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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텍스트 및 본문: 『기독교의 증거』 제1~3부, 디모데후서 3장 16절, 베드로후서 1장 16-21절
학문적·사본학적 중심 분석: 신약성경과 고대 서양 고전 문헌(호메로스의 『일리아스』, 투키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카이사르의 『갈리아 전기』 등)의 전수 과정을 서지학적 검증(사본의 수효, 원본-현존 사본 간의 시간적 간격)을 통해 비교 분석한다. 신약성경 사본 25,000여 개가 보장하는 압도적인 본문 정확도와 1947년 쿰란 사해 문서(Dead Sea Scrolls) 발견이 확증한 구약 맛소라 텍스트의 불변성을 해부한다.
해부할 뼈대: 영감(테오프뉴스토스)과 기록의 보존, 서지학적 테스트(Bibliographical Test), 외적 증거와 내적 증거 테스트, 쿰란 동굴 사본의 구속사적 의미.
[제2강] 삼자택일 논법(Trilemma): 주님이신가, 거짓말쟁이인가, 미치광이인가?
핵심 텍스트 및 본문: 『기독교의 증거』 제4~6부, 마가복음 14장 61-64절, 요한복음 8장 56-59절, 10장 30-33절
학문적·기독론적 중심 분석: C.S. 루이스의 논증을 발전시킨 '삼자택일 논법(Liar, Lunatic, or Lord)'을 통해 역사적 예수의 자기주장을 정밀 해체한다. 예수를 단순한 "위대한 윤리적 스승"이나 4대 성인 중 한 명으로 축소하려는 근현대 자유주의의 논리적 파산을 폭로한다. 구약의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스스로 있는 자)'를 계승한 예수의 "에고 에이미(내가 그니라)" 선언과 죄 사함의 권세, 신적 정체성 주장이 갖는 법학적 무게를 검증한다.
해부할 뼈대: 예수의 직접적·간접적 신성 주장, 도덕적 위선자(Liar) 가설의 모순, 과대망상 정신이상자(Lunatic) 가설의 심리학적 불가능성, 만유의 주(Lord)로서의 필연적 결론.
[제3강] 부활의 역사적 사실성: 빈 무덤과 반대 가설들의 붕괴
핵심 텍스트 및 본문: 『기독교의 증거』 제9~10부, 고린도전서 15장 3-8, 14-19절, 마태복음 28장 11-15절
학문적·역사비평학적 중심 분석: 기독교의 존폐가 걸린 핵심 축인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적 부활(아나스타시스)'을 법정 증거의 관점에서 검증한다. 로마 군병들의 파수와 봉인(인봉), 2톤에 달하는 거대한 무덤 돌의 굴려짐, 세마포의 물리적 상태를 분석한다. 18~20세기 회의론자들이 제시한 기절설(Swoon Theory), 시체 도난설(Theft Theory), 환각설(Hallucination Theory), 오인설(Wrong Tomb Theory)의 내적 모순을 역사학적·의학적 증거로 철저히 논박한다.
해부할 뼈대: 부활의 역사적 핵심 팩트 5가지(미니멀 팩트 접근법), 500여 명 목격자의 법정적 신뢰성, 죽은 신앙을 살려내는 육체적 부활(소마 피네우마티콘).
[제4강] 제자들의 급변과 순교: 사기극으로 목숨을 버리는 자는 없다
핵심 텍스트 및 본문: 『기독교의 증거』 제10부 후반, 사도행전 4장 18-20절, 요한복음 21장 15-19절
학문적·심리학적 중심 분석: 예수의 체포와 처형 당시 두려움에 떨며 도망치고 문을 걸어 잠갔던 비겁한 제자들이, 불과 수 주 만에 예루살렘 한복판에서 권력자들의 위협을 뚫고 목숨을 걸고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고 외치게 만든 심리적·역사적 원인을 추적한다. 인간은 자신이 지어낸 거짓말이나 사기극을 위해서는 결코 처참한 순교(십자가 처형, 참수, 가죽 벗김)를 감당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논증하며 제자들의 '목격자 증언(마르튀스)'의 진정성을 규명한다.
해부할 뼈대: 베드로와 사도들의 극적 인격 변화, 회의론자 야고보와 핍박자 사울(바울)의 회심, 증언(마르튀리아)과 순교(마르튀르)의 연속성.
[제5강] 메시아 예언의 수학적 성취와 법정의 판결: 결단을 촉구하는 증거
핵심 텍스트 및 본문: 『기독교의 증거』 제8부 및 결론, 이사야 53장 4-7절, 미가 5장 2절, 시편 22편 14-18절, 요한복음 20장 30-31절
학문적·종합적 과제: 구약에 수백 년의 시차를 두고 분산 기록된 수십 가지의 구체적 메시아 예언(탄생지, 처녀 수태, 은 30개 배반, 옷 제비뽑기, 뼈가 꺾이지 않음 등)이 예수 그리스도 한 사람에게서 오차 없이 성취된 통계학적 확률(피터 스토너 교수의 확률론적 증명)을 검증한다. 축적된 역사적·문서적 증거물들을 최종 취합하여 배심원석에 앉은 현대인을 향해 법정의 최종 판결을 요구하며 5강 마스터클래스를 완결한다.
해부할 뼈대: 구약의 모형론(튀포스)과 성취, 통계적 불가능성을 뚫은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 지적 인정을 넘어선 실존적 헌신과 믿음의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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