 미국의 눈치를 보며 또 다시 억지파병을 할 필요가 있겠는가?
월남 파병을 들어 "우리의 아들들을 팔아 먹은 돈으로......" 하며 그토록 비난을 하던 그 사람들은 지금은 원해서, 심심해서, 국력이 남아 인도적 차원에서 다시 파병을 계획하고 있는가?
병신같이 시기를 놓쳐 ,X 주고 뺨 맞아가며........???
어느 시대, 어느 사람을 평가할 땐 냉정한 기준을 가지고 평가해야하며 거기서 나온 결과를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그 위에 장래의 지표로 하기위해 고칠 것이 있으면 개선을 해 나가야한다.
그 시절,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던 경제적 발전, 그 국부가 다 어디로 가고 지금은 그 자리에서 뱅뱅 돌고만 있는가? 아니, 어려움의 터널로 다시 들어 갈려고 하는가? 그 당시의 성장률로 계산하면 지금 우리나라는 어느 위치에 도달 해 있을 것인가?
어리석은 그 후임들은 말한다. 그 동안 여러가지 변수가 많았다고....., 그러나, 거기에 맞춰 국민을 통합시켜 가며 해결해 가는 것이 지도력이고 영도력이 아닌가?
요즘의 젊은 실업자 문제도 마찬가지다. 일 할 자리마련이 어렵다고 말한다. 여보세요! 박정희대통령은 無에서 有를, 아니 위대한 대한민국을 일으켰다오!
박정희대통령 이후의 지도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단 말이냐? 회자되는 농담처럼 누가 지어 놓은 밥을 누구는 밥을 퍼먹고, 누구는 누룽지를 긁어먹고, 누구는 가마솥에 구멍을 내고, 누구가 가마솥을 떼워놓으니, 누구는 그 가마솥 마저 팔아 먹을려고 하고 있단다.
왜 우리 세대는 우리 민족이 흥하여 가던 시절과 기울어져 가는 시절을 같이 맛 보아야만 하는가?
정말 통탄할 일이다.
부자집이 망해도 삼대는 가야하는 법이라던데........
비록 많이 까먹었다고 하나 지금의 가진 것조차 잃는다면, 이미 전체보다는 개체를 더 소중한 것으로 치부하는 지금의 세대들은 굶주림 속에서도 여전히 빨간 옷을 입고 "대한민국!"하며 이 나라를 사랑하고, "굶주린 북한동포에게...." 하며 가진 것을 퍼다 주자고 데모를 할 수 있을까?
굶주리고 산다는 북한동포에 대해 진심으로 도와주고 있는 세대는 추상적 의미의 동포애를 가진 세대보다는, 6,25를 몸으로 겪어 보아 반공을 강력히 주장하지만 실제적으로 북한에 부모 형제,친구를 가지고 있는 세대가 아닐까?
6.25를 겪어 보았기 때문에 반공을 외치던 세대는 점차 사라져가고 있고 그 참상을 겪어보지 않은 세대는 뚜렷한 기준도 없이 마냥 친공으로 흘러가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과 같이 구슬땀을 흘렸던 그 세대가 만들어놓은 토양위에서 잘 먹고 잘 살아가고 있는 신세대는 그 들 부모들을 "부도덕한 구세대"라고 매도하며 그 끝에 박대통령을 올려놓고 흔들고 있다. 그 들 곁에서 박대통령을 극복해볼려고하는 불순한 세력들의 비호 내지는 선동하에서 말이다.
박정희 대통령을 폄훼할려고 하는 사람들이 입에 거품을 물고 주장하는 소리가 있다. "독도를 팔아 먹었다"., "폭파시킬고 했다!"는 말이다. 정말 그들이 그런 말을 할려면 구체적인 자료를 가지고 냉정한 눈으로 역사적인 고찰을 다시 한번 해봐야 한다.
그 당시 한국으로는 개발비용을 얻어내기 위해 미국의 압력을 받으며 일본과의 국교정상화를 꼭 해야만 했는데 (이것은 미국의 극동지역에 대한 군사정책과도 부합되는 것이었다), 미국과 일본의 요구대로 어로권을 일본에 양보를 했다면 벌써 독도는 우리 땅이 아니고 일본 땅이 되어 있을 것이다. "차라리폭파를,,,,,,!" 하면서 까지 그 지독한 압력하에서도 독도를 지켜낸 것이다.
하다하다못해 그 시절에도 행정수도 이전을 할려고 했다고 까지 한다. 다른 것은 다 못마땅하다고 하면서 이 사실을 왜 인용하는 것인가? 정말 웃기는 이야기다.
그 당시 청와대까지 쳐들어간 북한의 비밀공작대, 그 중 아직 생존해있는 공작원 김신조가 체포되며 내지른 첫소리 "내레 박정희 깔라고 왔시다!".... 젊은 사람들은 실감을 못할 것이다. 이런 살벌한 남북간의 대치 상황에서 절대다수의 대한민국 국민이 모여사는 서울이 북한의 직접포화의 사격범위에 들어가 있다면...?. 6.25 때는 그래도 피난을 갈 시간이라도 있었지만.....어떻게 되겠는가? 대외적인 발표로는 서울의 인구 과밀을 큰 이유로 했지만 사실은 달랐던 것이다.
