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25년 02월26일 꿈
아빠가 나한테 현재 다니던 회사를 관두고
교통 정보 회사를 다니라고 하심
꿈에서 하늘위에서 내려다보듯이
대낮에 도로랑 버스 자동차 신호등이 보임.
내가 엄마한테 어떤 회사냐고 물으니 엄마가
컴퓨터 앞으로 가서는 회사 카달로그를 뽑으려고
하시는데 프린터기에서 종이를 못뽑으심.
컴퓨터 화면을 보니 읽기전용 문구를 마우스로 클릭해서
뽑으라고 하는데 자꾸 못누르고 엉뚱한걸 누르시길래
엄마한테 엄마도 컴터를 잘 못하네~
엄마~ 엄마~ 부르다가 잠에서 깸.
풀이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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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꿈에 방이었는데 그방안에 방밑으로 비밀 방이하나있더라구요 그비밀방안쪽에 동성 남자 방과방 사이에 반만 걸친채로
몸을 내밀고 있었고 꼬마아이가 동성친구를 계속찾고있네요
얼마안있어 재미없다고 꼬마가 가버리고 친구옆억
흰색 팬티가 보이더라구요
가족들이 그만 나와라 라는 말을하고
엄마가 집이 바쁘니 일하러 올라와라 라는말을하고 꿈이 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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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램이가 꿈을꾸었는데
아파트 1.5층높이정도의 긴 고드름이
몸을 관통했대요
피도안나고 멀쩡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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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기억나는꿈을 꾸어서..
올려 봅니다..~^^
☆강 건너 쪼맨한 돌바위섬이 보이고..
배가 살살 아파서..응가를 좀해야하는데
마땅히 볼때가 없네요..
건너편 돌바위섬으로 건너가서..
마침 큰 이불이 있었네요
이불을 덮어씌고 응가를 합니다..뿌직₩
옆에 동무는 돌바위쪽으로 가고 .
지나가는행인이 이불쪽으로 옵니다...
((핵심은 이불덮어씌고 응가를 불안하게 한거임))
☆이불☆똥☆ 두수가 나올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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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입니다
도움이되었으면좋겠네요
제가여러명과아들2월23일
산에트레킹을갑니다
어떤방에모르는남자분이랑
이불을덮고있는여자아이가보여요
이불블머리끝까지덮고있어요
갓난아이인줄알았는데
대여섯살되어보이는
여자아이입니다
뇌병변장애가있네요
조금있으니여자아이
아버지가방으로들어오시길래
제가걱정이많으시겠네요
힘내세요하고방을나왔어요
나와보니일행이안보여
아들에게전화하니안받아서
버스를타려고모르는여성분께길을물어보니저쪽으로가면버스를탈수있을거라해서
한참을가도길이안보여서
다시내려와
다른마을길로들어서니
동네어르신들이마당에서
돼지고기수육을드시고계시길래
버스타는곳을물어보니
산밑에가면버스매표소가있다고합니다
제가울산가는버스몇시에있냐고하니
3시차는갔고5섯시차가
막차이니그걸타라고합니다
버스에오르니
친척분인것같은데
저보고하얀새캉아지두마리랑
검정색아기염소두마리를주면서
가지고가서키우라합니다
고맙다고인사를했네요
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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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백에 비닐봉지에 묶여 동물들이 들어있다. 죽은 줄 알고 넣어놓은 것 같은데 살아있다. 숨을 못 쉴까봐 걱정돼서 얼른 꺼내 준다.
햄스터 두 마리, 요크셔테리어 한 마리, 멸치같이 생긴 긴 생선 한 마리..
햄스터 한 마리는 물에 흠뻑 젖었다.
오랫동안 아무것도 못 먹었을 거 같아 주방에 있는 남편에게 얼른 물을 떠달라고 한다.
택배 같은 비닐 포장이 있어 늦었더니 침대에 까는 얇은 매트가 여러 장(4-5개)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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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빠 18 28 회사19 29 그만두고
엄 마 부르다 깸 2끝수관찰
흰색 팬티 13 방 24 4 이불 17 머리끝까지덮고29
여자아이 장애인4 14 5시차 5 강아지염소 동물들 8 12 .21.20
긴고드름 자료 있나요?
로일에서 찾아봐도...모르겠어요...옛날에 고드름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요