우리는 왜,... 현대 인물들 속에서는 국민 모두가 거울로 삼을 수있는 인물을 가지지 못하고 있는가?
왜 그런가? 요즘 정치인 조차도 기껏, 백범 김구 정도 밖에는 내세울 사람이 없다는 말인가? 왜 세태의 압력에 못이겨, 어느 누구라고 분명히 말하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두려움을 가져야만 하는가? 우리의 자식, 자손들에게 부끄럽지 않겠는가?
인간이기에,... 불리한 여건 속에서 크나 큰 목표를 향해 매진해야 했기에, ...그 과정에서 일어난 무리함이 어느 정도의 결점으로 남아있다 할지라도, 아니,필요하다면 우리 스스로,인위적으로 애써 미화를 해주더라도, 그러한 인간상을 하나 정도는 가져야 하는게 아닌가? 설혹 자기의 사상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더라도 이 시대의 대중들이 추앙하는 인물이라면 인정해 주어야하는 것이 아닌가? 절대다수의 국민들은 그러한 사람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거기에 가까운 인물로 추앙하고있다.
지금 현재 박정희 대통령을 자기들만의 평가기준 하에서만 평가하고 어떻게하든 폄하할려고 하는 자들, 그들도 머잖아 역사의 평가를 받아야하는데 그 때에 그들 자신도 완벽한 인간이라는 잣대로 평가 받기를 원하는가?
그런데 말이다. 언제부턴가 우리나라에서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그 전임 대통령 전부를 죽일려고 하는 경향이 생겼다.
박정희 대통령이야 어차피 목숨을 걸고 그 당시의 무능하고 부패한 정권을 타도한 사람이니 그 전 정권을 무시한다고 해도 타당성을 가질 수 밖에 없다.
그런데 평화로운 정권교체를 했었어도 그 앞의 정권죽이기를 한다.
박대통령 덕분에 성장했고 그 분의 뒤를 잇겠다고 했던 전두환씨는 그 분의 너무 두터운 그림자를 벗어나고 싶어 그러했고
노태우씨는 여소야대를 벗어나기위해 삼당합당 후 물태우 다운 처신을하고 전임 대통령이자 자기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친구인 전두환씨를 감옥에 쳐넣기까지 했으니 평가할 필요가 없고
김영삼씨는 어릴 적부터 앓아온 대통령병이 더 심해져 전무후무의 대통령이 되고 싶다는 환상에 빠져 전임 들을 모두 독재, 부패, 비도덕,무능의 인물들로 만들었고
김대중씨는 자기의 유일한 무기인 핍박받았던 자신의 한풀이를 위해, 지방색의 원흉이라는 오명을 벗기위해, 또, IMF의 원인을 전 정권들의 무리한 경제성장 정책의 부작용으로 만들고 그것으로부터의 탈출을 자기 혼자만의 공으로 돌리는 과정에서 모든 전임들을 짓밟아버렸다.
그런데, 이런 일을 시도할려고 할 때마다 가장 큰 걸림돌은 박정희 대통령이다.
모든 사람을 다 이기더라도 그 분을 넘어설 수가 없어 한계에 부딪힌다.
이럴 때마다 슬며시 띄워 올리는 것이 바로 김재규의 의사,열사론이다. 김재규의 배은 망덕한 살인을 격상시킴으로써 반대급부로 박정희 대통령의 폄훼하고저하고저 하는 것이다.
이것은 박정희 대통령만 극복하면 자기가 제일 존경받는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는 어찌보면 과대망상적이고 애처로운 바램 때문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이와같이 쪼개지기를 좋아하여 갈기갈기 찢겨져 살아온 우리 민족 하나하나를 모두 보배가 되게 만들어 줬는데 말이다.
이처럼 오랜 세월을 박정희 대통령은 항상 그를 극복해볼려는 후임들에 의해 도마위에 올려져 있어야했고, 끊임 없이 흔들려져야 했지만 항상 그를 추앙하는 절대다수의 사람들을 가지고 있었고 현재에도, 젊은 사람이 거의 전부를 차지하는 인터넷 조사에서 조차도 그 분은 절대다수로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이다. 이것은 아무도 부인을 하지 못하는 사항이고 우리가 늘상 새로운 대통령을 맞고 보내는 사이에 오히려 점점 더 그 도를 더해 가고 있다.
심지어 운동권에서 민주화 운동 이라는 이름하에 박정희정권으로부터 핍박을 당했던 사람들 조차도 이러한 사항을 쓴 웃음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항이다.
그런데 느닷없이, 또 다시 김재규에 대한 의사, 열사론이 올라오고있다 . 김재규에 대한 것을 심사하고 재평가하여 나아가 그들의 의도하고 있는 만큼 영웅화 하겠다고 한다.
그것도 공개적이 아닌, 비밀리에 말이다.
그래도 전임들은 집권 후 어느 정도의 세월이 흘러서 박정희 대통령의 격하작업를 시도했는데, 이번 정권에서는 너무 빨리 올라온다.
하기야 탄핵에서 풀린지 얼마 되지않아서 대학 강의실에서 전임 대통령 전부를 독재,부패, 부도덕, 무능력으로 몰아간 사람이니, 탄핵을 받았슴을 오히려 자랑스레 표현하는 대통령이니, 홍위병같은 단체를 가지고 있어 무서울 게 없다고 생각하는 대통령이니, 예수처럼 부활한 대통령으로 까지 과대망상하는 대통령이니, 그러나 역사적으로 영원히 낙인이 찍힐 것을 인식하고있는 대통령이니 그 기간을 단축하여 그 자신을 격상 시키고 싶어서 인가?
그러나 그 시기가 빨라도 너무 빠르다. 물론 그 가능성이 너무나 희박한 줄을 그도 알고 있으면서도 다시 그러한 빌미를 내어놓고 바람을 잡고 있다. 더 깊은 이유는 그의 딸인 박근혜 의원이 야당의 대표로 있고 대중적인 인기가 그를 훨씬 능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들이 박근혜의원을 보면 논두럭에서 땀을 씻으며 농부들과 막걸리 잔을 나누시던 그의 아버지와 영부인으로써 박정희 대통령을 잘 보필하여 국민 모두가 추앙하던 그의 어머니를 함께 보는 듯 하다. 이젠 젊은 세대사이에서도 박근혜의원에 대한 대중적 인기가 더욱 높아만 간다. 그러기에 현 정권에서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격하 작업을 더욱 더 앞당기고 있는 것인가?
어찌하여 이 나라의 정권들은 김재규라는 독버섯이 대가리를 쳐들 수있는 토양을 계속 제공하고 있는가? 이건 소영웅주의를 지향하는 소통령들이 빚어내고 있는 너무나 치졸한 작태이다. 그들은 그들의 치적을 통해 박정희 대통령을 극복해야한다. 그 것도 자기가 퇴임한 후, 국민의 평가에 의해, 정당하게 말이다..
이미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나아가 이 나라를 이토록 살아가게 했던 기성세대까지 싸 잡아서 악덕 수구보수로 몰아가는 자칭 개혁세력은 오래전에 조직화 되어있고 그 강도를 높여간다. 그래도 그들이 그 뜻을 이제까지도 이룰 수없는 것은 절대다수의 국민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최고의 대통령으로 존경하고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박정희 대통령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는 우리들은 이러한 불순 세력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이제는 찾아야만 한다. 우리들과 같은 어려움을 겪어보지 못했고 아직 사회를 모르기 때문에 너무나 이상적인 생각만을 고집하는 자식들과의 토론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나타내고 가르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작은 것 에서 부터 시작하여 여론조사에서만 자기의 생각을 내어 놓는 생각하는 양심으로만 남아 있지말고, 대중 속의 토론에서도 자기의 주장을 적극적으로 관철할 수있는 용기를 가진 행동하는 양심으로 되살아나야하며, 더 나아가서는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공식적인 단체를 만들어 논리적인 면에서나 행동적인 면에서나 그 야비한 세력들과 싸워 이겨야한다. 이러한 불순세력들이 발 붙일 수 있게 한다는 건 우리를 위시한 절대 대다수의 국민이 바보가 되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이젠 우리 아니,국민 모두가 박정희 대통령을 흔드는 무리들을 영원히 잠 재워야 할 때이다.
절대다수 국민의 뜻을 보여주자!
절대다수 국민의 뜻이 확고히 될 수있도록 분발하자!
우리의 목표 끝에는 박정희 대통령도 함께하고 있다!
|
첫댓글 찬성 합니다.좋은글 잘읽어 쓰니다
good idea.....!!!
글쵸~~그땐 목도로 무거운거 져 날랐는데~ 그래도 노래가락에 손발 맞추어 잘도 어울렸는데...또 우린 민족중흥이란 역사적 사명이 있었는데....
글 잘 보았습니다 마음이 너무나 아파요 진정 국민의 뜻이 무엇인지 노대통령은 알아야 한다
마음이 무겁고 답답합니다. 어떻게 하면 지금 이세대들에게 지나간 시절의 교훈을 그리고 우리 기성세대에게는 보이는 다가올 미래에 대한 두려운 현실을 알게 해 줄 수 있을까요?
그시대국민을 위함에있서 소수의 불순세력은 시대적으로 도태되는 것이 당연한 일임에도 그 불씨가 남아 현재이렇게 적반하장으로날뛰니 이제우리가 분발합시다.
정말 대단하시고 동감합니다
이런 분을 어느 넘들이 감히..... 정말 이 땅에 위대한 지도자는 그 분 뿐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